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8.9℃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염증·재생 한번에” PDRN 활용법 쏠린 눈

제론셀베인 ‘제2회 PDRN 심포지엄’ 300명 참석 호평
‘셀베인주’ 활용 치과 넘어 미용‧재생의학 분야 확장

 

PDRN ‘셀베인주’의 다양한 임상 활용법에 개원가가 집중했다.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가 주최하고, 제론셀베인이 후원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이 지난 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3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PDRN의 과학적 기전과 임상 적용 사례, 향후 산업 확장 전략까지 살펴봤다.


오전에는 박원서 교수(연세치대병원)가 ‘PDRN: A Novel Approach, pilot study’,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 윤종일 원장(연치과·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이 ‘PDRN의 이해와 치과임상 그리고 골면역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윤종일 원장은 “우리 몸의 근본적인 치료는 면역에서 시작된다”며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한 DNA 조각으로 염증 조절과 조직 재생을 동시에 돕는다.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 ‘내추럴 힐링프로세스(Natural Healing Process)’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PDRN은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조직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매커니즘을 중심으로 임상 회복 과정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약물 상호작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병용치료 전략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셀베인주’의 경우 미케니컬 방식의 제조 특허로 화학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약물에 비해 저분자 사이즈가 더 작아 몸에 들어가 분해가 빨라 약물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PDRN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윤 원장이 개발한 골내주사법 ‘윤스 테크닉(Yun’s technique)’을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후에는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PDRN, 두 번째 이야기’, 구정귀 교수(분당 서울대병원)가 ‘Integrating PDRN into Regenerative Dentistry: 새로운 임상적 관찰들’, 구기태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PDRN과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강의했다.


또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Ridge augmentation founded upon faster soft tissue healing’, 장현동 원장(현병원)이 ‘의학분야의 셀베인주 활용법 - 감염, 미용, 탈모, 항노화 분야의 활용법’, 김영준 교수(영산대)가 ‘개원의 수익구조를 바꾸는 PDRN 실전전략 - 지금 치과에서 바로 적용하는 재생 매출 설계’를 주제로 다뤘다.

 

 

끝으로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닥터킨베인의원)가 ‘항노화(피부 주름) 시장에서 셀베인주를 쉽게 적용해서 결과를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덕규 대표는 “제2회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PDRN의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가치를 한층 더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전문 분야 의료진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통해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의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PDRN 기반 치료법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