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넘어 성공 GBR 해법 공유
2012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9월 2일)
성공적인 GBR과 임플란트 합병증 예방을 위해 국내외 임상가들이 전하는 최선의 ‘가이드라인’이 공유된다.
(주)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주최하는 ‘2012 가이스트리히 심포지엄’이 다음 달 2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Beautiful Implant, Wonderful GBR-Right Path for Successful GBR & Overcoming Complic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모두 3명의 국내외 임상가들이 연자로 나서 GBR 및 임플란트와 관련된 해법을 충실히 재현한다.
첫번째 연자로 나서는 이창진 원장은 ‘The Suggestion of 5 Treatment Options for optimal Implant Esthetics’, 두 번째 연자인 김선종 교수는 ‘성공적인 상악동골이식술을 위한 골이식 재료의 선택과 합병증의 처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연자로는 CEPCD와 CEPID의 공동창설자이자 이사로 활약한 피터 툴렌 박사(네덜란드)가 나서 임플란트 시술 실패 및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진료법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터 툴렌 박사는 ‘Failures and complications : how to prevent, treat and deal’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160분간 펼친다.
등록 인원은 사전등록 순 400명이며, 사전등록은 오는 31일(금)까지다. 참여 문의 02-553-7632(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