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원 경기지부장의 부친(故전기수)께서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특15호실 ■ 발 인: 2025년 8월 27일(수) 오전 11:00 ■ 장 지: 북한강공원 ■ 문 의: 031-961-9400 ■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40108516100407(전성원)
한국 치과 교정학계에서 또 하나의 큰 별이 졌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회장을 지낸 김정우 전 회장이 지난 23일(토)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인 고인은 1967년 서울치대를 졸업한 후 1986년 3월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22기 로 입문했다. 1992년부터 2005년까지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서울지부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9대와 10대 회장을 맡았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재)본국제치과교정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는 25일 단체 조문에 이어 26일 오후 2시 발인제에서 김재구 회장이 발인사를 낭독하는 등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기리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우 전 한국치과교정연구회 회장이 지난 23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소천 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2호 ■ 발 인: 2025년 08월 26일(화) 14시 40분 ■ 장 지: 서울추모공원 ■ 문 의: 02-2227-7500 ■ 마음 전하실 곳: 국민은행 3601 0104 1141 12(김은아)
저탄소 녹색성장이 세계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테크)가 특별한 자원 순환 캠페인에 동참했다. 미니쉬테크는 유한킴벌리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경제 캠페인 ‘BI:CYCLE’(바이사이클)에 참여한다고 지난 8월 21일 밝혔다. BI:CYCLE은 유한킴벌리가 전개하는 자원순환경제 조성 및 탄소배출 저감 캠페인이다. 폐 핸드타월을 재활용해 원료로 재생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니쉬테크는 사내 사용한 핸드타월을 별도 분리 및 수거해 유한킴벌리에 전달함으로써 자원 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탄소 배출량을 연간 1.2톤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29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특히 미니쉬테크는 국내 헬스테크 업계 최초로 BI:CYCLE 캠페인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ESG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미니쉬테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의료기기 기술 전문기업 비투랩이 개발한 펨토초 레이저 기반 임플란트 ‘LASERO’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KEMENKES) 의료기기 수입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6월 태국 식약청 허가에 이은 두 달 만에 또 다른 동남아 전략 시장에 발을 들였다. LASERO는 기존 화학적 표면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안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표면에 나노 및 마이크로 단위의 정밀하고 균일한 구조를 형성해 골세포 부착과 분화를 유도, 초기 골융합 안정성을 높인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화학적 처리 공정을 배제해 유해 잔여물 위험을 줄이고, 품질 안정성까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비투랩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현지 유통망을 강화하고 연내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인접 시장으로 확장하는 한편, 브라질 ANVISA 등록과 미국 FDA 인증 획득도 준비 중이다. 또한 비투랩은 치과용 연조직 접촉부 표면 개질, 항균·항염 표면처리 솔루션 등 융합기술을 자체 개발 중이며, 향후 AI진단·재생의학·디지털헬스케어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정보수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인구 대국으로 임플란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임플란트가 건강보험(이하 건보) 도입을 기점으로 보편화되면서 식립 건수도 꾸준한 증가세인 가운데 치아 균열 발생률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가톨릭대 서울·은평성모병원 연구팀(감세훈·심영하·양성은)이 임플란트 건보 도입 전(2014~2015년)과 식립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도입 이후(2016~2022년)로 나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원 환자의 치아 균열 발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실렸다. 연구에서는 크라운 수복을 받은 대구치 5044개 중 균열치 1692개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치아 균열 발생률은 임플란트 건보 도입 전(25.5%)보다 이후(35.9%)에 크게 증가했다. 이처럼 치아 균열이 증가한 반면, 통증·교합 등 치아 균열의 증상과 징후는 건보 도입 전(67.4%)보다 이후(50%)에 더 감소했고, 저작 시 통증 발생률도 건보 도입 전(51.9%)보다 이후(33.8%)에 더 적게 나타났는데, 이는 ‘무증상 균열치’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비가역적 치수염은 도입 전(37.2%)보다 이후(25.8%)에 감소하고, 정상 치수를 가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