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전문의제도 경과조치 시행을 앞두고 경기지부(회장 최양근)에서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지부 측은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 “현재 경기지부의 공식적인 의견은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적정 전문의 수를 유지하자는 '소수전문의제' 입장이나 변화된 환경에 맞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 공식입장을 재정립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기간은 10월 30일부터 오는 11월 6일(월)까지이며, 경기지부 홈페이지(www.ggda.kr) 또는 경기지부 인터넷 신문 덴티스트(http://www.dentist.or.kr)의 메인 팝업창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