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콤이 출시한 치아 재광화 촉진제 ‘V-FLUORIDE’가 기존 바니쉬 제품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며 개원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치과 예방 진료의 핵심인 불소 도포가 '로진(송진) 베이스'에서 '워터 베이스'로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V-FLUORIDE의 가장 큰 핵심은 ‘이온화된 수용성 불소’ 기술이다. 기존 로진 베이스 제품들은 불소가 치면에 흡수되기까지 수 시간이 소요돼 환자들이 긴 시간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V-FLUORIDE는 로진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수용성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2.1% NaF(9500ppm) 고함량 불소에 칼슘과 인산염을 최적 비율로 배합했다. 이온화된 상태의 불화나트륨은 도포 즉시 치아 표면에 빠르게 침투하며, 단 14분 만에 충분한 이온 방출을 완료한다. 짧은 시간 내에 치아 재광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케어를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No-Mix, No-Dry’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V-FLUORIDE는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치아 세척 후 진료 부위에 격리와 건조 과정 없이 불필요한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가 개원가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실사용자를 중심으로 술식의 편의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SES KIT는 구성에 따라 SES KIT, SES BUR KIT, SES Surgical KIT 등 3종으로 제공되며, 제품명인 ‘Speedy, Easy, Safe’의 약자처럼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상악동거상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나의 시스템으로 Crestal drill, Lateral drill, Surgical curette를 모두 갖춰, 임상 케이스에 따라 수직 및 측방 접근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구성품인 Crestal drill은 드릴링 시 형성된 자가골을 상방으로 모아 골치밀화 효과를 유도한다. 특히 삭제된 자가골이 상악동 방향으로 유지·거상되도록 설계돼 상악동막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동시에 골질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좁은 골폭 증례에서도 치조정 확장술을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어 임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까다로운 술식으로 꼽히는 측방접근법을 위한 Lateral drill은 측면
㈜다이아덴트가 순수 국내 제조 VPS 인상재 ‘Dia-X SIL’ 공식 출시를 기념해, 인상재와 근관치료 장비를 결합한 대규모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비 포함 기준 최대 78% 할인율이 적용된 파격적인 조건의 패키지로, 신제품 VPS 인상재 Dia-X SIL 패키지와 근관치료 소장비 4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패키지는 ▲Dia-X SIL Heavy Body 5박스(50카트리지) ▲Light Body 2박스(20카트리지) ▲Bite 2박스(8카트리지 + 믹싱팁 20개) ▲카트리지 1:1 디스펜서(Dia-X Gun)로 구성된 VPS 인상재 풀 패키지에, 근관장측정기·근관초음파 세척기·무선 열콘덴서·무선 열근관충전기 중 1종의 엔도 장비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 같이 인상재와 장비를 모두 포함한 구성을 판매가 55만 원에 공급한다. 정상 공급가 약 249만 원 대비 78%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특히, 시장에서 이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온 무선 열콘덴서(Duo-Pen) 및 무선 열근관충전기(Duo-Gun)의 소비자가가 각 185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다시 접하기 힘든 프로모션이다. Dia-X SIL은 다이아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재구매율에 힘입어 ‘레진 2+1 이벤트’를 정식 론칭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9~12월 진행된 동일 이벤트가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데 따라, 단기 이벤트가 아닌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아름은 이번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모든 종류의 아름 레진을 2kg 구매하면 1kg을 추가 증정하는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기존 이벤트 기간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와 출력안정성을 잡은 국산레진”, “유명 프린터들의 설정값을 보유하고 있어 편리하다” 등 평가가 이어지며 재구매 요청이 꾸준히 증가한 만큼, 이번 상시화는 소비자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최대 8000포인트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 할인뿐 아니라 실질적인 포인트 보상까지 더해져, 3D프린터용 레진 사용자들에게는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고품질 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름은 최근 다양한 출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레진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
치과 전문 유튜브 채널 ‘재선기’(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0만 뷰 흥행 신기원을 열었다. 재선기는 최근 채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선기는 치과 재료 및 장비를 소개하고 임상 적용 노하우를 제공하는 치과인들의 채널이다. 더욱이 이번 50만 뷰 달성은 지난해 11월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이자 채널 오픈 후 불과 5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가 출연해 실제 진료 현장의 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노하우와 보완점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의 관점으로 실제 적용 과정과 고려 사항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얻는 도움이 크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재선기는 최근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선호 제품 설문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SHOFU의 ‘Beautifil Flow’ 레진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해당 제품은 심미성과 흐름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 기술로 진료 선택지를 확대하고 치과와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보철 솔루션을 선보이겠다.” 치과 첨단 기술 범람의 시대, ㈜라인치과기공소가 STM 보철 솔루션으로 지르코니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순환 대표이사는 STM이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접착에 취약해 용도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을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것이 STM이다. STM은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레이저를 조사해, 내부 표면에 50㎛ 깊이의 패턴을 형성하는 폭파를 유도한다. 이로써 레진 시멘트와의 접착력이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진 대표이사는 STM이 최소 침습적 치료를 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처리 기술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세팅 시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STM은 내부를 폭파해 2~5㎛ 크기의 미세한 층을 만들어내므로, 보정 없이 정확한 세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 대표이사는 “현재 보편적으로 적용 중인 기술은 표면이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최근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AXEL이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과 함께,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된 R&D 방향성과 함께 중동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 철학으로 ‘Engineered Simplicity’를 제시하며, 기술은 고도화되더라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은 단순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오는 시장 트렌드와 그간 축적된 다양한 기술을 제품 개발에 집약하는 동시에, 임상 과정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시술 흐름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시 현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은 UNICON KIT 7과 NEW SINUS KIT을 직접 체험한 후, 시술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특히 AEEDC Dubai 2026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된 신제품 핸즈온 체험 행사에는
덴티스는 최근 메디컬 사업부 서울 쇼룸인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을 공식 개소했다. 쇼룸은 서울 가산동 덴티스 사무실에 위치한 대구 본사 쇼룸에 이은 두 번째 루비스 전용 공간이다. 이는 실제 수술실 환경을 그대로 구현해 의료진과 고객이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루비스가 추구하는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LUVIS Hospitality Center in Seoul’은 리셉션 공간, 비즈니스 미팅 공간, 실제 수술실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문객은 쇼룸 투어를 통해 루비스 브랜드의 비전과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제품 상담과 기술 설명, 협업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임상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공간에서는 루비스 수술등과 수술대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쇼룸에는 루비스의 주력 제품인 LUVIS LM400 수술등과 LUVIS ST500 수술대가 전시돼 있다. LUVIS LM400은 선명하고 균일한 조도를 제공해 정밀한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 ‘MEGA’MIND 2026(이하 MEGA’MIND)’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새 장을 연다. 메가젠은 이번 대회에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 세계 임상가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최신 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MEGA’MIND는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60여 개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대륙별 리그는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메가젠 강남사옥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국 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한국 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7명의 우승자와 김성진 군의관,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등 총 9명이 경연에 나선다. 이어 ▲중동·아프리카(2월 3~4일 오후 5시) ▲아메리카(2월 5일 오후 11시) ▲아시아(2월 9일 오후 5시 20분) ▲중국(2월 11일
병오년 새 해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각축을 다 툴 해외 전시 일정이 최근 공개됐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2026년 해외전시 국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주력 시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병행하는 해외전시 지원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치산협은 지난해 해외전시 지원 사업을 통해 28억3000만 원의 국고지원금과 266개 참가기업 수 등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 지역과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에 따르면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의 첫 일정인 1월 두바이 AEEDC를 시작으로 ▲1월 브라질 상파울루 CIOSP ▲3월 중국 광저우 DSC ▲4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IDEX(신규 진출), ▲6월 중국 베이징 Sino-Dental 등 총 7개국 전시회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성과가 검증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되, 튀르키예 등 전략적 신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