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세진 아나운서(KBS 9시 뉴스 앵커)가 장애인을 위한 구강보건 시청각 자료 제작에 참여한다.
장애인을 위한 전문 구강보건 시청각 자료는 재단법인 스마일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장애인구강증진예방 프로그램으로 치과대학교수, 치과위생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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