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남방의대 협력 화남 덴티움 임플란트 세미나
화남지역 덴티움 유저 ‘한자리에’
덴티움이 지난 1일 중국 화남지방 최대 무역도시인 광저우에서 임플란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규모면에서 중국 최대인 화남구강전시회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해 화남지역 250명의 덴티움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화남지역의 대표 KOL과 중화 구강의학회 Wang Xing회장도 참석했다<사진>.
중국 화남지역 진출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덴티움 유저들의 학술 욕구 충족 및 덴티움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Superline의 임상 증례 및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의 케이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덴티움 관계자는 “광동성의 덴티움 협력 키닥터의 여러 임상 케이스는 화남지역의 덴티움 유저들과 공유되면서 향후 기타 화남지역의 덴티움 유저들에게 임플란트 임상증례를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더 나아가 규모가 작은 도시에서도 당사 임상증례 발표회를 갖자는 의견이 나와 순회 세미나 개최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