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경험사례 공모
심평원, 9월 19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DUR(의약품안심서비스) 경험사례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DUR 경험사례 및 개선아이디어’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기한은 오는 9월 19일까지며, 이메일(jso0513@hiramail.net)이나 우편(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67(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관리실 DUR기획부 DUR(의약품안심서비스) 경험사례 공모 담당자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성은 DUR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로이 기술하면 된다. 의사나 약사의 경우에는 DUR 활용사례 및 개선의견 등 발전방향을 제시하면 되며 국민의 경우 DUR을 알게 된 계기나 병·의원, 약국 등에서 DUR을 통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었던 사례 및 건의 등을 기술하면 된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