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보험 등 급여화 대비 특별위
9월 15일 첫 회의 연다
치과 보철보험을 포함해 보험급여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비해 나가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오는 9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4월 28일 개최된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치과의료정책연구소 내에 소장, 보험부회장, 지부장 1인 등이 포함된 위원회 구성을 구성보철 보험 뿐 아니라 급여화에 대비하고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한 바 있다.
(가칭)건강보험정책TF는 노홍섭 정책연구소 소장이 위원장을 맡게 되며, 김철신 이사가 간사를 맡게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마경화 치협 보험담당 상근부회장, 대의원총회에서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던 이해송 전남지부 회장, 이상훈 대전지부 제1부회장, 최대영 서울지부 부회장, 서진건 울산지부 부회장, 박경희 치협 보험이사 등 보험분야 베테랑들이 참여한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