전남지부가 성공적인 ‘HODEX 2026’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남지부가 제35대 집행부 초도 이사회를 지난 14일 전남지부 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HODEX 2026’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강재석 부회장을 조직위원장에 선임 후 ‘HODEX 2026’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오는 7월 4~5일 양일간 열리는 ‘HODEX 2026’의 슬로건은 ‘Today’s Dentistry, Opening the Next Century’로, 오늘의 임상과 연구를 기반으로 다음 세대 치의학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조직위원회는 부스 배치 및 전시장 구성과 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HODEX 2026’에서는 임플란트, 보철, 교정, 구강외과, 치주, 디지털치의학 등 실제 진료와 직결되는 내용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더불어 전시장 내 구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품 추첨, 방문 인증 프로그램, 전시장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참관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시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재석 조직위원장은 “전시장과 강의장을 가까이 배치해 참관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강연과 전시 관람이 자연스럽게 이러지도록 구성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호남권 치과계의 학술 교류와 산업 전시가 함께 이뤄지는 실질적인 학술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