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데 억만장자일 필요는 없다.
‘해야하는데…’하는 마음이 든다면 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의외로 많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moamoa.or.
kr)는 원하는 기간에 정기적으로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자투리’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이나 전화(02-360-6718)로 신청을 받는다.
아름다운 재단(www.beautifulfund.org) 의 ‘1%나누기 운동 ’, ‘1% 유산 남기기운동’에 참여하는 것도 사회에 뜻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www.kncsw.or.kr)의 ‘새생명 지원센터(kids119 .bokji.net)’나 ‘한국, 심장재단(www .heart.or.kr, 02-416-8763)’의 후원자가 되면 병에 걸렸지만 사정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www.kawid.
or.kr)’는 전화(02-718-9363), 인터넷, 지로를 비롯해 ‘메일뱅킹(www.mailbanking.co.
kr)’을 통한 기부창구를 열어 놓았다.
월드 비전(www.worldvision.or.kr)의 결연후원 프로그램은 국내의 경우 월 1만~2만원, 해외는 월 2만원으로 아동을 후원할 수 있는 제도다.
한국유니세프(www.unicef.or.kr, 02-416-8763)를 통해서도 전세계의 어린이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기부정보사이트(http: file://www.givi
ngguide.co.kr)는 기부에 대한 정보와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곳으로 기부의 취지와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