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덴티움 상하이 세미나
중국 치의 가려운 곳 긁었다
덴티움은 중국 상하이 치과의사가 가장 듣고 싶은 강의 2가지를 주제를 선정, 지난달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중국 성인 50%이상이 치주질환을 갖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서종진 원장의 ‘치주염 환자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치과 경쟁 환경 속에서의 해결법을 제시한 장명조 원장의 ‘성공하는 치과경영’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세미나에 참석한 상하이 민영구강협회 부회장 Dr. Yan Pei De는 “이번 덴티움 세미나는 한국의 선진 임플란트 술식과 치과경영 노하우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국 치과의사들의 니즈에 맞는 세미나 개최와 함께 한국 치과의사와의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