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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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울산지부가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하기까지 무려 10여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며 “울산지부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지난 1일 지부장협의회에 이어 선거제도 개선안 만을 위한 지부장협의회를 내년 2월 23일 전주에서 개최키로 한 상황에서 치개협이 느닷없이 협회회관 출입문에 검은색 근조 현수막을 치고, 대한민국 치과계 민주주의 사망을 선포한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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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신세계치과(포항)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