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을 전신건강과 직결된 만성질환으로 재조명하고, 초고령 사회에서 치과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종합학술대회가 ‘치주질환! 십년간 다빈도 1위 국민병’을 대주제로 지난 2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구강케어 산업 변화, 빅데이터 기반 역학, 치과 인류학 등 다양한 최신 연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좌수경 교수(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는 스마트 전동칫솔과 데이터 기반 홈케어 솔루션의 확산으로 구강케어 시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치과가 소비자와 산업을 잇는 ‘헬스 데이터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선집 교수(단국대 치위생학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치주질환과 당뇨·심혈관질환 등 전신질환 간의 장기적 위험도를 검증할 수 있는 분석 체계를 제시하며, 구강건강을 통합적 관점에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린이 구강보건 분야에서는 장종화 교수(단국대 치위생학과)가 서울시 유치원 110개원, 57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유아 구강건강교실’ 운영 결과를 소개했다. 전신질환자의 응급상황 대응을 다룬 김윤정 교수(배재대 간호학
※ 2025년 12월 3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안소연 교수 • 보건복지부 소아치과 전문의 • 보건복지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연구부학장 역임) •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평가위원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의료(치과) 전문위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 대한치과의사협회 감염관리소위원회 위원 • AHA BLS Instructor • KACPR (K)BLS Instructor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Hermann Ryff(허먼리프)가 오는 12월 9일(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 85길 32 동보빌딩 6층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2025 SAFE 임플란트 연구회 송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임상가들이 현장에서 가장 자주 고민하는 골유착과 연조직 관리라는 두 축에 대해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임상가 간의 경험 교류와 통찰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두명의 저명 연자가 강연을 펼친다. 먼저 1부(19:00~19:50)에서는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 '골유착 중심의 임플란트 – 골이식 선택 전략'을 주제로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성공률을 결정짓는 골유착의 본질과 이식재 선택의 기준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어 진행하는 2부(20:00~21:00)에서는 정문환 원장(달라스치과)이 '연조직은 임플란트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심미와 기능 모두에 직결되는 연조직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며, 연조직 두께, 각화점막의 유무, 치은 변연 안정성
치과위생사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치과위생학회가 2025년 하반기 학술집담회를 지난 2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대한치과위생학회 30년, 변화와 혁신을 말하다’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30년간의 학문적 성장과 치과위생사의 미래 전문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강연은 최성원 교수(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의 ‘구강암의 진단 치료 과정 이해를 통한 구강암 환자의 구강 관리 역량 강화’으로 진행됐다. 최 교수는 구강암 환자의 진단·치료 과정에서 치과위생사가 수행해야 할 임상적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뤘다. 이어 Barbara Lipsz 치과위생사(독일 울름 Wengentor치과)의 ‘일상적인 진료를 위한 혁신적인 예방 및 치료 솔루션’ 강연이 펼쳐졌다. Barbara Lipsz 치과위생사는 유럽 임상 현장에서 적용 중인 예방 중심 진료 및 환자 맞춤형 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김민정 대한치과위생학회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열띤 토론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전문성과 학문적 비전이 한층 더 확장됐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이 ‘2025년 제15회 학술대회’를 지난 16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덴탈 헌터스: 쉽게 알고 내일 적용하는 임상팁’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실용성 높은 임상 노하우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첫 강연은 이유승 아주대치과병원 교수(치과보철과)가 맡았다. 이 교수는 ‘한국 임플란트 치료의 혁신과 흐름: IARPD에서 Cementless system까지’를 주제로 한국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IARPD의 임상적 근거 및 적응증과, K-임플란트의 대표적 특징인 시멘리스 시스템의 원리 및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연자로 나선 허경회 서울대치과병원 교수(영상치의학과)는 ‘치과진료에서 CT의 임상적 활용과 한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허 교수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CBCT의 임상 적용과 한계를 설명했다. 김지환 원장(서울41치과교정과치과)은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부분교정’을 주제로 부분교정치료가 가능하거나 추천되는 증례 및 치료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는 방안을 전달했으며, 김용범 변호사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최적의 임플란트 연수 코스를 12월 초부터 진행한다. 오스템은 ‘IMPLANT MASTER COURSE PROSTH’(이하 마스터코스)를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총 7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곡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최적의 보철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대주제로 김학후 원장(구올담치과병원)이 디렉터로 참여하며 패컬티로 같은 병원 유명수·김민희 원장이 함께 임상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한다. 해당 세미나는 기초적인 인상 채득부터 심미보철, Full Mouth Rehabilitation, OverDenture까지 폭넓은 임플란트 보철 치료를 다루며, 실제 임상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기획했다. 이는 수강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 및 각도에 따른 abutment 선택 및 인상채득 과정과 무치악 케이스에서 locator를 이용한 Implant OverDenture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특히 보철 심화과정 취지에 맞춰 Edentulous 환자의 치료 옵션과 Full fixed implant 보철 등
치과용 생체재료 전문 기업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세계적 석학인 마우리시오 아라우조 교수와의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브라질 마링가 주립대 치주과 교수이자 치주·임플란트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마우리시오 교수는 푸르고의 글로벌 대표 연자(KOL)로 위촉된 이후 지난 4일부터 3일간의 방한 기간 동안 서울대, 연세대에서의 강연 등 학술 교류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 임상가들을 대상으로 한 웨비나, 간담회 등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방한 첫날인 4일에는 푸르고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인기 웨비나 ‘고민상담소’의 글로벌 버전에 특별 연자로 참여해 전 세계 수많은 임상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마우리시오 교수는 그동안 쌓아온 치주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해주는 Q&A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마우리시오 교수는 이번 방한 기간 중 이틀에 걸쳐 치과대학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5일 연세대에서는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예측 가능한 치조제 보존의 핵심 해부학적 요소(Key Anatomical Factors for Predictable Ridge
‘단아인’들이 마련한 학술대회에서 저명 연자들이 최신 치과 임상의 다양한 흐름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2025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학술대회’가 지난 16일 서울 학여울역 소재 SETEC(세텍) 컨벤션 센터에서 1000여 명의 동문 및 임상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치과임상 가득한 단아한 학술대회’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단국치대가 주최하고, 단국치대 동창회가 후원한 가운데 총 11개 강의가 컨벤션홀과 2강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컨벤션홀에서는 김문영 교수(단국치대)가 ‘개원의를 위한 하치조신경·설신경 손상 대응법-어떻게 치료? 언제 수술의뢰?’라는 주제로 이날 강연의 문을 열었으며 이어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실패를 통해 살펴보는 골이식술의 핵심’, 신수정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가 ‘2025년 근관치료의 키워드’라는 주제로 오전 강연을 이끌었다. 오후 순서에서는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이 ‘치과 개원가에서 다루는 치성감염에 대한 항생제 선택 기준’, 김준혁 교수(연세치대 치의학교육학교실)가 ‘치과의사의 의료윤리’를 주제로 한 필수 강의를 이어갔다. 같은 시간 2강의실에서는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이 ‘왜 지금 ALX인가-
연세대학교 치의학 11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2025년도 연세임상학술대회’가 지난 1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임플란트의 일생(The Lifetime of Implant)’ 대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수 연자가 참여해 임플란트의 식립부터 유지관리, 합병증 대응 등 임상 전 과정을 아우르는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현장에는 그랜드볼룸, IBK 기업은행 홀, 곽정환 챌린지 홀로 나뉘어 강연이 진행됐다. 우선 그랜드볼룸에서는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가 첫 연자로 나서 ‘의료법의 이해와 합법적인 의료광고’ 주제 강의를 통해 법적 테두리 안에서 효과적이고 합법적인 의료광고를 실시할 수 있는 실무적 지침을 제시했다. 이어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Tailored GBR: 필요한 만큼 충분하게, 가능한 한 부담 없게’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임플란트 보철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 허종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가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상악동과 관련된 당황스러운 상황과 대처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중석 교수(연세치대)가 ‘Deci
2026년 한 해 치과 임상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리가 찾아온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오는 2026년 1월 1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 2026(Clinician’s Perspective)’을 개최한다. CLIP은 임상의 시각에서 치과 치료 트렌드와 방향성을 탐구하는 덴티스 OF의 대표 학술행사로, 매년 높은 기대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하는 CLIP 2026은 ‘Implant Therapy: Harmony with Surrounding Tissues based on Bio-compatibility’를 대주제로, 생물학적·기계적·심미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을 조명하고, 장기적 안정성과 심미적 완성도를 달성할 수 있는 임상 전략을 논의한다. 권긍록 교수(경희치대)가 4년 연속 학술위원장을 맡았으며,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이규복 교수(경북치대), 박지만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이기준(연세치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권긍록 학술위원장은 키노트에서 임플란트와 주변 조직 간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생체 적합성 기반의 최신 지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