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브레인이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환 응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오픈했다. 이 강의는 전화 및 SNS, 카카오톡 등 비대면 상담에서 고객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 치과 종사자를 위한 강의로 신환 응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MOT(Moment Of Truth) 접점별 환자 접수 시스템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김민정 강사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의에서는 MOT(Moment Of Truth) 접점별 환자 접수 시스템 디자인, 병원 접점 Cycle 분석과 평가, 비대면 응대의 특성과 방법, 전화응대의 목소리 표현과 순서, 온라인 상담 서비스의 표준화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신환 응대에 필요한 노하우와 실전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정 강사는 “비대면 상담 시 서비스의 표준화는 일관된 품질과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 해 고객에게 효과적인 응대를 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 향상 및 치과 경영 성과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강의 신청은 덴탈브레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교재도 PDF로 배포된다.
인파워 창립 5주년 기념 학술대회 ‘치과경영 트렌드 2024’ 세미나가 오는 24일(일) 오후 12시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B1 남촌강의실에서 열린다.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관련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 세미나에서는 최신의 치과 경영 트렌드와 함께 확실한 경영혁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첫 강의는 이용권 원장(서울좋은치과병원)이 ‘제대로 된 치과수면마취’를 주제로 수면마취를 위해 갖춰야 할 시스템, 심도조절, 응급상황 대비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김준엽 원장(김준엽치과의원)이 ‘고급화 치과 포지셔닝을 위한 핵심 3가지’를 주제로 경영학도가 생각하는 온오프라인 브랜딩 구축, 환자가 생각하는 좋은 치과의 개념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김범수 원장(비욘드치과병원)이 ‘치과경영에 디지털을 입히다’를 주제로 2024년 디지털치과임상 트렌드, 디지털 치과로 자리 잡기까지의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환자들에게 디지털치료 설명 노하우 등을 강의한다. 끝으로 황경미 이사(인파워 병원컨설팅그룹 컨설팅사업부)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디지털 치과 상담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브랜딩을 활용한 치과상담, 동의율을 높이는 디지털 보철상담, 고객을 움직이는 디지털 임플란트/교정 상담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신인순 인파워 병원컨설팅그룹 대표는 “개원의들이 알면 경영에 도움이 될 최신의 주제들로 세미나를 구성했다. 올해도 개원가 경영에 도움이 될 다양한 강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카카오톡(인파워)
한국SOOD교육협회의 경력직 치과위생사 대상 SOOD 연수회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5회 2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연수회는 15년차 이상의 경력직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SOOD교육협회 회장인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원)이 전 과정을 직접 강의하고 실습을 지도했다. 이번 연수회는 임상가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활동 가능한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SOOD Technique을 바탕으로 전문직으로서 치과위생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인 개인구강위생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연수회를 마친 15~30년차 경력직 치과위생사들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치과위생사로서 살아가야 할 새로운 자리매김을 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후배 치과위생사들에게 SOOD Technique을 교육하는 교육자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한국SOOD교육협회는 지난 4년간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개인 구강위생관리에 SOOD Technique 연수회를 7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40여 개 대학의 치위생(학)과 교수가 연수회를 수료, 관련 내용을 학생교육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치과진료에 있어 성공적인 마무리는 어떠한 한 가지 학문으로 완성될 수는 없습니다. 다학제적 관점에서 근관, 보존, 구강악안면외과, 보철, 치주, 교정과 임플란트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합니다. 3월 원광치대 종합학술대회에서 이런 종합적인 고찰의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2024 원광치대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10일(일), 원광치대 제2치학관에서 개최된다. ‘Moving to Success 다학제적 관점에서의 치료전략’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양춘호 원광치대 총동창회장은 “유사한 주제의 강의를 앞뒤로 붙여 같은 주제이지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 윤리강의에서 이태석재단 이사장인 구수환 PD를 초청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한 번 더 되짚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했다. 의료를 둘러싼 논란으로 시끄러운 요즘 의사 이태석의 헌신을 통해 의사윤리의 진정한 의미를 많은 회원들과 공감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요 강의일정을 살펴보면 1강의실(손외수홀)에서 구수환 이사장(이태석재단)의 ‘의사 윤리와 이태석 신부’ 특강으로 세미나를 시작한다. 이어 허영구 대표(네오바이오텍)가 ‘신개념 임플란트 보철: Screw-Free Detachable Prostheses’, 이정삼 원장이 ‘골폭이 좁은 증례에서 유용한 one-piece 임플란트’를 주제로 강의한다. 2강의실에서는 엄상호 원장이 ‘디지털 덴티스트리, 이제는 나사 유지형 임플란트 보철의 전성기’, 허중보 교수가 ‘임플란트 위치와 역할에 따른 다양한 IARPD 치료 방법’, 장호열 원장이 ‘100%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위한 노하우: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를 주제로 강의한다. 3강의실에서는 김병국 원장이 ‘슬기로운 개원생활-행동경제학을 활용한 치과 경영’, 조상호 원장이 ‘8 esthetic approach in esthetically compromised patient’ 등의 강의를 펼치며, 최희수 원장의 ‘임플란트주위염의 건강보험진료’ 보험강의가 눈에 띈다. 또 3월 9일(토) 익산 궁웨딩컨벤션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제37회 원광치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종합학술대회 전야제 행사가 진행된다. 양춘호 총동창회장은 “올해 총회에서는 월 CMS 기부금 관리 위원회 구성에 대한 안건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종합학술대회 행사에서는 제1,2 치학관 로비에 치대 역사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치과대학, 치과병원, 총동창회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동문들이 직접 와서 학술대회 참석도 하고 개선돼 가는 모교 발전상도 보면서 많은 협조와 조언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2월 28일까지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윤리교육 참여 시 윤리필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덴트포토(www.dentphoto.com).
치과 교정재료 전문 제조기업 오스템올소가 2024년 새 해 첫 번째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 측은 황현식 교수 초청 ‘투명교정 마무리 특별 강연회’를 지난 4일 오스템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등록인원이 최종 210명으로 최근 오스템올소에 개최한 학술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기록돼 투명교정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황현식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이제 클리어 얼라이너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시대로 클리어 얼라이너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Removable 장치라는 태생적 한계와 많은 수의 additional aligner로 발생되는 Lab cost의 증가를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 방안을 제시하며, 클리어 얼라이너의 한계 극복 및 효율적 사용에 LPA(Low Profile Appliance)가 adjunct로 훌륭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디테일링을 위해 LPA 동반 사용 시 얼라이너 개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이를 통해 클리어 얼라이너 치료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일 오스템올소 대표는 “최근 교정 치과의 가장 큰 관심사인 투명교정과 LPA를 접목할 수 있는 강연 내용에 참석자들 대다수가 호평했다. 2024년 원단기획으로 이번 강연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황현식 교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24년에도 교정치과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당사의 주력 제품인 MAJESTY 브라켓, MTA, LPA, 교정용 스크류와 오스템의 투명교정 Magic Align 등을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각 증례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덴티움이 마련해 개원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구강 주변 부위(Perioral) 주름 개선에 대한 필러 세미나’가 다시 한 번 마련됐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진행하는 ‘필러 이론 및 증례, 핸즈온 세미나’가 오는 3월 30일 (토) 덴티움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실습 대상자 동반 10명이다. 이 강의는 ‘치과에서 필러를 활용한 구강주변의 자연스런 Volume up, 중장년층의 안전한 볼륨 증진’을 주제로 이론가 실습이 함께 진행되는 세미나다. 앞서 지난 1월 광교 덴티움 사옥에서 진행된 ‘Perioral Natural Volume up for Aged person’ 세미나에서는 같은 주제를 다루며 등록 인원의 2배가 넘는 인원이 사전 등록을 희망하며 개원가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세미나 1부 강연에서는 치과 임상에서 필러 활용법에 대해 소개하며, 우수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강연에서는 실제 임상 대상자에게 필러를 주입하면서 시술 가이드에 대해 강연하고, 참가자 각자의 임상 대상자에게 Hands-on을 하며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지난 세미나를 통해 치과계에도 필러에 대해 관심과 수요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강주변의 주름을 해결하기 위한 안전한 필러에 대한 컨셉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움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페이지(https://url.kr/lgxyj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디오가 지난 1~3일 프랑스 Les Arcs에서 ‘DIO Ski Congress’를 개최했다.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오나비(DIOnavi.)’와 ‘디오나비풀아치(DIOnavi. Full Arch)’의 워크플로우와 임상 노하우를 자세하게 공유했다. 먼저 Dr. Mario Silva(Nova Gala Clinic)가 ‘TIPS and TRICKS Mastering modern implantology’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Dr. Mario Silva는 디지털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인 플래닝부터 수술 그리고 보철 체결 및 유지 보수까지 치료 전 과정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서 Dr. Jorge RabiÇo(Rios Centro Dentário)는 ‘Guided full-arch surgery with immediate loading using a reverse planning and 100% digital flow – ONE PROTOCOL’을 주제로 ‘디오나비(DIOnavi.)’ 프로세스 및 임상 케이스에 대한 강연과 모든 임상 적응증에 탁월한 ‘디오나비 서지컬 키트’ 라인업을 소개했다. 또한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임상 케이스를 하나의 프로토콜로 해결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창민 디오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3회째 진행됐다.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 큰 호응을 얻으며 유럽에서도 디오나비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학술대회를 개최해 유럽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덴티스 미국 법인에서 오는 3월 6일(목)부터 9일(토)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Soft Tissue Management Live Surgery Course'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을 비롯한 유명 연자들이 참여며,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 및 연조직 처치와 술식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와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덴티스 미국법인은 이번 4일간의 과정 동안 자사 제품을 활용한 여러 가지 라이브 서저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째 날 Soft tissue management에 대한 개요와 함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뷰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3일 간 코스 참가자들의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미국 현지 치과 의사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어 조기 마감된 이번 코스는 최신 임플란트 수술 및 연조직 처치 기법을 배우길 원하는 분들을 위한 세미나”라며 "참가자들은 SQ, SAVE, OVIS 등 우수한 자사 제품을 사용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DI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근관치료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엔도 세미나를 3월 초 부산에서 연다. 근관치료의 필수적인 과정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개인 맞춤형 강의를 통해 의료진 숙련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 10일 부산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이번 엔도 세미나에서는 민경산 교수(전북대 치과병원 치과보존과)가 연자로 참여한다. 민 교수는 Restorative Dentistry & Endodontics 편집장, 미국 미시간대학교 방문 연구원 등을 역임해 근관 치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연자다. 민 교수는 ‘근관치료의 필수적인 과정인 근관와동형성, 근관형성 및 근관충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토콜 이해’를 주제로 선정하고 총 세 가지 주요 포인트를 정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먼저 개인 맞춤형 세미나를 위해 개인별로 1엔진, 1키트, 1모델을 제공해 이론 내용을 바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임상 가상 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Reciproc & Endosonic blue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비교적 손쉽게 근관치료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Reciproc 및 Endosonic blue를 이용해 근관치료의 편리함을 수강한 임상가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ENDO 실습용 파일 & ENDOSEAL MTA, CLEANICAL도 제공해 예후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해당 세미나는 별도 수강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CfHM3NMStmSjNn4Y8)나 카카오톡 채널 오스템 연수센터(OIC) 추가 후 신청이 가능하다. 민경산 교수는 “근관형성 및 근관충전을 효율적으로 하는 프로토콜을 이해하고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수경성 바이오세라믹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해 임상현장에서 보다 쉬운 근관치료 적용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근관형성 및 충전 기법을 직접 핸즈온도 진행해 볼 수 있어 임상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현식 교수의 TTM(Target Tooth Movement) 최신 임상교정 연수회가 3월 오픈한다. 한국성인치과교정연구회는 황현식 교수의 TTM 최신 임상교정 연수회를 3월 16일 광명데이콤 12층 강당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에는 황현식 교수가 직접 나서, 최신 개념의 TTM 임상교정의 모든 것을 전할 것으로 눈길을 끈다. 강연은 TTM의 원리부터 시작해, 직‧간접 접착 팁, 임플란트를 위한 부분교정, 무통교정 TTM, 교정으로 가능한 자연치아 아끼기, 중장년 성인교정에 이르기까지 TTM 임상교정에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연수회 조기 등록 마감은 2월 29일까지며, 이 기간 등록자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희망자에 한해 4회 핸즈온 실습도 진행된다. 황현식 교수는 “필요한 치아만 교정하는 TTM은 해를 거듭하며 보다 효율적 치료로 발전에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어제의 방법으로 오늘날 우리 환자들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다. 새로운 재료, 새 테트닉을 이용한 최신교정 술식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최신 개념의 TTM 임상교정 연수회를 통해 치료 외연을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