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정책연구소 2차 포럼 ■토론 요지 연구소는 치과계 미래 ‘화수분’상근 연구원·전담 직원 등 확대 절실 박종수 치협 대의원총회 전 의장 치과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치과의료정책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제 역할을 하도록 많은 관심과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연구소는 국가를 방위하는 국방부의 역할처럼 중요하다. 이처럼 중요한 연구소에 상근 연구원을 포함한 전담직원조차 없다는 것은 연구소의 실체가 없는 것과 같다. 치과계보다 먼저 의료정책연구소를 설립한 의협의 경우는 10명 이상의 연구원이 상근하며 의료관련 정책연구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에 최소한의 상근 연구원과 상근 직원, 객원 연구원, 상임운영위원, 평가위원 등 먼저 연구소가 시스템적으로 정착돼야 한다. 이와 함께 치과의료정책을 연구할 전문화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한 의료정책대학원 석·박사과정 개설과 사이버 치과의료정책대학원 과정 개설 등의 노력도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방비가 편성되는 것처럼 연구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올해 연구소 예산액은 3억원 정도로 치협 전체 예산의 6%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정책비용과 정책혜택은 균형을 맞춰야
의협 회무 지원 ‘브레인’ 역할자체 발행 ‘포럼지’ 국회 등 영향력 커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 전 실장 의료정책연구소는 2000년 7월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의약분업제도가 시행되면서 의사협회 주도의 정책 생산 및 연구 기관의 필요성이 요구돼 지난 2002년 의협 회장 직속기관으로 설립됐다. 연구소 소장은 회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회장이 임명한다. 연구소의 설립·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회원들이 낸 회비가 주요하다. 연구 소장 산하에 연구위원회, 편집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있고, 연구조정실장 산하에 전문위원, 객원연구원이 존재하며 법제도팀, 보험제도팀, 경영·사회팀, 조사기획팀, 연구지원부로 구성돼 있다. 연구소내 연구원 인원은 부연구원 2명(정원 2명), 책임연구원 2명(정원 4명), 연구원 2명(정원 8명) 등 총 6명(정원 1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구업무를 지원하는 부서 3명(정원7명)까지 해서 총 9명(정원 2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중요 의료정책 관련 자료 생산, 의협의 중요 회무 추진 시 이를 지원하는 브레인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의료정책포럼지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 관련 최초 계
치과계 핫이슈 많아 정책 비중 커연구결과물 홍보·사업 투명성 확보해야 신호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향후 치과계에서는 ▲치과 임플랜트 산업의 발전 ▲치과분야 건강보험 ▲치과의료 형평성 ▲치과의료기관 평가 ▲치과의료 인력수급 ▲치과의사전문의 인력 수급 등의 이슈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전체 의료기기 산업의 평균 발전 속도는 9~10% 수준이지만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률은 25~30% 수준이다. 특히 전체 의료서비스 성장률 중 35%를 치과 임플랜트 성장률이 차지하고 있다. 또 임플랜트 장착자율을 살펴보면 인구 1만명당 149.8명으로 임플랜트 수요는 향후에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치과분야 건강보험 분야의 경우 전반적인 급여비는 증가하는데 치과의료비는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00년도 들어서면서 거의 정지상태다. 연도별 근관치료 행위빈도도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향후 치과의료 정책연구소 운영과 관련해서는 첫째, 연구결과물의 확산체계를 갖춰야 한다. 즉, 발간된 연구보고서를 외부에 잘 알리고 널리 배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연구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연구과제의 공모, 심사위원의 선정 및 과제의 심사
종합토론·질의 협회와 연구소 유기적 결합 승패 좌우일정 예산 적립…연구원 본업 충실 도와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보건의료단체들이 정부를 상대로 정책을 입안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연구소를 시기적절하게 활용해야 함은 물론 유기적으로도 잘 결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27일 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정책 포럼 중 종합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에서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날 연자로 초청된 우봉식 전 의료정책연구소 실장에게 정책연구소과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우봉식 전 실장은 “의협 내 집행부에서 정책연구소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웠다”면서 “정확한 자료가 나오기 위해서는 정책 분석하는데 시간이 걸리나 회장 직속이다 보니 독촉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 외풍에 영향을 많이 받아 직원들의 사기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 용역 결과 정책 반영 비율과 관련 우 전 실장은 “정책연구소는 일종의 씽크탱크의 역할로서 전적으로 회장 및 집행부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책연구소와 협회 각 위원회와의 관계에 대해 우 전 실장은 “집행부 내 각 위원회와 정책연구
참신·깨끗한 인물“당진 개혁 이끌 적임자”손창원 충남 당진군수 한나라당 후보 “당진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당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당진군수에 출마한 손창원 충남지부 부회장은 “지금 당진 군민들은 전 군수의 불미스러운 일로 매우 실망하고 있고 공무원들도 사기저하로 군민들의 민심이 흐트러지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부정부패가 없는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농업과 철강산업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새로운 당진을 건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당진 토박이로 당진초등학교와 호성중학교, 천안고를 졸업한 손 후보는 “지난날의 병폐와 과오를 거울삼아 당진군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당진군을 새롭게 건설할 절호의 기회다. 군민들과 함께 견실한 개혁의 첫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당진군치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손 후보는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주)주간당진시대신문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당진환경운동연합 종신회원, 당진군 장애인후원회 운영위원, 당진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현재 한나라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치협 명예회원“정책대결로 선거 승부수”우근민 제주도지사 무소속 후보 치협의 명예회원인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에 무소속으로 도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우 후보는 4번의 관선·민선 제주도지사를 역임한 바 있어 이번에 당선되면 최다선 지사로 기록된다. 우 후보는 이기택 집행부 시절인 2000년 제주도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협의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우 후보는 당시 구강보건과가 부활하고 존속하는데 총무처 차관으로서 많은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돼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27~28대, 32~33대로 총 4번의 제주도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총무처 차관을 역임한 바 있는 우 후보는 다수의 여론 조사에서 상대후보들에게 앞서 있어 당선이 상당히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근민 후보는 “이번 선거가 역대 선거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정책중심의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후보자 등록 이후 10대 핵심 공약을 1주일에 하나씩 정기적으로 발표하면서 메니페스토 선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도민 사회의 에너지를 모아서 코리아보다 유명한 제주로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부용철 전 제주지부 회장은“우근민 후보는
치의 출신 후보들 6·2 지방선거 달군다 힘있는 후보 ‘1번’“통영 미래 짊어지겠다”안휘준 경남 통영시장 한나라당 후보 “여당 후보라고 자만하지 않습니다. 열정과 흥이 넘치는 선거운동으로 6·2 지방선거에서 화끈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 통영시 한나라당 시장 후보로 등록을 마친 안휘준 후보는 기호 1번 여당 후보이지만 전 시장을 역임한 무소속의 김동진 후보가 조직력 등에서 강세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장 선거는 안 후보를 포함, 5명의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쳐 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 있다. 이중 안 후보와 자웅을 겨룰 유력 후보로는 전 통영시장을 역임한 김동진 후보로 오랜 행정경험을 내세우며 안 후보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통영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3명의 후보는 박청정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자유선진당), 이국민 전 통영문인협회 회장(국민참여당), 무소속의 정동영 시의원 등이다. “제가 통영시장에 당선되면 깨끗한 정치, 시민을 위한 정치, 통영의 미래를 여는 정치 그래서 공무원이 흥이 나서
공동체 문화 살리기“지역사회 ‘건치’되겠다”우승관 광주광역시의원 민노당 후보 “시민들의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치과의사가 되겠습니다.”우승관 원장(우승관치과의원)이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의원 당선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광주시 서구 3선거구(화정 3, 4동, 풍암동)가 출마지역인 우 원장은 “진료를 하면서 환자와의 관계가 돈만이 매개가 되는 현실에서 비애감을 느꼈고 아이숲어린이도서관 등 시민사회 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게 됐다”며 “제도권에 들어서게 되며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지역 ‘토박이’인 우 원장이 내건 공약은 크게 세 가지. ▲어린이도서관 건립 및 지원 확대 ▲서구의 중앙공원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계획 재수립 ▲취약 아동을 시작으로 아동주치의 제도 도입 등이 그것이다. 특히 우 원장은 “지난해부터 광주전남 건치에서 폐금 모으기 사업을 시작해 지역 공부방과 연계, 무료 진료를 실시하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며 “이것이 바로 일종의 아동주치의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를
치의 출신 후보들 6·2 지방선거 달군다 검증받은 ‘일꾼’“생활정치 결실맺겠다”이서기 전남 광양시의원 민주당 후보 “시정을 잘 알지 못하는 초선의원, 지역주민들도 모르는 새내기 의원이 아니라, 소신과 원칙을 갖고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파워넘치게 일하는, 전국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풀뿌리 민주정치의 참 일꾼이 될 것입니다.” 지난 4년간의 전남 광양시 골약·중마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밑거름 삼아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서기 원장은 이제 지역주민들에겐 치과의사 보다 풀뿌리 정치인으로 더 낯익다. 이 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도심지역 공영주차장 설치, 와우 종합개발 추진, 나무은행 설치 운영, 벤처기업 유치기반 마련,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조성, 교통사고 예방 띠녹지 조성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을 이행, 이미 검증받은 정치인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이 원장은 “광양시의 민주당 지킴이로서 민주당이 더욱 발전하고 언제나 서민을 대표하는 생활정치가 싹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원장이 처음 정치에 관심을
행동하는 ‘양심’“치과 가족 응원 ‘큰 힘’”양혜령 광주 시의원 무소속 후보 “전국 2만여 치과의사들을 포함해 치과계 가족의 절대적인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려운 싸움이 되겠지만 꼭 시의원에 당선돼 치과계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양혜령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일 광주 동구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양혜령 광주 동구 제2선거구(지산 1동·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 1동·2동) 시의원 후보(전남치대·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장)는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시기에 전국 치과의사들의 애정 어린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당초 양 후보가 시의원으로 출마하려고 했던 지역구는 광주 동구 1선거구로, 양 후보의 텃밭 중에 텃밭이라고 인식돼 왔던 곳이였다. 그러나 민주당의 석연치 않는 경선과정으로 인해 공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지역구를 동구 제1선거구에서 제2선거구로 옮겨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양 후보는 “지금의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와 정의’를 표방하는 ‘공당’으로서 의미가 없다”면서 “동구 주민들의 심판을 직접 받기 위해 민주
치의 출신 후보들 6·2 지방선거 달군다 손창원 당진군수 후보선거사무소 개소… “필승” 다짐 충남 당진군수에 출마한 손창원 원장이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마친데 이어 지난 15일 진원스타타워 6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사진>.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해춘 충남도지사 후보, 이훈규 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태권 전 충남지사, 이영수 국민성공실천연합회 회장 등 내빈들과 선거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당진지역 한나라당 후보자들,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넘게 참석해 손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킬 것을 결의했다. 지역 국회의원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손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당진군수가 비리혐의로 구속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늦게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선거전에 뛰어 들었으나 ‘젊고 깨끗한 힘있는 후보’임을 부각시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손 후보는 세종신도시 건설에 따른 여파로 충청도 지역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자유선진당의 이철환 후보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지만 타 후보들에 비해 늦게 출발한 단점을 딛고 조만간 역전시켜 반드시 군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