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얼라이너의 생역학을 배우는 자리에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스루테크는 지난 11월 23일 광주에서 시스루 얼라이너 생역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정과 전문의, 교수, 수련의, 교정과 개원 및 일반 개원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이 강연에 나서 관심을 샀다. 허 원장은 ‘시스루 얼라이너 실제 도입 후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IRP 치간 삭제 방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교정과 전문의는 “강의가 예상보다 훨씬 인상적이어서 끝까지 집중하게 됐다”며 “전치부 마모, 보철 전 교정, airway 등 주요 임상 영역과 강의 내용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기존 투명교정 플랫폼에서 느꼈던 한계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해당 전문의는 강의 종료 직후 10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홍경재 시스루테크 대표는 “투명교정에서 가장 어려운 수직적 치아 이동, 토크, 루트 컨트롤을 생역학적으로 해석하고, 시스루 얼라이너만의 장치 설계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최근 AJO-DO CC에 등록
시스루테크의 시스루 얼라이너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학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홍경재 시스루테크 대표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교정과(ATSU Orthodontics) 초청을 받아 현지 교정과 수련의들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생역학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리조나 대학교와 멕시코시티대학교 교정과 수련의 및 교수진이 참석한 자리로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치러졌다. 세미나에서 홍경재 대표는 시스루 얼라이너의 핵심 기술인 토크 컨트롤 시스템과 수직·토크 컨트롤을 중심으로 한 생역학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무엇보다 실제 임상 케이스에 기반한 분석과 설계 철학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으며, 시스루 얼라이너가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미국 교정학회지(AJO-DO)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박재현 교수로부터 생역학적 개념과 임상 결과를 논문화하고 이를 출판해보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제안을 두고 업체 측은 시스루 얼라이너의 기전·치아 이동 예측성·임상 재현성이 미국 학계에서도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경재 대표는 “한국에서 축적한 교
구강스캐너로 스캔만 하면 당일 치료가 가능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의 모든 것을 제시한 세미나에 개원가가 집중했다. 제3회 저스트스캔(just scan) 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렸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미래: Same Day에서 Beauty까지’를 대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치과의사 30여 명을 비롯해 400여 명의 치과의사가 몰려 임시치아와 인레이에서 서지컬 가이드, 스프린트, 투명교정까지 서비스 항목을 늘려가고 있는 저스트스캔의 기술력에 집중했다.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이미지치과 원장)가 ‘3D 프린팅으로 여는 환자 경험 혁신’을 주제로 첫 포문을 연 강의에서는 스캔에서 디자인, 프린팅 전 과정을 체어사이드 원데이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박 찬 교수(전남대학교 치과보철과)가 ‘3D 프린팅 덴처의 실전 사례 및 고찰’을 주제로 덴처 환자 스캐닝 노하우와 최신 임상 데이터를 보여줬다. 박 교수는 환자 정면에서 스캐닝을 시작하고, 모니터를 보지 말고 오로지 환자 구강 내에 집중해 스캐닝을 진행하며, Labial·Buccal 측 스캐닝에 과도함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임플란트 식립과 관련 상악동의 평가 및 처치법을 다룬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플랫폼 OF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CTS 상악동 원데이 총정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Team CTS의 PLATINUM COURSE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악동의 평가 및 처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측방·치조정 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과 수술 후 합병증 처치 등 임상 중심의 지식을 강의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앞서 강연을 통해 접한 이론적인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며 상악동 평가와 수술 계획, 처치 및 합병증 관리에 필요한 실제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한 세미나 참가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상악동 수술의 단계별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주요 대륙에서 개최한 글로벌 심포지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Beyond Products, Redefining Concepts’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올해 심포지엄은 중동·아프리카, 유럽, 북미, 중남미, 아시아, 유라시아, 발칸 등 총 8개 권역에서 연이어 개최되며 각 지역 치과 전문가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역별 임상 트렌드와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글로벌 투어의 시작점이 된 중동·아프리카 지역 MEASM은 지난 9월 카이로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약 1400명의 참가자가 등록해 강연장이 가득 찼고, 중동 지역 40개 치과대학의 학장 및 핵심 KOL(Key Opinion Leader)이 참여한 VIP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메가젠 브랜드의 성장세가 가시적으로 드러났다. Accelerated Loading Solution을 중심으로 한 임상적 접근법이 공유됐고, BlueDiamond 임플란트와 함께 출시 예정인 ARi와 BD Cuff, 디지털 솔루션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후 9월 2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방문치과진료와의 효율적 연계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에 많은 치과의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플란트 보조 국소의치 최신지견 등 노인 환자를 위한 임상강연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대한노년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월 15일,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실버 쓰나미 시대, 치과의 미래를 준비하다’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방문치과진료, 보험 임플란트 이용 RPD 등 노인 환자 진료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식이 두루 다뤄졌다. 먼저 임현필 교수(전남대 치전원 보철과)가 ‘보험 임플란트를 이용한 RPD 설계의 ABC’를 주제로 강의하며, 우리나라 보험 제도에 따른 한국형 임플란트 보조 국소의치(Korean Style IARPD) 적용시 임플란트 식립 위치, RPD 설계 시 고려사항, Surveyed crown design에서 자연치와의 차이점 등을 강의했다. 이어 고홍섭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가 ‘방문치과진료 체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고 교수는 통합돌봄체계와의 연계 속에서 방문치과진료가 시행돼야 하며, 요양시설, 요양병원, 지역사회 돌봄과의 연계를 추
전 세계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Dentium World Symposium’이 지난 11월 20~21일 방콕 ICONSIAM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덴티움 월드 심포지움은 아시아·유럽·중동 등 34개 국가에서 총 1500명 이상이 참석하며 국제적 규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첫째 날에는 즉시식립·Minimal GBR·Sinus Hands-on 실습이, 둘째 날에는 11명의 세계적 석학이 참여한 본 학술 심포지움이 진행됐다. 첫 날 Pf. Nguyen Khanh Long(베트남-쿠바 우정병원)이 즉시식립 시 Minimal GBR을 어떻게 판단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반 즉시 보철 전략까지 실습과 함께 제공했다. 이어 Dr. Cosmin Dima(루마니아 덴탈 프로그레스)가 Internal·External sinus lifting 전 과정을 포함한 상악동 해부·병리·재료 선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설명했으며, 참가자들은 덴티움의 DASK Simple을 활용해 실제 술식을 직접 체험하며 상악동 술식의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날 본 심포지움은 세계적인 석학 Prof. Heiner Weber(튀빙겐대학)의 ‘Ad
휴덴스바이오의 OCP(Octacalcium Phosphate) 골이식재의 특장점과 활용 노하우를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정상급 연자들과 함께 하는 골든타임(GOLDENTIME) 세미나(OCPOLOGY 2026)’가 오는 1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성모병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개최된다. OCP 골이식재는 동종골, 이종골이 가지는 교차감염의 위험을 극복하면서도 빠른 신생골 형성과 동종골 수준의 골재생능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휴덴스바이오는 OCP를 기반으로 하는 골이식재 ‘Bontree+’를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 새로운 합성골에 대한 개념을 개원가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축적된 ‘Bontree+’의 임상증례와 함께 임플란트 시술, GBR에 있어 OCP 골이식재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는 장이다. 강의에서는 한상운 원장(광주SM치과)이 ‘성골 같은 진골, 골때리는 합성골: 이식술 그 후 이야기(5년 예후)’,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고령환자 수술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병든 임플란트-단계별 대처법(Hand
AI, 법적 리스크, 브랜딩 전략 등 치과 경영과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주제가 한자리에 모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 종합학술대회가 11월 30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디지털 전환의 시대, 치과 경영의 미래를 조망하다’라는 대주제로 열린 가운데 500여 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재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AI 기반 진료·경영 개선과 법적 리스크 관리 등 치과계가 어느 때보다 빠르고 복합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회원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임상·경영 인사이트 제시가 학술대회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학술 프로그램은 AI 시대 치과 인문학의 의미, 리스크 관리, AI 기반 진료·경영, 개원가 브랜딩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 연단에 오른 이재일 교수(서울대 구강병리학교실)는 치과의료의 본질을 기술이 아닌 인간의 존엄과 윤리에 기반한 사회적 실천으로 규정하며, AI 확산 속에서도 환자정보 보호·의사결정의 투명성·윤리 기준 재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진섭 변호사(법무법인 대련)는 실제 개원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분쟁 구조를 민·형법 기준으로 정리하며, 초기 대응 원칙과 기본 법체계 이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턱관절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면이갈이(Bruxism) 진단과 처방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지난 11월 29일 싱가포르 노베나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임상 경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수면이갈이 관리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진혁 대한턱관절협회 회장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수면이갈이 관리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측두근 기반의 근전도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신 디지털 분석기기와 그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굿딥스 모니터링 핸즈온 세션이 마련돼 각국의 전문가들이 자국 진료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싱가포르의 Dental Sleep Medicine 전문가인 Dr. Tay와 Dr. Chye는 기존 교근 중심 디지털 기기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 착용감과 데이터 정확성을 개선한 측두근 부착형 기기의 임상적 장점에 대해 주목했다. 호주의 Dr. Sukamto 역시 근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방문치과진료의 필요성과 개념, 실제를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치협과 대한노년치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문치과진료,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가 오는 7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남촌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문치과진료 교육은 방문치과진료를 처음 접하는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연자로 고홍섭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가 나서 ‘돌봄통합법 시행과 방문치과진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고 교수는 방문진료가 요구되는 사회적·인구학적 배경을 소개하며,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와 의과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흐름을 설명한다. 더불어 치과방문진료의 현황과 향후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이어 추혜인 원장(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이 ‘의과 재택진료의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도입의 시사점’을 주제로 의과 재택의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진료의 운영 방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