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일거수 일투족 상부 보고” 입사시 경영 비밀유지 계약서 작성자금흐름은 실장 관할 치의 영역 밖골드인레이 12만원 ‘사시미 인레이’도 ■ 과잉 진료 주의하라는 지시가 내려오면 실제로 지켜지나? 규모가 작은 지점은 지켜질 수 있으나 큰 지점의 경우 잘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과잉 진료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각 지점 실장이 ‘구강 상태가 어떠하든지 아말감은 무조건 교체’, ‘구치부는 100% 인레이’ 등의 지시를 한다. 환자에게는 과민증이 오기 쉽기 때문에 골드 인레이로 하라고 과잉 진료를 유도한다. 참고로 지난해의 경우 골드 인레이를 12만원을 받았고 ‘사시미 인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금 함량이 많지는 않은 듯하다. 각 지점마다 분위기에 따라서 과잉 진료 부분은 다소 차이가 있다. 신생 지점의 경우 수익이 많지 않아 과잉 진료 부분이 많지 않다. 즉, 물이 덜 들었다고 보면 될 듯하다. 과잉 진료는 환자가 많고 수익이 상대적으로 많은 주요 지점에서 많이 발생한다. ■ U모 네트워크 내부에서의 치과의사 위상은 어떠한가? 스탭과 치과의사 수평 구조 또는 상하가 바꿨다는 설이 있다. 또 치과위생사들이 치과의사를 감
특별취재U모 네트워크 현직 치과의사 본지 독점 인터뷰 상 “스탭 진료계획 수립…불법 알면서 진료” 치과의사 일반진료 20% 인센티브실장·과장 각 지점 허리 역할대표이사 제외 모두 치과위생사 ■ U모 네트워크 전국 119개 지점 실소유주는 누구인가? 각 지점 개원을 하려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고 임대차 계약이 진행돼야 하는데 임대차는 U모 네트워크 K모 회장으로 돼 있고, 명의를 빌려주는 각 지점 명의 원장은 전대차 계약으로 돼 있다. 119개 지점 모두 임대차는 U모 네트워크 K모 회장으로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U모 네트워크 K모 회장이 119개 전체 지점을 모두 컨트롤하고 실질 소유주라고 보면 될 듯하다. *전대차 계약: 임차인이 자신의 임차물을 제3자에게 임대하는 계약. 즉, 임차물을 제3자가 사용 수익하게 하는 계약을 말한다. ■ U모 네트워크 조직 체계는? 지난 익명 관계자가 밝힌 부분과 같다. 코디네이터(치과위생사)가 있고, 담당 치과의사가 있고 간호조무사는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큰 지점의 경우 명의 원장이 있고, 이 원장은 보철, 임플랜트 등을 진료하고 페
특별기획 U모 네트워크,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완결편 지점서 잘하면 네트워크 덕…못하면 지점 원장 탓? 타격 입은 개원가 피해 누구에게 보상을특정 전문인력 파트타임 고용 실체 드러나 <1면에 이어 계속> 또 U모 네트워크 익명 인터뷰어는 “매출은 일별 보고되고 1위부터 113위까지 순위가 매겨지는 구조”라고 고발했다. 본사의 과장으로 불리는 직함의 관리자가 직접 지점을 돌며 매출을 체크하고 지점 간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부분도 확인된 바 있다. 결정적으로 U모 네트워크를 대변한다는 김성래 실장은 “각 지점의 실제 소유주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Pass”라는 짤막한 답변만을 전달해와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2009년 U모 네트워크 보험사기… U모 네트워크 조치 없어 지점에서 잘하면 U모 네트워크 덕, 못하면 각 지점 원장 탓! U모 네트워크는 지난 2009년 진료기록부 위조로 임플랜트 시술 횟수를 부풀린 보험사기사건과
“치과의료환경 무기로 악랄한 영업 행위” 회원 분노·국민불안 더 이상 외면 못해 이어 김 이사는 “일반 개원가와 의료서비스 부분이 다르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의료서비스가 아닌 불법행위에 대해서 분개하고 있는 것으로 이제 치협은 이런 회원의 분노와 국민들의 불안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각 지점에 전문 인력 있다던 U모 네트워크, 현직 공보의까지 진료? U모네트워크 김성래 실장은 과잉진료, 순환진료 등을 문제 삼는 치과계의 주장에 대해 “지점마다 전문과목 수련을 받은 치과의사들이 배치돼 있다. 의료의 질은 장담할 수 있다. 순환 진료는 절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증언에 따르면 치과의사들의 이직률이 높은 것은 물론 현직 공보의까지 진료하는 경우를 봤다는 제보가 나왔다. 또 개원가에 배포된 전단지에도 특정 전문과목의 전문인력을 파트타임으로 고용, 최고 수준의 대우를 강조하고 있는 것도 이들 주장의 모순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달에 800에서 1000개의 임플랜트를 식립하기도 했다”는 현직 치과의사의 증언
전국 시·도지부 ‘치아의 날’ 행사 성료 회원·가족들 결속력 다졌다 체육대회·저소득층·다문화가정 무료진료 전남지부 전남지부(회장 이해송)가 치아의 날을 맞아 회원 및 회원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는 자리를 가졌다. 전남지부는 지난 12일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제17회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등 외빈을 비롯해 각 분회 회원 및 회원가족 250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각 분회별 4개조로 나눠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배구와 족구 등의 경기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피구, 줄다리기, 사바나 빗자루 등 명랑운동회도 진행돼 어린이 참가자들을 흥겹게 했다. 또한 전남지부는 이날 회원가족들을 대상으로 해설사와 함께 하는 순천만 가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순천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에서 시작해 내륙습지 탐방로 트레킹, 순천문학관 탐방, 순천만 천문대 견학, 생태체험선 및 갈대열차 탑승 등이 진행됐다. 이해송 전남지부 회장은 “전남지부의 가족체육대회는 그동안 지역회원들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져온 행사로 치열하게
전국 시·도지부 ‘치아의 날’ 행사 성료 ‘올레’ 걸으며 치과인 단합 과시구강보건캠페인·무료진료 봉사팀에 지원금 제주지부 제주지부(회장 김종효)가 지난 11일 제주지부 회관 강당에서 치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제주지부, 제주치과기공사회, 제주치과위생사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대준 원장(제일치과의원)이 제주교육감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현지한 학생(한라초)이 건치아동 최우수상을, 강보문 학생(신산초)이 구강보건계몽 글짓기 최우수상을, 박민서 학생(재릉초)이 구강보건계몽 포스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교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위생과 학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무료 치과진료 봉사팀에 대한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김세영 협회장, 오정숙 제주보건복지여성국장, 부상철 제주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좌석훈 제주약사회장, 송민호 제주한의사회장, 김동규 대한구강보건협회 제주지부장, 신용래 제주치과신협 이사장, 신동훈 제주치과기공사회장, 이명희 제주치과위생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주
특별기획 U모 네트워크,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완결편 113개 각 지점 소유주 누구?관계자 인터뷰 답변 “궤변과 모순 투성이” 국내외 113개(6월 10일 현재) U모 네트워크 각 지점 소유주는 과연 누구인가? U모 네트워크 대표자인가 아니면 각 지점의 원장들인가? U모 네트워크는 그들의 조직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민감한 질문에 대해서는 ‘패스’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즉,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네트워크라면 쉽게 대답할 질문이 U모 네트워크에겐 가장 어려운 질문이 됐다. 본보는 ‘U모 네트워크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U모 네트워크 익명 관계자, U모 네트워크를 대변하는 김성래 실장 및 총괄이사와의 전격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가설로만 제기되던 부분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노력했다. 특히 그동안 치과계의 거센 항변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던 U모 네트워크가 치과계 언론 최초로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함에 따라 그들의 주장을 게재하면서 논리적 모순의 실체를 더욱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 개원가에서는 “불법적인 개원행태, 저수가 정책 등으로 동네치과를 파탄에 이
전국 시·도지부 ‘치아의 날’ 행사 성료 장관 표창·치아사랑 공모전 시상전북지부 전북지부(회장 곽약훈)가 지난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찬 미소모아치과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아사랑 그림공모전 우수작 시상을 했으며, 대상으로 전북교육감상을 처음으로 시상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및 그림공모 수상자와 우수회원,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내외빈으로는 최남섭 치협 부회장, 이남식 전주대 총장, 김정기 전북대 치전원장, 김강주 원광치대 학장, 고승오 전북대 치과병원장, 오승환 원광대 치과병원장, 문진균 전북치과신협이사장, 김종환 치협 감사, 전광익·이주민·조세열 전 전북지부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약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개원환경에도 불구하고 치아의 날 행사를 위해 참석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더 나은 전북치과의사회가 되도록 여러 임원과 함께 열심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AGD 교육과 보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황규선 전 국회의원이 AGD 윤리교육을 실시했으며, 오승환
“스케일링 0원 유인알선 행위 아니다” ■ 본지 독점 인터뷰김성래 유디그룹 브랜드전략기획실장 ■ 직함이 실장직인데 유디그룹을 대표해서 인터뷰에 응한 것 맞나? 김종훈 회장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치의신보와 공식적으로 인터뷰 한다는 보고를 했다. 유디치과그룹을 대신해 대표자격으로 인터뷰에 응하겠다. ■ 기존 치과계 회원들은 전면전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가? 우리는 전혀 전면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건전한 비판은 수용 가능하다. 여러 경로를 통해 치협에서 주장하는 바를 수집하고, 알고 있으나 전혀 근거 없는 소문으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노코멘트로 일관해 왔다. 앞으로도 전면전이라는 생각은 안할 것이다. 다른 얘기지만 유디를 성토하면서도 컨설팅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밖에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고 하지만 우리 때문에 경영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 않나? ■ 최근 1, 2차 우편 광고 전단지를 배포한 것과 치협 홈페이지 가처분 신청 등을 한
<9면에 이어 계속> ■ 유디 입장에서 보면 치과계와 불편한 관계가 계속 지속돼 공론화 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사회 문제화 될 경우 환자 즉, 국민들은 분명 수가가 상대적으로 싼 유디 쪽의 편을 들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는가? 실제로 일간지 기자들이 이 같은 불합리한 점에 대해 이슈화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사회 문제화 됐을 경우 타격을 입는 것은 치협이라는 시각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차피 치협, 치과계 내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 (치과계에서 공존하고 있지만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자) 말 안 듣는 자식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자식이 나중에 효도하게 돼 있다. ■ 유디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한국에 있는 치과의사도 미국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치과의사의들의 퀄리티가 높지 않다. 오너는 능력있는 국내 치과의사가 미국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루트가 많지 않다. 유디가 미국에
‘피라미드 치과’ 척결전 임·직원 ‘하나로’ 치협 전 임·직원 워크숍 ‘성료’ 특강·분임토의 등 협회 정책·현안 공유김세영 협회장 “강한 의지 재무장” 주문 치협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피라미드 치과’ 척결에 대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치협은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전 치협 임·직원, 의장단, 감사단,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특히 이번 워크숍의 경우 전체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협회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을 가진 사실상 첫 워크숍인 만큼 의미가 더 컸다는 평가다. 김세영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피라미드 치과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그 기치를 내걸고 이번 집행부가 출범했는데, 그 구성원 역시 하나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하나가 된다면 어떤 기치로 하나가 돼야하는지에 대한 일체감 및 정신적 통일감이 있어야 앞으로의 전쟁이 수월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솔개가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내용의 동영상을 소개, 참여한 전체 임·직원들에게 강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