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아은행이 ‘DENTEX 2026’에 참가해 현장 C14 부스에서 자사 주력 서비스인 ‘자가치아뼈이식재(AutoBT) 가공 서비스’ 및 치아보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발치된 환자 본인의 치아를 버리지 않고 가공해 임플란트 시술 시 뼈이식재로 재활용하는 기술로, 자가 조직을 사용하는 만큼 면역 거부 반응이 없고 우수한 골 유착 성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자가치아골이식재에 골형성 단백질 BMP를 코팅한 신제품 ‘BTS’도 함께 소개한다. BTS는 골괴사·염증 부위나 빠른 골 형성이 요구되는 수술에서 탁월한 골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난이도 높은 임상 케이스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치아은행 환자 홀딩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자가치아뼈이식재 정가 1개 9만9,000원 기준에서, 99만 원 10+2 패키지를 비롯해 198만 원, 297만 원 패키지 등 단계별 특가 상품을 현장 한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과 원장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발치 치아 재활용을 내세운 강력한 환자 상담·홀딩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 부
㈜스마투스코리아는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구강 진단 기기 ‘SMARTOOTH’와 환자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SMARTOOTH는 650nm 파장의 광학식 센서를 활용해 치아를 절개하거나 방사선에 노출시키지 않고 충치를 비침습적으로 진단하는 장비다. X-ray 없이 초기 우식 병변을 검출할 수 있으며, 우식 진행 정도를 정량화된 수치로 제공해 보다 객관적이고 재현성 높은 진단을 돕는다. 이를 통해 임산부, 영유아, 고령층 등 X-ray 촬영이 부담되는 환자군에게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SMARTOOTH는 PC 기반 치과용 환자관리 프로그램과 연동되고, 환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단 이력 확인, 개인 맞춤 구강 관리, 치과 내원 시기 안내 등 통합 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투스코리아는 DENTEX 2026 현장에서 실제 진료 환경을 재현한 라이브 시연과 상담을 진행해, 예비 개원의와 개원의들이 임상 적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MARTOOTH는 최근 일본 PMDA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미
엠컴퍼니가 오는 1월 DENTEX 2026에 참가한다. 이날 엠컴퍼니는 치과 원장들이 직면한 ▲개원 준비 부담 ▲경영 시스템 구축 난이도 ▲마케팅 전략 부재 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엠컴퍼니는 치과 개원 시장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원 준비부터 운영 안정화, 환자경험 개선,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구축까지 치과 경영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개원 성공의 핵심은 '치과의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이라는 철학 아래, 엠컴퍼니는 실제 개원·운영 현장에서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엠컴퍼니는 특히 신규 개원 치과를 위한 개원 로드맵 설계, 진료·상담 동선의 최적화, 스탭 교육, 환자응대 매뉴얼 구축, 매출구조 분석, 지역 기반 마케팅 전략 등 개원 이후 바로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결과 중심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치과 스탭들의 역량 강화와 환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화예약·상담·CS 교육, 내부 운영교육, 리콜 시스템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제공해 원장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치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엠컴퍼니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오는 3월 10일 열린다. 이번 선거는 결선투표가 없는 만큼, 선거일 당일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 설명회가 지난 12월 18일 치협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유석천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김명흡 부위원장, 이병준·임요한·허정민·장정국 위원을 포함해 치과계 내빈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선거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날 선관위는 선거 브리핑을 통해 ▲회장단 선거 주요 일정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 운동 가이드라인 ▲선거관리 규정 위반 제재 가이드라인 및 절차 ▲정관 및 선거관리 규정 개정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회장단 선거 주요 일정은 오는 1월 19일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후 선거인명부 열람은 1월 26일부터 시작해 회원들의 열람과 이의신청을 거쳐 2월 9일 최종 완료된다. 이어 후보자 등록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이뤄지며, 선거 운동은 2월 10일부터 3월 9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이후 회장단 선거는 3월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날 늦은 오후 결선투표 없이 당선자를 발표한다. # 문자 선거 운동 가이드라인 공유 이날 설명회에서는
원데이바이오텍이 대구 신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성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원데이바이오텍은 지난 12월 10일 대구 성서3차 산업단지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중국, 대만, 독일, 크로아티아 등 해외 파트너사를 비롯해 서울지부와 치과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16년 대구에서 설립된 원데이바이오텍은 미국 FDA, 유럽 CE, 중국 NMPA 등 글로벌 주요 인증을 기반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며 빠르게 성장해온 기업이다. 해외 전시회 참여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도 선정된 바 있다. 신공장은 자동화 기반의 생산라인과 국제 표준의 품질관리 시스템(QMS)을 갖춘 첨단 제조 시설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기존 대비 생산 효율을 대폭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파트너 교육, 기술 교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연구 협력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원데이바이오텍은 준공식 당일 독일 임플란트 전문 기업 ‘Logon’과 인수합병(Merger) 계약을 체결했다. Logon사는
치협이 올 한해 치과계 위상을 드높인 치과인에게 수여하는 ‘2025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5회계연도 제8회 치협 정기이사회가 지난 16일 치협 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사회공로·문화예술’ 부문에 김경남 명예교수(연세치대) ▲‘봉사개인’ 부문에 공윤수 원장(미보치과) ▲‘봉사단체’ 부문에 구로구 장애인 치과진료 자원봉사회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은 내년 1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치의신보 올해의 치과인상’은 치과인들 가운데 국내외 사회공로·문화예술, 봉사개인, 봉사단체 부문 등에 두드러진 활동을 해온 인물·단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는 김경남 명예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23년 동안 국제표준화기구·치과전문위원회(ISO/TC 106) 활동을 통해 ‘국산 제품·기술’로 치과의료기기의 국제표준 제정을 선도해 왔다. 아울러 공윤수 원장은 지난 2010년 미보치과 개원 이래 현재까지 저소득층 돌봄 및 지역 문화행사 지원 등에 앞장서 왔으며, 구로구 장애인 치과진료 자원봉사회는 20년이 넘
의료법인의 경우 ‘1인1개소법’을 적용할 경우 명백한 위법성 등을 따져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판례는 의료법 제33조 제8항(이하 1인1개소법) 위반과 관련 의료법인의 탈법성과 위법성 등을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이지만 결과적으로 의료법인을 매개로 1인1개소법의 외곽을 허무는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된다. 대법원은 최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한 원심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A원장은 의료법인 명의로 의원, 치과의원 등을 개설해 운영하다가 1인1개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원심은 A원장이 모든 의료기관의 경영을 실질적으로 지배·관리했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의료인이 의료법인의 이사 등의 지위에서 법인 명의로 개설된 다른 의료기관의 경영에 관해 의사결정 권한을 보유하면서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고 해도 이같은 정황이 곧바로 1인1개소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재판부는 의료인이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중복 운영했다고 평가하려면 해당 의료법인이 실질적 재산출연이 없어 실체가 없는 의료법인
“제가 치과의사면서 권투 선수이기도 하고 해서, 작년에는 카넬로 알바레스(Canelo Alvarez) 격투기 선수가 저에게 마우스가드를 제작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어요. 그 후로 그의 최근 세 경기 동안 마우스가드를 담당해 왔습니다.” Bloody Elbow 외신 매체는 최근 멕시코 치과의사로서의 삶과 격투기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아브라함 비달레스(Abraham Vidales)를 소개했다. 비달레스는 지난 6년간 치과, 격투기 두 분야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격투기 분야에서는 82%라는 놀라운 경기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비달레스는 멕시코 복싱의 전설로 알려진 카넬로 알바레스 선수를 지난해 알게 됐으며, 현재 맞춤형 마우스가드를 제작하고 있다. 또 이들은 함께 체육관에서 기술 등을 공유하고, 훈련하고 있다. 비달레스는 “사람들은 내가 글로리 킥복싱 링에서 상대를 KO시키면서 동시에 밖에서는 치과 치료를 한다는 사실을 항상 아이러니하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은 내가 격투기 선수라는 걸 알면 항상 재밌어 한다”고 전했다.
“긴 시간을 돌아 낯선 땅, 완전 다른 시간이나 공간인 듯한 곳에 발을 디뎠을 때의 그 느낌을 좋아합니다. 적당한 쓸쓸함, 경이로움, 대자연 앞에서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두려움과 경외감은 내가 살아 숨 쉬며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떨림입니다.” 시인이자 현직 치과의사인 이영혜 원장(박앤이서울치과)이 최근 시집 ‘링거나무 아래서’를 출간했다. 저자는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든 경험과 가족, 여행,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시집의 표제작 ‘링거나무 아래서’는 저자가 췌장 낭종으로 응급 입원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에서 출발한다. ‘주렁주렁 오랏줄에 묶인 수형자들’, ‘생명줄이 포승줄 같다’는 구절은 링거줄에 매달린 환자의 모습을 통해 자유와 속박,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암 환자들이 대부분인 병동에서 보낸 열흘이 넘는 시간은 시인에게 삶의 유한성과 소중함을 깨닫게 한 전환점이다. 저자는 시집을 통해 개인의 내밀한 경험을 넘어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시선을 돌리기도 했다. 탈북자 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의 의료봉사 경험을 담은 연작시는 특히 인상적이다. ‘안녕하십네까?’라며 나팔꽃처럼 환하게 인사하는 탈북 여성들,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10주년 및 총 수강생 8천명 돌파 기념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엄’이 오는 1월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턱관절 장애의 기초, 임상부터 구강내과, 구강외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포괄적 협진에 관한 강의를 세션별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 ‘제1부: 턱관절 장애의 기초’ 세션에서는 이승표 교수(서울치대 구강해부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턱관절 및 악안면 기능해부 완전정복’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최항문 교수(강릉원주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 CBCT, MRI를 바탕으로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장애의 영상진단’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제2부: 턱관절장애의 임상’ 세션에서는 김욱 회장(의정부 TMD 치과)이 ‘2026년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보험청구 완전정복’을,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PDRN을 이용한 최신 턱관절 증식치료의 임상과정과 치료결과’를,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턱관절 프롤로를 위한 초음파 영상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제3부: 턱관절장애
최소침습(MIP) 개념 중심의 지르코니아 본딩 임상 적용 노하우가 담긴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025 DENTALMAX Seminar – New Concept of bonded Zirconia’가 지난 13일 덴탈맥스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덴탈맥스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화두인 최소침습(MIP)과 지르코니아 본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해 원장님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이날 연자로 나선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은 강연에서 덴탈맥스의 ‘루젠(LUXEN)’ 지르코니아와 같은 최신 소재가 얇은 두께의 최소 침습 보철에서 어떻게 심미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지 실제 임상 예후를 통해 설명했다. 특히 기존 시멘트(Cementation) 중심에서 접착(Bonding) 중심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으며, 인레이, 온레이, 메릴랜드, 라미네이트 등 다양한 보철 형태에 따른 적응증 구분 및 실패를 줄이는 핵심 프로토콜 제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최근 주목받는 STM 표면처리 기술을 통해 지르코니아 본딩력을 극대화하는 방안
덴티스가 태국 법인 설립 후 인지도 확대를 위해 현지 치과대학 교수, 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펼쳤다. 덴티스가 최근 태국 Chiang Mai University 치과대학 교수·학생 및 태국 법인 직원을 초청해 진행한 ‘DENTIS Learn & Experience 2025’ 방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월 설립된 태국 법인의 현지 인지도 강화를 비롯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덴티스는 참가자들에게 자사 임플란트 및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브랜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구·부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산 투어를 시작으로 대구 본사 신공장 방문, 임상·교육 세션, 서울 투어까지 전 일정을 소화하며 덴티스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 활용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임상·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이 ‘Guided Implant Surgery with SQ Guide and Dentiq’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덴티스는 올해 1월 태국 법인과 5월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