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턱관절 진료의 노하우를 한 곳에 담은 특별한 원 데이 세미나가 이달 하순 서울에서 열린다.

턱관절교육연구회(이하 연구회)가 ‘턱관절 One-Day세미나’를 오는 25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 욱 원장(의정부 TMD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22년 개원의 핵심 노하우 중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 원장은 이날 ▲턱관절장애의 진단 ▲턱관절장애의 치료 ▲턱관절장애, 이갈이 치료를 위한 교합안정장치요법 ▲이갈이의 진단 및 치료, 보톡스 주사요법 등을 소주제로 다루면서 차별화된 턱관절 진료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 수료자에게는 표준화된 측두하악장애 분석 검사지를 제공하는 한편 심평원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인증기관 교육이수증을 발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세미나 주최 측은 “이미 많은 개원의들이 접수했으며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는 중”이라며 “몰입도 높은 강의로, 턱관절 진료에 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등록문의 02-3281-0102 / 010-8639-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