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강연이 새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8회로 기획한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광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북구 연제동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며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연자로 참여,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 손 원장은 이번 세미나 대주제를 ‘임플란트 수술의 이해’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술 후 보철 과정 등 이론 강의를 포함해 실습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실제로 임상에서 어렵게 다가온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를 실제 촬영한 수술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 술식도 함께 다뤄 최신 임상 노하우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술 코스 중 배운 것을
마케팅 중심으로 소비되는 최근 치과 심미치료 흐름 속에서 임상적 근거와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재정립하기 위한 학술 모임이 공식 출범했다. 스마일핏(Smile Fit) 임상연구회는 지난 6일 서울탑치과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회 설립 배경과 철학, 차별화 전략, 향후 학술 계획을 공개했다. 출발점은 기존 심미치료에 대한 문제의식이었다. 연구회 초대 회장으로서 2년 임기를 시작하게 된 김현종 회장은 “임상 현장에서 이른바 노하우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것들이 환자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않고, 마치 비법처럼 부전되는 구조에 대한 한계를 느꼈다”며 “제대로 공부하고 검증된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지난 2023년 8월 브랜딩 전략 회의를 시작으로 약 2년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심미치료의 진단 기준, 치료 과정, 예후 평가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고, 상업적 접근에 치우친 구조에서 벗어나 근거 기반 치료를 구현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구회가 제시하는 대안은 심미치료의 표준화다. 현재 심미치료 영역에서 객관적 진단 기준과 표준 프로토콜이 부족하고, 치료 결과 편차로 인해 환자 만족도가 불균
아름덴티스트리가 정규 교육 플랫폼 ADC(Arum Dentistiry Campus)의 첫 공식 세미나인 ‘ADC 2025 Winter’를 지난 12월 6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하고, 실전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세미나는 ‘ARENA STAR를 활용한 Zirconia 제작: 심화과정’을 주제로 마련돼 선착순 30명이 빠르게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고품질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강연은 울산미담치과 진영근 기공실장이 맡아 이론 위주의 설명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정확한 쉐이드 재현을 위한 조명·카메라 활용법을 비롯해 ARENA STAR 디스크의 특성 이해, 심미 보철 완성을 위한 컬러링 테크닉, 컬러링 핸즈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지르코니아 샘플을 컬러링해보는 핸즈온 실습 세션은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ARENA STAR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러운 색 표현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실습을 통해 개인적인 컬러링 기준이 정리됐다”며
한, 일 양국 치의학자들이 모여 턱관절 질환 치료를 위한 다학제적 관점을 공유한 학술대회가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사)대한턱관절협회 2025 추계학술대회 및 한·일 턱관절협회 MOU 재체결 기념 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가 지난 7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6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턱관절학회와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의 임상적 접근과 치료 패러다임을 비교·고찰하고, 턱관절 질환의 치료 및 재활에 있어 다학제적 접근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학제적 관점에서의 턱관절 질환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린 오전 세션에서는 김조은 교수(서울대 영상치의학과)가 ‘CBCT 만으로 충분할까? MRI로 다시 보는 턱관절 질환 진단’, 박주영 교수(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상당히 진행된 턱관절 질환 환자에서의 턱관절 개방수술의 효과’, 이기준 교수(연세대 치과교정과)가 ‘턱관절 문제를 동반한 환자의 비침습적 교정치료 – 왜, 어떻게?’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또 ‘한·일 턱관절 질환의 보존적 치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후 세션에서는 Kazuhiro Ooi 교수(가나자와대학)가 ‘일본 턱관절학회 치료가이드라인의 소개와 개요’, Hi
바쁜 일상 속에서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이어혜다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은 늘 부족하고, 궁금한 것은 많으나 정보는 넘쳐나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막막한 여성들을 위한 ‘2inch WOMEN'S WELLNESS SALON: Work and Life Between’을 12월 18일(목) 오후 7시부터 교보강남타워 드림홀(A동 23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명의 여의사가 참석자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하는 쌍방향 토크쇼 형식의 ‘소통형 건강 콘서트’이다. 행사 오프닝은 신희숙 명상 전문가 테라피스트가 싱잉볼을 시연한다. 싱잉볼은 소리와 진동으로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돕는 도구이다. 제약회사에서 오랜 근무를 한 정신과 전문의 이해원 대표는 ‘우울해서 빵 샀어, 그럼 정말 안 우울해질까?’라는 일상적 소재를 중심으로 직장에서 가정에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병원 사용 가이드를 전달한다. 이어 치과 세션은 천주희 원장(이을치과)이 맡는다. 천 원장은 ‘나이 들었다고 아름다움 포기하지 마세요. 예뻐지는 스마일 라인’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금까지 통증 치료라고 여겼던 치과 치료가 간단하게 예뻐지는 치트키일
턱관절 질환 치료부터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까지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을 만나보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오는 20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치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인의 저명 연자들이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술식들을 설명하고, 나아가 치과 의료분쟁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치과 의료분쟁의 경향 및 대처 방안(필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김 욱 원장(TMD치과)이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만 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을 전한다. 무엇보다 최근 턱관절 질환 치료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PDRN을 활용한 주사 요법 역시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의학회 학술대회는 필수 2점 포함 보수교육 점수를 4점 얻을 수 있는
하스(HASS)가 본사가 있는 강릉에서 글라스 세라믹 보철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자사의 생산 설비도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스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KADD)가 공동 개최한 ‘제8회 I.D.E.A 포럼’이 지난 11월 29~30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I.D.E.A 포럼’은 전문가들로부터 아이디어를 모아 치과 분야의 긍정적 발전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열리는 학술 행사로, 이번 포럼은 세미나뿐 아니라 하스 본사 투어, 네트워킹 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30일 진행된 세미나의 첫 연자로 나선 박종욱 원장(드림치과)은 ‘Laminate veneers that resemble nature’을 주제로 자연스러운 라미네이트를 위한 진단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이어 Ed McLaren 교수(DDS MDC CEO of ArtOral America)의 ‘The evolution of ceramic technologies with the human touch’ 강연이 펼쳐졌다. Ed McLaren 교수는 환자별 치아 표면 질감과 색상 구현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했다. 허윤혁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치과보철과) 교수는 ‘강도
어린이 환자의 구강근기능 발전 및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원포인트 MFT로 실천하는 구강기능 성장 BOOK - 원포인트 MFT’를 발간했다. MFT는 구강근육훈련법으로 구강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늘날의 어린이는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자유로운 신체 활동의 기회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저작, 연하, 호흡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 자주 발견된다. 이 책은 어린이 환자들이 자주 보이는 증상인 먹는 기능, 호흡 기능, 말하는 기능에서의 문제를 상세히 다룬다. 구강근기능은 겉으로는 작은 문제처럼 보이지만, 환자의 성장 및 구강건강에서부터 전반적인 삶의 질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임상에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대처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책은 구강근기능과 관련된 문제들을 단순한 이론이나 원리로만 설명하지 않고,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를 살펴보면 ▲먹는 기능이 어려운 경우 – 먹는 방법이 신경 쓰인다 ▲호흡 기능이 어려운 경우 – 입을 늘 벌리고 있다 ▲말하는 기능이
투명교정 치료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현인 원장(백상치과)이 ‘투명교정 셋업 원론 저자 직강 클래스’를 지난 11월 23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3단계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치아 이동 조정의 기초와 응용’을 주제로 치아 이동을 임상에서 적용하는 법이 소개됐다. 차 원장은 투명교정 시 치아 반응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은 ‘레이어 디자인의 원리와 실제’를 주제로 레이어 디자인의 개념, 치아 이동 단계(Phase) 배치하는 법 등이 전달돼 임상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강연은 ‘단계별 이행 모형 및 투명교정 장치의 생성’을 주제로 실제 임상 흐름에 맞춘 셋업 전략이 소개됐다. 차 원장은 “투명교정은 보이지 않는 교정장치가 아니라 치아가 이동하는 과정 전체를 설계하는 치료”라며 “같은 장치를 사용하더라도 치아 이동 순서, 교합 안정점, 힘의 방향 등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지고, 결과 역시 완전히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 원장은 ‘투명교정 셋업 원론’, ‘투명교정학’ 등을 집필한 임상가이자 연구자로, 투명교정 진단과 셋업 설계 부분의 이론적 체계를 꾸준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코스를 준비했다. 덴탈빈은 내년 1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회 일정으로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 Dentalbean RED Course’(이하 RED Course)를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임플란트 치료의 기초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술 파트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보철 파트는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RED Course는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 원리부터 절개·봉합·드릴링 가이드라인, 즉시식립, 각 부위별 임플란트 위치 선정 등 임상가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술식을 단계적으로 다룬다. 이어 보철 과정에서는 인상 채득, 구치부 보철물 제작을 위한 표준화된 임상 가이드라인, 임시 보철물 제작 과정 등 실전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전인성 원장이 맡은 수술 파트는 ▲절개 및 골 상태에 따른 드릴링 가이드라인 ▲부위별 임플란트 식립 위치 선정 ▲발치 후 즉시식립 Part 1·2 ▲Flapless surgery: A to Z 등을 포함해 실제 케이스에서 고려해야 할
대한통합치과학회 2025년 학술집담회가 지난 11월 2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단’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단순한 치성 진단 이외에, 병리 및 방사선학적 진단에 관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강연에서는 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Common but Confusing: 구강 병소의 병리학적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임상에서 놓칠 수 있는 병소들을 구분하는 방법과 실제 사례를 보여줬다. 이어 허경회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영상치의학교실)가 ‘파노라마에서 CBCT로: 더 깊이 보는 진단’을 주제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치과진료전략을 세울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울러 이날 강연 외에도 다양한 임상 증례, 독창적인 연구들을 담은 회원들의 포스터 발표 및 전시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강동엽 전공의(단국치대 통합치의학교실)가 ‘국소적 치은 증식 질환의 임상; 병리 진단 및 외과적 치료경과 주변성 골과성 섬유종과 화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