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부 ‘제28대 협회장 후보 합동연설회’ ‘불법 네트워크 치과’ 해결책 쏟아내 AGD 문제점 대책 향후 방향 제시 지난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28대 협회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는 세 후보에게 공통적으로 ▲불법 네트워크 치과에 대한 대책 ▲AGD 문제점 대책 및 향후 방향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다. 또 안창영 후보 측에만 협회장 상근제의 실효성에 대해 묻는 의견이 플로어에서 나왔다. 김홍조 대구지부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합동연설회에서는 모든 후보단이 동시에 행사장에 참석하지 않고, 한 후보단이 정견발표를 하고 이어 질의응답을 받았으며, 이 때 다른 후보단은 행사장 밖에서 대기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 기호1번 이원균 후보 ■ 불법네트워크치과“법체계 통해문제해결 바람직” ■ AGD“수련기관 확대중소병원서도 가능토록” ■ 기호 2번 안창영 후보 ■ 불법네트워크치과“경쟁력 약화시켜정상진료 유도해야”■ AGD“강의보단 임상에 충실명칭문제는 의견 수렴” ■ 기호 3번 김세영 후보 ■ 불법네트워크치과“시민단체와 합의점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 명단 서울지부 강현구, 권태호, 기세호, 김동원, 김민겸, 김용식, 김윤관, 김인수, 김진홍, 김철수, 나홍찬, 류홍열, 박관수, 박능석, 박정희, 서영석, 신은섭, 안정모, 엄강우, 염혜웅, 윤종일, 이계원, 이재석, 이정욱, 장묘안, 장재완, 전용찬, 정관서, 정승우, 정영복, 정영진, 정철민, 정충명, 정현구, 조영준, 최남섭, 최대영, 최재영, 최재용, 최종운, 추성욱, 홍성팔, 황정빈(43명) 부산지부 고천석, 구철인, 권병환, 김명득, 김성곤, 박재형, 배종현, 성창수, 신성호, 양명운, 이재영, 정성호, 조상호(13명) 대구지부 김신조, 김양락, 김은관, 김홍조, 민경호, 박관식, 박종호, 이시우, 정희승, 조무현(10명) 인천지부 김건일, 김찬진, 박관호, 박영상, 이근세, 이상호, 이인학, 최선락(8명) 광주지부 고정석, 김낙현, 박정렬, 박종수, 배 웅, 정보애, 형민우(7명) 대전지부 강석만, 구본석, 기태석, 김명수, 임종수, 조성범, 태상호(7명) 울산지부 김도균, 김승범, 남상범, 박태근, 이동욱(5명) 경기지부 곽동곤, 곽종민, 김 욱, 김기원, 김기창,
치협 27대 집행부 3년을 되돌아본다 (8)<AGD수련위·치과의료정책연구소·회원고충처리위> 국민구강건강 조사 등 17개 과제 수행 ■ 치과의료정책연구소 검찰조사에 따른 여파로 한국치정회에서 치과의료정책연구소로 탈바꿈한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소가 설립 4년차를 맞으면서 어느정도의 기틀이 마련됐다. 이제는 연구소 시스템을 갖춰 나가면서 명실상부하게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가 됐다. 지난 2008년 1월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정책연구소는 27대 집행부가 들어오면서 소장이 바뀌고 치정회에서 이관된 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막혀 2년여동안은 제자리 걸음에 그치며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연구소 기금을 3만원 납부하는 안이 통과돼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정책연구소는 지난해에만 8번의 연구기획·평가위원회를 열고 연구소를 활성화시키면서 당장 수행해야 할 연구과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전문가에 용역을 맡기는 등 치협의 정책브레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연구수요 조사도 처음 실시해 다양한 치과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치협 27대 집행부 3년을 되돌아본다 (8)<AGD수련위·치과의료정책연구소·회원고충처리위> 감각이상 웹 설문·고충처리 백서 발간 ■ 회원고충처리위원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한성희·이하 고충위)는 지난 3년 동안 일선 회원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각종 고충들을 해결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분쟁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데 주력해왔다. 고충위는 2008년 188건, 2009년 206건, 2010년∼2011년 161건(회계연도 기준, 2011년은 1월 17일 현재 기준) 등 총 555건의 회원고충을 접수, 처리해 왔다. 특히 지난 2009년 1월에는 치협 역사상 최초로 대규모 웹 설문 방식을 이용, 총 2289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니 지치발치 및 임플랜트 시술 후 감각이상 웹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분석한 결과를 발표, 감각이상을 포함한 치과진료 전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일조했다. 또 이 같은 결과는 물론 이를 통해 도출한 ‘설명과 주의의 의무’라는 화두를 치협 종합학술대회, 그랜드워크숍 등 각종 학술대회 및 행사를 통해 회원들에게 주지시켰다. 올해 1월에는 회원들이 겪
치협 27대 집행부 3년을 되돌아본다 (8)<AGD수련위·치과의료정책연구소·회원고충처리위> 졸업후 교육 수요 충족…치과의료 질 향상 ■ AGD수련위원회 지난 2007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2009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 AGD 수련제도는 치과의료의 질 향상 및 졸업 후 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치과대학(원) 졸업 후 임상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아울러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치과진료를 제공해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행됐다. 올해도 AGD 수련병원으로 지정된 전국 29개 병원에서 모두 90명의 수련의를 모집한 바 있다. AGD 수련제도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한 시스템 및 매뉴얼 구축 등 전반적인 업무를 도맡아온 AGD수련위원회(위원장 국윤아·이하 위원회)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인원이 수련받을 수 있도록 수련기관 지정기준에 적합한 수련병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위원회는 또 AGD제도 시행 이전의 회원들도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지난해 3월부터 3년간 경과조치를 시행키로 하고, 매주 일요일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치협 27대 집행부3년을 되돌아본다 (7)김경선 부회장<문화복지위·건강한사회만들기운동본부> 금연진료 치과의사 영역 홍보대국민 ‘스마일마라톤대회’개최·홈피 개선 다양한 정보 공유 ■ 문화복지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애리·이하 위원회)의 회무는 치협 금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금연운동으로 시작됐다. 위원회는 현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차혜영 전 치협 이사와 나성식 금연특별위원회 위원을 중심으로 지난 2008년과 2009년 복지부 주관 ‘금연의 날’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나성식 위원과 김현순 전 치협 문화복지 이사가 잇따라 금연유공자로 선정돼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5월 31일 ‘금연의 날’에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명동 거리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지난해 4월 열린 치협종합학술대회에서도 대규모 금연행사와 금연심포지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아울러 앞선 지난 2009년 3월에는 정애리 문화복지이사와 권호근 기획이사, 차혜영 전 이사 등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제14회 세계금연대회에 참가해 세계의 금연운동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돌아오기도
치협 27대 집행부3년을 되돌아본다 (7)김경선 부회장<문화복지위·건강한사회만들기운동본부> 의료계 합심 선진시민의식 함양캠페인·무료진료 등 활발…3년만에 사단법인 발족 ■ 건강한사회만들기 운동본부 시작은 높은 경제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민의식을 향상시켜보자는 이수구 협회장의 고민에서부터였다. 지난 2008년 11월 14일 치협과 한의협, 간호협 등 7개 범 의료계 유관단체가 중심이 돼 출범한 ‘건강한사회만들기 운동본부(본부장 김경선)’는 출범 3년 만에 그간의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법무부 산하 ‘(사)건강사회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로 단체를 공식화 했다. 운동본부의 실무를 책임진 김경선 치협 부회장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가정의 건강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건강한 사회의 바탕이 된다’는 운동본부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 필요한 선진시민의식 함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우선 운동본부는 지난 2009년 3월 서울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법과 규범을 지키는 선진시민이 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시민의식 향상 캠페인을 전개했
치협 27대 집행부 3년을 되돌아본다 (6) 김재한 부회장<국제위·군무위> 2013년 FDI 총회 한국유치 ‘큰 몫’FDI위원 2명 배출·개도국 치의 국내 연수 활성화 ■ 국제위원회 국제위원회(위원장 박영국)의 활동은 2013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총회 유치활동에서 시작해 서울총회 유치확정으로 귀결된다. 지난 2005년 4월 이미 유치신청서를 냈던 한국은 유치홍보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고 윤흥렬 전 FDI 회장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유치활동계획에 차질을 빚게 된다. 그러나 이수구 협회장은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곧바로 양정강 위원장과 국제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FDI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FDI 핵심인사들을 공략하는 방법으로 유치활동의 방향을 잡았다. 이에 치협은 지난 2009년 3월 브라질 출신의 비아나 FDI 회장(당시 차기회장)과 루비아나 브라질치협 회장을 초청해 한국의 앞선 치의학 수준과 컨벤션시설, 치과기자재산업 전반을 둘러보게 하고 한국의 FDI 총회 유치의사를 강력히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치협 국제이사를 맡고 있던 한중석 서울치대 보철과 교수는 비아나 FDI 회장단 일행을 수행하며 한승수 전 국
치협 27대 집행부 3년을 되돌아본다 (6) 김재한 부회장<국제위·군무위> 회비 납부 월등‥치협 중앙회 ‘입성’납부율 84%… 공보의 관리 개선·지원 등 새 문화 이끌어 ■ 군무위원회 군무위원회(위원장 김 선)의 가장 큰 업적은 언제나 변방에 머무르던 공중보건치과의사(이하 공보의)들을 치협 중앙회로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김 선 군무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회장단을 만나 대공협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함과 더불어, 현재 각 지부소속으로 배정돼 회비 납부 등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논의하고 공보의들의 치협 회비를 중앙에서 직접 걷는 뚝심을 발휘했다. 이에 지난 2009년도 신입 공보의들의 회비 납부율은 치협 역사상 유례가 없는 84%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공보의 회비납부 문화를 만들었다. 군무위원회는 지속적인 대공협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대공협의 주력사업인 심미수복학술대회, 개원·경영정보박람회 등을 후원하는 한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치과진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공협에 유니트체어를 지원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했다. 군무위원회는 대공협이 높은 회비
시·도지부 정기대의원 총회를 가다 박빙 경선…황상윤 신임회장 당선 경남지부 경선으로 치러진 경남지부 새 회장에 황상윤 부회장이 당선됐다. 경남지부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6일 마산 사보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 간 지부 회무를 이끌 회장 선거를 실시, 황상윤 후보가 출석 대의원 69명 중 37표를 획득해 32표에 그친 박영민 후보를 5표차로 제치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또 지부 대의원총회 의장과 부의장에는 정파진 대의원(진주)과 이상철 대의원(김해)이 각각 선출 됐다. 감사에는 성기수, 문명용, 김부년 원장이 뽑혀 3년간 지부 회무를 점검하게 됐다. 대의원총회는 또 2억여 원의 2011년 일반회계 예산과 6천2백만원의 종합학술대회 예산을 승인 했다. 대의원총회는 의안심의와 관련 치협 정기대의원 총회 상정의안으로, 상근보험 부회장 1인 도입을 위한 정관개정안을 상정키로 했다. 현행 치협 정관의 경우 부회장 8인을 둘 수 있도록 돼 있으나 8인 중 1명은 반드시 상근보험부 회장으로 두자는 것이다. 또 마산, 창원, 진해 3개 분회 통합과 관련, 분회를 1개 분회로 통합할지 아니
치협 27대 집행부 3년을 되돌아본다(5)김여갑 부회장<학술위·수련고시위> ‘RF카드’로 보수교육 효율적 관리 정착협회지 e북 전환·컨텐츠 확대…치협 학술대회 대성황 ■ 학술위원회 학술위원회(위원장 신제원·이하 위원회)는 지난 3년동안 회원 보수교육의 효율적 관리시스템 정착 및 보수교육의 다양화 노력뿐 아니라 대한치과의사협회지 컨텐츠 확대 및 e-book 전환, 치협 종합학술대회 대성황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회원 보수교육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4월에 열린 제47회 치협 종합학술대회에서 보수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도입된 ‘RF카드제’ 실시로 보수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 RF카드제 실시에 대한 많은 준비를 거쳐 올해부터 개최되는 모든 회원 보수교육부터는 RF카드 출결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실제로 교육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점수가 이수될 수 있도록 유도, 제대로 공부하는 보수교육 시스템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위원회는 전산데이터를 디지털화해 향후 효율적인 보수교육점수 관리가 되도록 체계화 할 방침이다. 또한 많은 보수교육들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을 보완하고 보수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