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오스템 서울 AIC Sinus&GBR Training Course 개강(16일부터)
환자 소통·수술 시 대처법 ‘대공개’
Sinus & GBR의 실전 노하우를 짚어 줄 세미나가 이달 중순부터 서울에서 진행된다.
오스템(대표이사 최규옥)AIC가 오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대희 원장을 코스 디렉터로 한 ‘Sinus & GBR 코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코스에서는 디렉터의 세심하고 심도 있는 강의와 수많은 실전증례를 기반으로, 임플란트의 기초 개념에서부터 고난위도의 술식과 라이브 서저리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대희 원장 특유의 세심하고 다양한 수술테크닉으로 코스를 진행, 오스템에서 출시하고 있는 다양한 키트 및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베이직 코스에서 잘 다뤄지지 않으나 비교적 간단하면서 유용한 Osteotome 테크닉, CAS&LAS KIT의 사용, Smart builder를 이용한 GBR 테크닉 등 임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내용이 공유된다.
오스템 AIC 측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대희 원장의 환자 소통 노하우,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수회 종강 이후에도 커뮤니티를 통해 연수생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