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랜텍 임플란트의 임상활용성을 알리는 새해맞이 ‘ONEPLANT Launch Symposium(이하 원플란트 심포지움)’이 전국투어에 들어간다.
지난해 임플란트 제조업체 워랜텍을 인수해 국산 임플란트 공급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유한양행이 새해 시작과 함께 짜임새 있는 전국투어 세미나를 기획했다.
‘환자와 시술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임플란트 강의’를 기치로 내건 이번 원플란트 심포지움 투어는 3월 17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서울, 광주, 대구 등의 주요도시를 돌며 진행된다.
특히, 오는 4월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되는 심포지움에서는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의원)이 ‘임플란트 합병증 보철 디자인으로 잡는다’, ‘보철 관점에서 재정립하는 즉시 부하’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의원)이 ‘CAD/CAM in modern implantology’ ▲박지만 교수(연세치대병원)가 ‘구강스캐너 임상활용과 선택 시 고려사항’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호텔식사와 전문가용 구강용품 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올해 워랜텍 임플란트의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제품 론칭, 임플란트 트레이닝 센터 개소 등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소식이 많다. 유한양행이 공급하는 임플란트 제품들에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등록문의: 학술대회 사무국(02-598-8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