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헌 원장(신성치과)이 최근 발간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사람들(도서출판 맑은물)’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에도 같은 형식의 기록물에 등재된 그는, 이로써 네 명의 대통령 기록에 모두 등장한 드문 인물로 꼽힌다. 이번 도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어온 인물들을 정리한 공식 기록물로, 정치권·법조계·시민사회 인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의료계에서는 김승헌 원장이 사실상 유일한 등재자로, 앞선 세 정부에 이어 네 번째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정치권 전면에 나선 적이 없음에도 김 원장은 문서 곳곳에서 ‘음지에서의 지원’, ‘조용한 동행’으로 묘사된다. 여러 대통령 기록물에 중복해 등장한 배경에는 민주화·인권운동에 기반한 일관된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 5·18 현장 인권운동이 출발점 김 원장의 출발점은 지난 1980년 5월 광주였다. 전남대 2학년이었던 그는 당시 학생대표 수습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맡아 혼란의 중심에 섰다. 무장한 시민들과 계엄군의 대치 상황 속에서 그는 시민들을 직접 설득해 총기 반납을 유도했고, 대규모 충돌을 막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
부산대치과병원이 시설 아동 의료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월 16일 성지원 거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도세원, 장소윤 치과의사 등 총 5명이 참석했으며, 22명의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불소도포 등), 아동 및 종사자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제공했다. 시설 관계자는 “부산대치과병원에서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 아동들의 구강상태에 대해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고, 아동 대상 1: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임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룬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월 22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을 연자로 초청해 ‘OF DAY ZIRCONIA SEMINAR : 임상 보철의 이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기준을 찾아가는 토론 중심 세미나로 기획됐다. 업체에 따르면 세미나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지르코니아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성무경 원장은 보철물이 최소 10년 이상 기능해야 한다는 임상적 프로토콜을 이론과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입증하며,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풀어냈다. 이날 지난 2006년부터 지르코니아를 사용하며 축적한 임상적 장점과 한계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현실적 기준과 임상적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지대치 형성부터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까지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술식도 함께
덴티스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한 전국 순회 세미나 ‘AXEL AROUND : Focus Anterior & Soft Tissue Seminar’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을 최근 공개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EL의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입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AXEL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미나는 2월 서울을 시작으로 고양,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 가능성도 열려 있어, 더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모든 일정은 무료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AXEL의 실제 임상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2월 25일을 시작으로 3월 24일에도 진행되며, 이어 4월 7일 고양 덕은 캠퍼스, 4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 5월 9일 부산 연제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원가에서 점차 높아지는 임상 난이도와 술자의 부담을 고려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최근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AXEL이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과 함께,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덴티스는 최근 메디컬 사업부 서울 쇼룸인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을 공식 개소했다. 쇼룸은 서울 가산동 덴티스 사무실에 위치한 대구 본사 쇼룸에 이은 두 번째 루비스 전용 공간이다. 이는 실제 수술실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의료진과 고객이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루비스가 추구하는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은 리셉션 공간, 비즈니스 미팅 공간, 실제 수술실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객은 쇼룸 투어를 통해 루비스 브랜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제품 상담과 기술 설명,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임상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공간에서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쇼룸에는 루비스의 주력 제품인 LUVIS LM400 수술등과 LUVIS ST500 수술대가 전시돼 있다. LUVIS LM400은 선명하고 균일한 조도를 제공해 정밀한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가 신동열 후보와 노형길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1월 26일 ‘제40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회장단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신화섭 서울지부 선관위원장과 양측 캠프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이날 기호 추첨에서는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후보가 기호 1번, 노형길·김석중·권태훈 후보가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는 송파구회 총무이사와 회장, SIDEX 조직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지부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함동선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가 부회장 후보로 함께 한다.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는 서울지부에서 보험이사, 총무이사, SIDEX 사무총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마포구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김석중 치무이사와 권태훈 은평구회 회장이 부회장 후보로 같이 뛴다. 후보들은 1월 26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2월 9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투표는 2월 10일 실시된다. 아울러 정견발표회는 오는 1월 29일, 2월 5일 총 2회에 걸쳐 치과의사회관과 치과의사신협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화섭
유석천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이 제34대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최근 선거 관리 규정 위반이 우려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유석천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15일 담화문을 발표하며 최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를 지망하는 회원들의 회장단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구체적인 공약 발표 및 지지 호소 등 선거 관리 규정 위반이 우려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석천 선관위원장은 “전문지 광고, 기사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제를 우회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전 선거운동도 관찰되는 등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조기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지기를 바라는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유석천 선관위원장은 선거 관리 규정에 명시된 선거운동 기간을 반드시 엄수하고, 규정을 위반한 사전 선거운동은 엄격히 조치하겠다며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를 함께 만들어달라고 전했다. 유석천 선관위원장은 “치협 선거 관리 규정은 선거운동의 기간과 방법을 엄격히 제한하고
신동열 서울지부 부회장이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신동열 회장 출마 기자회견’이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열렸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신동열 부회장은 39대 집행부에서 호흡을 맞췄던 함동선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를 부회장 후보로, ‘회무의 정석을 혁신으로 완성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신동열 부회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덤핑 치과·불법 광고·위임 진료에 대해 책임지고 대응하겠다며 ▲‘동네 치과’ 개원의를 보호하는 법·제도 대응 창구 상설화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특히 회원이 필요로 할 때, 바로 옆에 있는 회장이 되겠다는 것이다. 신동열 부회장은 “비급여 진료비는 계속 낮아지고, 인건비·임대료·재료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왔다”며 “덤핑 치과와 공장형 치과, 불법 광고와 위임진료는 정직하게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의 설 자리를 점점 더 위협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문제는 더 이상 개별 치과가 각자 버텨서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이제는 서울지부가 가장 앞에 서야할 때”라며 “오늘 서울지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작은 밀알
새해를 맞아 연세치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갖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 연아 새해인사의 밤’이 지난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수 연세치대 학장, 윤홍철 동문회장을 포함한 연세치대 동문들이 다수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날 건배 제의와 만찬이 이어졌으며, 특히 박희준 교수(연세대 산업공학과)가 ‘AX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박희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은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설명했다. 아울러 박 교수는 AX(AI Transformation)의 개념과 함께 AI 활용 방안에 대해 예시를 들며 자세히 강의했다. 이에 연세치대 동문들은 AI 개념과 활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동문들이 그간의 회포를 푸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홍철 동문회장은 “연세치대 동문회의 미래는 우리 후배들에게 있다”며 “지난해 해피 워킹 데이 행사 당시에도 재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수 연세치대 학장은 “연세치대는 이미 세계적인
치과의사로 평생을 살아온 한 사람의 글쓰기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전승준 원장(드림분당예치과병원)이 최근 첫 단독 저서 ‘한 치과의사의 이만큼 소중한 이야기’를 출간했다. 전승준 원장은 치과의사이자 꾸준한 글쓰기를 이어온 필자로, 이번 책을 통해 진료실 안팎에서 마주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첫 장에서는 치과의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마음과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진료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위로의 순간들이 담담한 문체로 펼쳐진다. 두 번째 장에서는 치과에서의 일상을 중심으로, 하루하루 느끼고 깨닫고 다짐하게 되는 삶의 서사가 기록돼 있다. 이는 의료인의 일상 속에 녹아든 인간적인 사유가 인상적이다. 아울러 셋째 장에서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돌아본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적 정체성과는 또 다른 내면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과 삶의 균형을 성찰한다. 저자인 전승준 원장은 지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면목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박사, 치과병원에서 수련, 충북 진천에서 공중보건의 생활을 한 후 소아치과 전문의로 분당 수내동 드림분당예치과
덴티스가 약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수행 방식으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Recurring Revenue)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가 함께 부각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해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와의 협업을 통해 LUVIS L400/M400 무영등 19대, LUVIS ST300 전동식 수술대 19대와 함께 4K OLED 영상 시스템 기반의 복강경 10대, 모니터암 38대, 펜던트 19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이번 수주를 시발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