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협회장 선거 기호 4번 김홍석 후보가 위기에 빠진 치과계 3대 난제를 아웃시킬 구원투수로서 개원 환경을 개선하고 치과의사들의 자존감을 되찾아 줄 것을 약속했다. 김홍석 ‘닥치고 해결캠프’ 개소식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남섭·이상훈 치협 고문을 비롯해 정규림 경희치대 명예교수, 장소희 대한여성치과의사회장, 김수진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소현 경희치대 총동문회장, 신동열 서울지부 회장 당선자, 함동선 서울지부 부회장 당선자 등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김홍석 캠프 선대위원장은 최남섭 고문이, 선거사무장은 김철신 전 치협 정책이사가 맡았다. “강한 치협 준비된 협회장”, “다시, 자존감 높은 치과의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김홍석 닥치고 해결캠프는 보조인력 구인난, 불법 치과 기승, 치과의사 과잉 등 치과계 3대 난제 해결을 약속했다. 우선 보조인력 구인난에 맞서 일반인 석션이 가능하도록 즉각 헌법 소원 추진, 덴탈어시스턴트(Dental Assistant) 제도 도입, AI 휴머노이드 로봇 스탭 진료실 신속 도입 등에 주력한다. 또 불법의료광고 척결특위를 협회장 직속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불법광고 치
“준비된 협회장이란 강온을 겸비하고 적절히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강한 추진력으로 불법광고치과에 철퇴를 내리는 동시에 대정부 투쟁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김홍석 전 치협 부회장이 지난 12월 18일, 신사역 사거리 저수가 덤핑치과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한 치과 앞에서 이 같은 일성을 외치며 제34대 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홍석 전 부회장은 ‘강한 치협! 준비된 협회장!’, ‘생존의 기로에 선 치과계를 구할 구원투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조인력, 불법광고, 치과의사정원 등 개원가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협회를 만들어 회원들의 삶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특히, 김 전 부회장은 불법광고치과, 사무장치과, 덤핑치과 등이 혼재돼 어려운 개원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오랜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정책조정능력이 정관계 네트워크를 통해 현실적인 협상력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희치대 21기인 김홍석 전 부회장은 남양주시에 위치한 교정전문 귤치과 개원의로, 치협 27대 집행부 초대 대외협력이사, 28대 공보이사, 29대 재무이사, 30대 정책이사, 31대 선출직 부회장 등을 역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