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DO)가 전공의와 개원의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정 시대의 필수 지견을 전달하는 등 교육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KSDO는 최근 전공의 강의와 송년회 및 특별 강연을 잇달아 개최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실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공의 강의는 지난 11월 23일 열렸으며, 3D 프린팅과 디지털 기반 교합 스플린트의 최신 임상 활용을 집중 조명했다. 강연에는 곽춘 원장(바른이치과교정과치과), 문다날 원장(광주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치과)이 나섰다. 곽 원장은 3D 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워크플로우를 소개했으며, 특히 구강스캐너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STL 파일 편집 – 3D 프린팅 – 진단모형 및 교정장치 제작’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문 원장은 교합 안정성을 위한 디지털 스플린트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또한 이는 교합 간섭을 제거할 수 있고 정상 범위 내 하악 운동 회복과 리텐션 단계의 교합 유지 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KSDO는 지난 11월 29일 광명데이콤에서 송년회 및 특별 강연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SDO 고문인 백철호 원장(세이치과교정과치과)이 초청 연자로 나
국내 치과 감염관리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의료진과 환자를 지키는 감염 관리의 최신 지견을 나눴다. 대한치과감염학회(이하 감염학회)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 내 감염관리뿐 아니라 임플란트 주위염, 난치성 골재생 전략 등 다채로운 강의를 펼쳐 회원의 호응을 받았다. 강연은 송영국 원장(우리모두들치과)의 ‘치과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감염관리’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송 원장은 ‘표면 감염 관리–기구 교차 감염관리–호흡기 감염 관리–수관 관리’로 이어지는 감염 관리의 핵심을 전달했다. 또 치과 감염 관리 지침 수립 및 교육‧실행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감염예방‧관리료 산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재은 교수(서울대 관악치과병원)는 ‘임플란트 주위염, 고위험군의 예측과 예방’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의 핵심을 전달했다. 특히 정 교수는 ‘예측-개입-유지관리’의 단계적 접근을 강조하고 임플란트 장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했다. 끝으로 김우진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는 ‘조골세포의 3D 후성유전체로 보는 난치성 골재생 전략’을 통해 조골세포의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가 독일·일본·인도·미국·알제리 등 5개국에서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그래피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TPAO Congress 2025(이하 TPAO 2025)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 Global Dental Wing 2025(이하 덴탈윙), 인도 비샤카파트남 59th Indian Orthodontic Conference(이하 인도 교정 컨퍼런스), 미국 뉴욕 Greater NY Dental Meeting 2025(이하 뉴욕 덴탈 미팅), 알제리 Algerian Orthodontic Society 10th Congress(이하 알제리 교정 콩그레스)에 연이어 참가하며 연말 글로벌 교정·덴탈 학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각 행사에서 그래피는 고강도·저수축 차세대 레진과 디지털 보철 효율을 극대화하는 ‘완전 디지털(fully digital)’ 프로세스를 앞세워 정밀 소재 기술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역량을 소개하고, 임상가들이 체감한 정확도·재현성·시간 단축 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독일 쾰른에서 열린 TPAO 2025는 얼라이너 특화 국제 컨퍼런스로 약 1100명이 참석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앞세운 11월 전국 투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천안, 순천, 부천, 경남 진주, 서울(합정, 강남)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의 중심 주제인 ALX-IT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을 통해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로 극대화된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통해 즉시로딩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임플란트다. 강연에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 김용수, 백장현 원장이 참여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IT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연자들은 다양한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한 즉시로딩 프로토콜을 공유, ALX-IT가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임플란트임을 강조했다. 특히 연자들은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tion torque와 CMI Fixation, BIC, 임플란트 디자인, Impla
고주파 근관치료 전략을 탐구하는 자리가 열렸다. 아프로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한화홀에서 엔도위즈 유저 세미나인 ‘제3회 엔도위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6인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참여해 병원 매출을 제고하는 노하우는 물론, 근관 치료 핵심 전략을 풀어냈다. 구체적으로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병원)이 ‘직원들이 알아서 매출 올리는 시스템 경영’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민경산 교수(전북대학교치과병원)의 ‘근관을 깨끗하게 하는 다양한 전략’ ▲정승일 원장(서울수치과)의 ‘개원의의 고민과 해법-고주파 장비의 활용’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의 ‘스마트한 진료, 팬이 되는 환자’ ▲성민재 원장(정성플러스치과)의 ‘엔도 만족도가 치과 매출로 이어지는 비결’ ▲김경현 원장(예가치과)의 ‘근관치료에서 수세식 Ni-Ti 파일링’ 등이 열렸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임상가는 “고주파 장비의 활용과 근관 치료 노하우를 두루 배울 수 있었던 아주 의미 깊은 세미나였다”며 “실제 케이스를 위주로 강연이 이뤄져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날 세미나 현장에서는 연자와 참석자간 질의응답은 물론,
실제 개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검사 기법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진단검사치의학’을 대주제로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우수논문 발표에서는 전재호 원장(서울내포치과)이 연단에 올라 ‘Peri-operative evaluation of Inferior Alveolar Nerve(IAN) func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Session 1에서는 윤성빈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관리: 임상적 접근과 치료 전략’을 통해 신경 손상의 임상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윤가림 치과위생사(서울대치과병원)는 ‘치과 치료 후 신경 손상의 평가: 실제 임상에서의 Nerve mapping 검사법’을 주제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기록 방법을 소개했다. Session 2에서는 조정환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가 ‘턱관절장애의 진단 검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 강연에서는 턱관절장애의 표준화된 진단 체계와 개원가에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Hermann Ryff(허먼리프)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50여 명의 임상가를 대상으로 '2025 SAFE 임플란트 연구회 송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SAFE 임플란트 연구회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로, 임플란트 술식 전반에 대한 실제 임상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협소한 골 폭에서의 식립 전략, Narrow Ridge 극복 방법, Safe 3.5의 역사를 비롯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강연자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임상적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의 안전성과 예측성을 높이는 최신 접근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SAFE 임플란트 연구회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이 많은 원장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세미나가 단순한 연말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상가들의 고민을 실제로 해결하는 유의미한 지식 교류의 장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SAFE 임플란트 연구회는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10주년 및 총 수강생 8천명 돌파 기념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엄’이 오는 1월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턱관절 장애의 기초, 임상부터 구강내과, 구강외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포괄적 협진에 관한 강의를 세션별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 ‘제1부: 턱관절 장애의 기초’ 세션에서는 이승표 교수(서울치대 구강해부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턱관절 및 악안면 기능해부 완전정복’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최항문 교수(강릉원주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 CBCT, MRI를 바탕으로 ‘개원의가 꼭 알아야 할 턱관절장애의 영상진단’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제2부: 턱관절장애의 임상’ 세션에서는 김욱 회장(의정부 TMD 치과)이 ‘2026년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보험청구 완전정복’을,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PDRN을 이용한 최신 턱관절 증식치료의 임상과정과 치료결과’를,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턱관절 프롤로를 위한 초음파 영상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제3부: 턱관절장애
최소침습(MIP) 개념 중심의 지르코니아 본딩 임상 적용 노하우가 담긴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025 DENTALMAX Seminar – New Concept of bonded Zirconia’가 지난 13일 덴탈맥스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덴탈맥스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화두인 최소침습(MIP)과 지르코니아 본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해 원장님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이날 연자로 나선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은 강연에서 덴탈맥스의 ‘루젠(LUXEN)’ 지르코니아와 같은 최신 소재가 얇은 두께의 최소 침습 보철에서 어떻게 심미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지 실제 임상 예후를 통해 설명했다. 특히 기존 시멘트(Cementation) 중심에서 접착(Bonding) 중심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으며, 인레이, 온레이, 메릴랜드, 라미네이트 등 다양한 보철 형태에 따른 적응증 구분 및 실패를 줄이는 핵심 프로토콜 제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최근 주목받는 STM 표면처리 기술을 통해 지르코니아 본딩력을 극대화하는 방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박종욱 원장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존과 레지던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존학 석사 ·한국접착치의학회 교육이사 ·라미스타 아카데미 디렉터 ·“최소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 저자 ·압구정 드림치과 원장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가 올해도 연말 치과의사들의 발길을 이끌며 굳건한 존재감을 확인했다. 제23회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가 지난 1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Digital과 Vital, 졸업 후 달라진 최신 지견 총정리’를 대주제로 열린 가운데 참가자 약 900명을 모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임상 환경 속에서 임상의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이슈들을 폭넓게 조망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뿐 아니라, 구강악안면외과·보존과·치주과·교정과 등 전공별 최신 임상 흐름을 균형 있게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세션은 AI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기초 점검으로 문을 열었다. 홍영일 대표(재미와의미연구소)는 범용 생성형 AI의 진화 양상과 치과의사의 활용 가능성을 짚었고, 정재우 교수(가톨릭대 생명대학원)는 AI 시대 의료인의 윤리적 책무를 정리했다. 이어 허수복 원장(루센트치과)은 ‘Digital Dentistry와 AI: downstream에서 upstream까지’라는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디지털·AI 흐름을 정리했다. 박원종 교수(서울성모병원 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