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MEDTAX 세미나(13일, 20일, 27일)
‘경영과 세무의 불편한 진실’ 주제로
병의원 경영컨설팅 전문회사 한국자산관리그룹(대표 김수재)의 자회사 MEDTAX가 이달 총 5회에 걸쳐 강남토즈타워에서 ‘병의원 경영과 세무의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MEDTAX가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세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일과 7일에 2회 진행됐으며 오는 13일과 20일, 그리고 27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왜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되는지, 동종업종 평균대비 차이가 있을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등 올바른 세무신고의 중요성이 소개된다.
또 개원의들이 놓치기 쉬운 세무관리와 자산관리를 연계해서 관리해야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특히 올해 최초로 시행된 성실신고확인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MEDTAX 측은 “병원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개인소득, 지출내역을 점검하지 않으면 세무조사 대상자가 될 수도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무에 대한 정확한 기본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자산관리그룹 홈페이지(www.ka m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MEDTAX는 지난 9월에는 ‘병·의원의 경비절감 방법’, 10월에는 ‘병·의원 운영 중 경영 위험을 만드는 원인 분석과 대안’에 대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세미나 신청 및 문의: MEDTAX(02-404-0917)
유영민 기자 yym0488@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