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선치과병원 병원장이 (가칭)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 대전·충청지역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가칭)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는 지난 8일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의행홀에서 대전·충청지역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동근 병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윤민의 원장(대전시 치과의사회 회장)과 김경원 충북대 교수를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창립총회 및 학술집담회는 100여명의 개원의들과 10여 곳의 기자재 전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김경원 충북대 구강외과 교수가 성공적인 임프란트 시술을 위한 외과적 고려사항에 대해 ▲임헌송 단국대 보철과 교수가 심미적 보철물을 위한 임프란트 abutment 시스템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