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수련의 대상 8월말까지 접수
덴츠플라이 ‘Dentsply Asia Endodontic Case Contest’
한국 치과대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근관치료의 최신 치료 경향을 공유할 국제 학생경연대회가 열린다.
덴츠플라이 코리아(대표이사 김기업)는 국내 치과대학(원) 학생 및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Dentsply Asia Endodontic Case Contest 2012’에 대한 등록을 오는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덴츠플라이가 근관치료의 올바른 진단법 및 시술절차를 비롯한 최신 치료 트렌드와 진보된 술식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것이다.
1차 경연(Country Level Con test) 우승자는 오는 10월 1일, 2차 경연(Regional Level Contest) 우승자는 11월 30일 발표된다.
등록 마감은 8월 31일(금). 자세한 참가 양식은 02-2008-7612(정세민 덴츠플라이 코리아 마케팅팀 대리)로 문의하면 된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