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구강건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치위생학회가 2025년도 종합학술대회(e-Conference)를 지난 11월 1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구강건강: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도전II’을 대주제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가능한 구강건강에 대한 다채로운 강연과 심층 있는 토론, 학술 논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지역사회 돌봄과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이혜주 선문대 교수의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와 공공보건의료’, 심선주 백석대 교수의 ‘치과의료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지표’ 등의 강연이 펼쳐졌다. 해외 초청 강연으로는 Salima Alibhai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구강건강과 치과위생사의 역할’가 준비됐다. Salima Alibhai 교수는 지속가능한 구강건강에 대한 국제적 관점을 제시했다. 더불어 이날 함께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이경희 신한대 교수가 제13대 한국치위생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경희 신임 회장은 “치위생학의 학문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
대한장애인치과학회(이하 장애인치과학회)가 배움을 전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치과학회는 지난 11월 22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박정원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 유수연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김동현 센터장(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정태성 교수(부산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먼저 박정원 교수는 ‘장애인의 심미수복,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를 주제로 직접 레진 수복을 통해 1회로 끝낼 수 있는 심미 치료 노하우를 다양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 수복 재료의 특장점을 비롯해 실제 임상에서만 체득할 수 있는 경험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연 교수는 ‘치주에 우호적인 심미적 임플란트 보철치료법’이라는 연제를 통해 장애인 환자 임플란트 시 장기적 성공을 위한 치주 친화적 보철 설계법을 설명했다. 또 유 교수는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통합적 보철 전략을 증례를 통해 선보였다. 김동현 센터장은 ‘장애인치과 300% 가산제도 – 치과계 패러다임 변화와 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장애인 가산수가제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특히 김 센터장은 지난 202
치의신보TV와 리스테린(LISTERINⓇ)이 함께 전한 구강 린스를 활용한 원내 감염 예방 시스템 온라인 세미나가 갈채로 막을 내렸다. 치의신보TV·리스테린 온라인 세미나는 지난 11월 13일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802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가 접속해 수강하는 등 높은 호응과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치과감염학회 이사인 신유림 원장이 나섰다. 신 원장은 ‘30초 완성의 고품격 감염 예방 시스템(Infection Control in Dentistry)’을 주제로 치과 의료진이 감염병에 노출된 가장 위험한 직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원장은 ▲에어로졸의 심각성 ▲술전 구강 세정(Preprocedure Rinsing, PPR)의 과학적 근거 ▲실험과 증례를 통한 실증 등을 차례로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신 원장은 이 가운데에서도 술전 구강 세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세균 세포막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대사 활동을 2~3시간 억제할 수 있으며, 치과 시술 중 에어로졸 내 세균을 70% 감소시키는 30년 근거 기반의 감염 관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당 비용이 200원 수준에 불과해, 가장 쉽고 간단한 감염 관리 프로토콜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약하는 교정 치과의사들이 모여, 지역 치과계의 미래를 논의하고 혜안을 나눴다.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교정학회 광전지부)는 지난 11월 17일 제36회 정기총회 및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초청 강연에는 곽 춘 원장(김해 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곽 원장은 ‘디지털 교정에서의 3D 프린팅의 혁신과 미래 : Shape Memory Aligner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직접 출력을 통해 제작한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의 장점을 설명했다. 특히 곽 원장은 해당 장치가 ▲비용·시간적 경제성 ▲체어타임 단축 및 환자 만족도 개선 ▲환자의 순응도 및 치료 효과 향상의 측면에서 기존의 전통적 투명교정장치보다 장점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104명이 등록해, 열띤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곽 원장은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와 같은 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정 전문의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또는 구식 디지털 방식을 고수하는 치과의사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예측 가능하며 효율적인 교정 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제36회 정기총회가 차기 지부장인 김은정 원장(
기초치의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기초치의학협의회(이하 기치협)가 ‘2025년 제24회 대한기초치의학 학술대회’를 지난 11월 21일 서울 마곡동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 첫 강연을 맡은 배형규 연세대 원주의과대 교수(해부학교실)는 ‘From 2D to 3D: New Dimensions in Head and Neck Anatomy’를 주제로 Morpheus 3D를 활용한 구조광 스캐닝을 통해 얼굴의 3차원 표면 형태를 고해상도로 분석하는 법 등을 소개했다. 방강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구강해부학교실)는 ‘Genes Associated with the Prognosis of Oral Squamous Cell Carcinoma’를 주제로 구강 편평 세포 암종의 예후 및 관련 유전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초청 강연에서는 하야토 오시마 일본 기초치의학협의회 회장이 ‘Bridge of Dental science between Korea and Japan’을 주제로 구강 생명 과학 발전을 위한 기초치의학협의회의 목적,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한국·일본 치과과학의 가교를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해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구강보건의 역할을 되새겨보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구강보건과학회가 ‘2025년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종합학술대회’를 오는 12월 7일 동의대학교 산학관 프라임컨벤션에서 개최한다. ‘디지털 시대의 인간 회복을 통한 구강보건의 미래’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다채로운 강연을 마련했다. 먼저 김민영 경운대 벽강교양대학 학장이 ‘감정의 풍경들(디지털 시대, ’진짜‘와 ’가짜‘ 감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이수나 마이오웰니스 대표가 ‘연하기능 증진을 통한 인간 중심 웰니스’를 주제로, 유민욱 변호사(법무법인 JS)가 ‘연구진실성 확보를 위한 AI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학술 강연이 모두 끝난 뒤에는 우수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된다. 학부생, 대학원생, 일반으로 나눠 최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임플란트의 세계적 흐름을 짚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는 오는 12월 20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ICOI KOREA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lobal Shifts in Implantology: From Change to Transformation 임플란트학의 세계적 변화: 변화에서 혁신으로’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4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Revisiting sinus augmentation’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의 ‘New trend in peri-implant tissue optimization’ ▲안진수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의 ‘임플란트 재료의 발전과 변화’ ▲변수환 교수(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미래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AI 기반 진단부터 로봇 수술까지’ 등이 열린다. ICOI KOREA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플란트의 변화와 혁신을 두루 살펴볼 예정이다. 알찬 강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전 등록은 오는 12월 14일까지다. 사전 등
설측교정 노하우를 강연과 실습을 통해 마스터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는 지난 10월 매주 주말 온라인을 통해 4차례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최근 1박 2일 실습을 진행하는 등 제18회 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정 전공의들의 등록 비율이 높았던 이번 연수회 온라인 이론 강의에는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의 설측교정총론을 시작으로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치과교정과치과), 주상환 원장(예이랑치과교정과치과),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교정과치과병원), 윤형식 원장(서울올바른치과교정과치과),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교정과치과), 허정민 원장(허정민치과교정과치과), 배기선 회장(선부부치과교정과치과) 등 총 8명의 임원진이 강연을 진행했다. 대면 실습 기간에는 조재희 원장(서울탑치과병원)과 김석곤 원장(더라인치과교정과치과)이 특강을 진행했으며 설측교정에 숙련된 KALO 임원진들이 참석해 세심하게 참가자들의 실습 진행을 보조했다. 또 실습 둘째 날에는 모든 일정과 수료식을 마친 참가자들의 KALO 준회원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18회 연수회 수강생들은 온라인 강의가 주말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집에서 여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장점과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살펴보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는 지난 16일 이성복 명예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GAO(Gloval Academy of Osseointegration)와 네오가 준비한 ‘2025 Tokyo Advanced Seminar’에서 일본 및 동남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Tissue-level 임플란트의 임상적 관점 및 특장점, 장기간 임상 데이터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일본의 토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동남아시아(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시리아, 뉴질랜드 등에서 총 50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다국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인 만큼 영어강연과 일본 치과의사들을 위한 일본어 강의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일본 연자인 Dr. Junichiro Masuya(일본 GAO core member)가 ‘Success criteria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알찬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제1 세션에서 ‘Application of CMI concept and AnyTime Loading for Zero failure’를 주제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남미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나섰다. 네오는 지난 17일 칠레 치과의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방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의 글로벌 고객층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네오 원주 사옥 견학과 함께 강연 및 핸즈온을 통해 남미 임상가를 대상으로 네오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임상활용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네오의 생산 및 연구 시설을 견학하고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고도화된 품질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네오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이어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허영구 원장의 임플란트 강연에서는 네오의 독자적 기술이 적용된 제품 개발 배경과 다양한 임상 사례가 소개됐다. 강연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이해도를 높였으며, 네오 제품의 실제 적용과 임상 활용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실습 중심의 핸즈온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적의 초기 고정력과 우수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CMI Implant(IS-II, IS-III, IT-III) ▲계란 모델을 활용한 LS-Reamer 실습 ▲정확한 인상 채득을 할 수 있는 PickCap
코웰메디가 오는 12월 13일 청주 더나눔 대회의실에서 실전 중심 임상 세미나 ‘GBR PUB in CHEONGJU’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소 침습 GBR을 위한 노하우’를 대주제로 실제 술식 적용에 초점을 맞춘 강연과 케이스 리뷰로 구성된다. 연자로는 다양한 GBR 및 연조직 증대 케이스 강연을 해온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최소 침습 접근의 장점과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술식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Flapless bone graft ▲Tunneling technique ▲전치부 협측 골결손 관리 ▲수평·수직 골증대 ▲버티컬 멤브레인 활용 등 임상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는 술식들을 단계별로 다룬다. 세미나 신청은 코웰메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케이스 기반 구성으로, 다음 날 수술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팁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지역 임상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실전 중심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