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안민호 총무이사 경영·회무 경험 풍부한 최적임자 경영 마인드와 회무 경험을 두루 갖춘 안민호 전 치협 공보이사가 제28대 집행부의 신임 총무이사로 선임됐다. 안 총무이사는 구회, 지부, 치협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회무를 경험했으며 동시에 치과병원 ‘CEO’로서도 안정된 경영 마인드를 축척, 치협 사무처의 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회장단과 이사진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 이사는 경희치대 동창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만큼 동문들 사이에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리더십이 강하다는 평가다. 또 구회 회장 등 회무 일선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일처리 스타일을 발휘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회장 선거 기간 중에서도 당선자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내며 압승을 이끌었다. 안 이사는 지난 1984년 경희치대를 졸업, 경희치대 동창회 공보, 국제,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강북구 보험, 재무이사, 부회장, 회장을 거쳤으며 서치 국제이사, 남북치교협 부위원장, 치협 공보이사 등을 지냈다.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최병기 경영정책이사동네치과 경영 살릴 ‘활동가’ 동네치과의 경영 난맥상을 타개할 중책을 최병기 전 노원구치과의사회 회장이 맡게 됐다. 제28대 집행부의 신임 경영정책이사로 선임된 최병기 이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노원구에서 개원, 다년간의 회무 경험과 함께 다양한 사회 활동 및 봉사를 펼쳐 온 탁월한 친화력의‘활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체험한 일선 개원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28대 집행부 회무에 적극 반영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 이사는 최근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동네치과의 경영 위기와 관련 평소 치과계의 파이를 넓혀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최 이사는 “코골이, 마우스피스, 보톡스, 필러 등 치과계 경영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에 대해 주목하는 한편 홍보위원회 등과 연계, 대국민 홍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다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이사는 조선치대를 1987년에 졸업했으며 조선치대 재경동문회장, 노원구치과의사회 회장, 서울지부 후생이사 등 치과계 내부 요직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사)열린의사회 회장, 노원문화원 이사, 민주평통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이성우 치무이사 책임감 투철…조용하고 속 깊어 28대 집행부 치무이사에 발탁된 이성우 원장(베스트덴치과의원)은 치과계 회무 일선에서는 아직 드러난 적이 없는 ‘신예’다. 이에 치협의 핵심 정책파트인 치무위원회 수장으로서의 활동이 앞으로 이 치무이사의 회무 능력을 검증하는 첫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치무이사를 오래 알아온 지인들은 조용하고 속이 깊으며 재치가 있고 음악, 미술 등 다방면에 소양이 깊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일처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굉장히 꼼꼼하고 강한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으로 내실이 꽉 찬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치무위원회가 치협의 주요 핵심 정책파트인 만큼 공식적인 치과계 회무경험이 전무한 것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이 치무이사의 지인들은 한번 몰입하면 무슨 일이든 깔끔하게 처리하는 스타일로 책임감이 강한만큼 한두 달만 지나면 금방 업무를 파악 할 것이며 한번 일이 주어지면 차고도 넘칠 만큼 알차게 일처리를 하는 인물이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 전북치대 동창회 제2 부회장인 이 치무이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김철신 정책이사 시민단체 연대 현안 해결 구심점 건치 정책국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철신 원장이 치협 집행부에 합류했다. 치협이 앞으로 정책현안을 풀어가는데 있어 시민단체들과 공조를 위한 포석이면서 건강연대 정책위원 등 시민단체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계의 현안문제 해결과 숙원사업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시민단체와의 가교역할을 맡게됐다. 경희치대를 졸업한 김 이사는 1998년 건치에 가입, 지난 2001년부터 건치에서 적극 활동해 오다가 지난 2004년부터 3년동안 건치 정책국장을 역임했다. 공보의 근무시에는 공보의 치과대표를 역임해 현재 의료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의사들과 함께 공보의협의회를 이끌기도 했다. 현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으로 활동중인 김 이사는 치과계 모든 역량을 모아내면서 시민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치과계의 외연을 더욱 확대해 가면서 그동안의 시민단체에서 이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연대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사진 가운데 가장 막내로 본지 집필위원과 대여치 정책이사로 활동한 신순희 원장의 남편이기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이강운 법제이사법조계 마당발 인맥 자랑 ‘적격’ 치과계 현안이 곳곳에 뒤엉켜 있을 뿐 아니라 해당 이해 당사자들 간 조율의 어려움 등으로 치협 주무부서 중 가장 까다로운 파트로 알려진 법제 분야. 3년 간 치과계 법제 분야를 이끌 인물로 이강운 원장(꽃마을치과의원)이 확정됐다. 평소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박상현 서울지부 자재이사는 “숫자에 밝고 매우 치밀한 성품을 갖고 있어 법제이사로서는 적격”이라며 “법조계에 넓은 인맥을 자랑하고 있어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내인 장연화 인하대 로스쿨 교수와 함께 서로 협력해 어려운 치과 법제 관련 현안을 풀어 갈 묘법을 찾지 않겠느냐는 것이 주변의 분석이다. 한편 바둑 고수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 신임 법제이사는 서울지부 바둑대회에서 우승은 물론 의협 친선 바둑대회에서도 의사들과의 대국에서 발굴의 기량으로 우승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 신임 법제이사는 지난 1992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이어 을지대학병원 과장을 역임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 겸임 교수 및 삼성의료원 외래교수를 지내고 현재 서울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우종윤 부회장보험 중추적 역할…신망 추종불허 3년동안 보험담당 부회장을 맡아 보험공단과 수가협상을 유리하게 이끌며 치과계 보험영역을 확대하는데 전력해온 우종윤 부회장이 앞으로 3년동안 치협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됐다. 조선치대 1회로 대학 동기와 후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우며 덩치만큼이나 듬직하고 우직스러운 맏형 역할을 맡아온 우 부회장은 6년 전 정재규 후보의 바이스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으나 3년 전 이수구 협회장 바이스로 나서 당선, 지난 3년동안 보험위원회와 재무위, 자재·표준위원회 담당 부회장을 맡아 많은 성과를 올렸다. 인천지부 국제이사, 대한구강보건협회 인천지부 부회장, 인천지부 남구 회장을 역임했으며, 치협 자재이사를 두 번 역임하면서 기자재문제로 인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에서 전시본부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인천 제물포고를 졸업한 우 부회장은 인천치의신협 이사, 남북치의학교류협회 부위원장, 대한장애인치과학회 감사, 대한소아치과학회 이사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 (가칭)대한치과보험학회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김철환 학술이사 묵묵히 소임 다하는 ‘성실맨’ 지난 집행부에서 수련고시이사를 맡으며 회무 수행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는 김철환 학술이사는 묵묵히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성실맨’으로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평소에는 상당히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강한 열정으로 책임감 있게 수행해내는 철인으로 통한다. 수련고시위원회를 지난 3년간 이끌면서 전문의 시험을 큰 문제없이 무난하게 치러냈으며, 전공의 정원 배정의 밑거름이 되는 수련기관 실태조사 역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해 주변의 신임이 두텁다. 나아가 불합리한 수련치과병원 지정 기준과 고시 내용 등을 개선하는 등 전공의들의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힘써왔다. 경북치대를 졸업한 김 이사는 단국치대 구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단국대치과병원 진료부장을 맡고 있으며, 치협 전문의시행위원회, 수련고시위원회 위원 및 수련고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및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이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박선욱 국제이사친화력·4개국어 능통 ‘국제통’ 박선욱 국제이사에 대한 평가는 유쾌 ·통쾌·상쾌한 성격에 맡은 일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요약된다. 치협 국제위원회 간사, 서울지부 국제위원, 경기지부 명예국제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교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FDI유치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FDI 총회에서 2013년 FDI 총회 서울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FDI 총회 유치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 FDI 총회에서는 FDI 산하 개원위원회 위원 선거에 처음 출마해 높은 득표율을 보이는 등 특유의 국제적 친화력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일본 동경치대에서 유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어에 유창하고 중국어, 영어에도 능통한 부분이 국제이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박 국제이사는 현재 치과의사 극단 덴탈씨어터의 회장을 맡고 있는 등 문화계에서의 영향력도 만만치 않으며, 고 여운계 여사의 딸 차가현 원장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김종수 재무이사소통하는 ‘열린 재무’ 이끌 살림꾼 김종수 전 은평구치과의사회 회장이 치협의 ‘열린 재무’를 책임질 신임 재무이사로 선임됐다. 김 재무이사는 지난 20여년 동안 은평구에서 개원하면서 구회 회장을 맡는 등 일선 개원가 정서에 밝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 평소 꼼꼼한 스타일로 주위의 신망을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 정의를 가장 중요시하는 ‘의리파’로서의 면모도 돋보인다는 것이 지인들의 평가다. 특히 김 이사는 회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협의 재무 현황에 대한 대회원 이해도를 높여 재무 투명성을 제고할 적임자로 기대 받고 있다. 김 이사는 이와 관련 “일선 회원들의 경우 자신들이 내는 회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도무지 실상을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는 노력을 최우선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재무이사는 지난 1985년 연세치대를 졸업한 후 서울치과의사신협 홍보위원, 은평구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거쳤으며, 치협 보험위원회 위원, 자재·표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28대 집행부 힘원 프로필 김홍석 공보이사기획력·필력 탄탄한 아이디어맨 지난 3년동안 치협 대외협력이사를 맡아 치협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공헌해 온 김홍석 이사가 공보이사로 발탁됐다. 선·후배 관계를 포함한 탄탄한 인맥과 업무 기획능력, 검증된 필력을 통해 치의신보 편집인에 최적임자가 임명됐다는 평가다. 치협 치과의사윤리선언개정·연구위 위원, 본지 집필위원, 치협 공보위원, 치과신문 논설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해오며 치과계에서 널리 필력을 인정받은 김 이사는 일찌감치 공보이사로 유력시 돼 왔다. 전 집행부에서는 이사진 가운데 막내이면서도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한 깔끔한 일처리 능력과 기획력을 갖춘 아이디어가 풍부한 젠틀맨이라는 칭찬이 자자했다. 경희치대를 출신의 김 이사는 강남구 공보, 학술, 부총무 이사 등을 거쳐 3년전 대외협력이사를 역임하는 동안 사회공헌협의회 공동위원장, 투명사회실천협의회 대변인, 국제의료봉사단 운영위원, 보건복지부 남북보건의료협력TF위원, 한국소비자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김 이사는 경희치대동창회 재무간사 등도 맡고 있는 등 동창회 내에서 선·후배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하다.
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송민호 군무이사꼼꼼한 일처리·건강 체질 ‘이상무’ 송민호 군무이사는 동안의 휴머니스트로 통한다. 평소 소아치과 진료를 하다보니 장애아동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진료봉사에 열정을 갖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인천지부 보건이사직을 맡아 지부 내 장애인진료센터를 책임지고 운영하고 있다. 송 군무이사는 활달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실제 일처리에 있어서는 치밀하고 꼼꼼하게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현재 대한치과마취과학회 보험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소아치과학회 보험이사를 역임하는 등 보험과 관련해서도 일가견이 있으며, 경북치대 동창회 이사와 대구 수성구치과의사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각종 동창회 및 분회에서도 뛰어난 친화력을 보여 왔다. 송 군무이사는 어려서의 치아관리가 평생 치아건강의 근간을 이루기 때문에 어린이 진료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기본에 충실한 성격으로, 평소에는 수준급의 테니스 실력을 뽐내는 건강체질로 군무이사라는 직책에 걸맞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