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유한양행, 아스트라 임플란트 학술집담회(2월 16일)
맞춤형 어버트먼트 활용 심미보철 노하우 공개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술자와 이를 받는 환자의 만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유한양행이 마련한 ‘아스트라 임플란트 학술집담회’가 오는 2월 16일 오후 4시부터 유한양행 본사 4층 대연수실에서 열린다.
강연회에서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원)이 ‘Customized abutment를 이용한 심미 치주 임플란트 보철’을 ▲김성태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및 임플란트 디자인에 따른 접근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강의 후에는 두 연자가 직접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토론시간이 마련되며, 업체 측이 마련한 ‘임플란트 상담 Skill Up’ 강의와 ‘아스트라 임플란트 핸즈온’ 실습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생활용품 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아스트라 관계자는 “올 한해 원장님들 뿐 아니라 치과 스탭을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 등 아스트라 임플란트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등록비는 무료며 선착순 150명 마감한다. 접수 및 문의: 02-828-0169(마케팅팀)/02-828-0063(영업팀)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