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중심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 중인 가운데 11월 역시 알찬 세미나를 준비했다.
11월에 열리는 ALX-IT 세미나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김용수·백장현 원장 등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IT의 개발 배경과 임상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지난 11일 천안과 12일 순천에서 개최된 세미나에 이어 18일 서울 합정, 19일 부천, 22일 진주와 서울 강남, 30일 경북에서 세미나를 이어간다.
또 강연과 함께 ALX-IT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습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LX-IT의 식립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고정력 확보 방법과 시술 편의성, 제품의 우수성 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의 ALX-IT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ALX-IT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 안정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거래처 500곳을 확보하고 누적 판매 4만 개를 돌파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이어진 ALX-IT 세미나는 매회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12월에는 인천에서 열릴 계획이다.
네오 관계자는 “6월부터 시작된 ALX-IT 세미나가 전국 치과의사들의 높은 참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ALX-IT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세미나에 꼭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