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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욱-이선장, 경기지부 회장단 출마

준비된 일꾼, 통합 사명 강조
불법 척결 등 역점 사업 공개


김 욱 원장(TMD치과)이 차기 경기지부 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원장은 ‘제36대 경기지부 회장단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지난 8일 오후 7시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음식점에서 갖고 차기 경기지부 회장 출마 결정 배경과 향후 구상을 공개했다.

함께 이번 선거를 치를 ‘러닝메이트’로는 현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선장 경기지부 부회장이 최종 낙점됐다.

김 원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이제 경기지부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진정 회원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는 소명을 담당해야 한다”며 “오랜 기간 갈등과 반목으로 분열됐던 지부 회원들의 통 큰 통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부 통합이라는 사명은 제가 회장 선거에 나선 이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장은 “분회와 지부 그리고 중앙회 임원을 거치면서 치과계 난제 해결을 위해 소임을 다해 왔고, 치과계의 새로운 먹거리인 턱관절 진료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성과의 바탕 위에 강한 추진력으로 역점사업을 현실화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원장은 의정부 분회장과 경기지부 총무이사, 치협 법제이사, 치협 개원질서 확립 및 의료영리화저지 특위위원장 등 분회와 지부, 협회 임원을 두루 지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이선장 부회장은 “통합과 화해의 시대에는 그에 맞는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회무를 이끌어야 한다”며 “경기지부가 앞으로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김 욱 원장을 도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경기지부에서 정책연구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GAMEX 2025 조직위원장 등을 거치며 풍부한 회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김 욱 원장과 이선장 부회장은 본인들의 선거 진영을 ‘통합캠프’로 명명하며 ▲불법에 단호한 공정한 개원 환경 조성 ▲법정교육 간소화 등 행정업무 개선 ▲회원들의 회비는 단 한 푼도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집행 ▲효능감 있는 통합의 경기지부 등 역점 추진 사업 4가지를 이날 공개했다.

손을 맞잡은 이들은 “통합의 힘으로 경기지부의 숙원사업을 이뤄내고, 경기지부 회원의 민생을 살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겸 전 서울지부장, 최치원 조선치대총동창회장, 최형수 치협 정관 및 규정 제·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 나승목 경기지부 대의원총회 의장, 정상철 서울치대총동창회 명예회장, 최유성 전 경기지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건승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