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전문기업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모로코와 튀르키예 국적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네오는 지난 10월 25~26일 모로코 마라케시 Adam Park Hotel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0여 명의 모로코 국적 치과의사들이 참석했으며, 네오의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존 고객의 로열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날 강연에는 Dr. Giuliano Garlini를 비롯해 Dr. Emmanuel Gouet, Pr. Mohammed Farouki 등 유럽 및 중동의 연자들이 참가해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 가이드 시스템의 임상 적용 ▲최신 상악동 수술 전략 ▲무치악 환자 케이스에서의 Full-arch Planning ▲발치 후 치조와 보존 및 임플란트 즉시 식립 전략 등 실제 임상에 활용 가능한 주제에 대해서 강연했다. 또 다양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열띤 논의가 이어지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날 진행된 핸즈온 세션도 인기였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가이드 솔루션 ‘Neo Naviguide Kit’ 실습을 통해 시술 효율성과 임상 적용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임상 효율을 체감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키프로스 Kaya Artemis Resort에서 약 500명의 튀르키예 국적의 임상가가 참석한 대규모 심포지엄도 성황리에 끝났다. 해당 행사는 네오만의 임상 철학과 기술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 첫 연자로 나선 허영구 원장은 ‘Implant Placement Protocols for 100% Success of AnyTime Loading’을 주제로 네오만의 기술적 차별성과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어 Dr. Nurettin DIKER과 Dr. Almira DIKEN TURKSAYAR, Dr. Munir DEMIREL 등이 차례로 ▲AnyTime Loading을 실현하기 위한 임플란트 식립 프로토콜 ▲Guided 수술에서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및 임상 팁 ▲기능적 심미를 위한 보철 접근 등 실제 임상에 기반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또 허영구 원장과 주요 연자들이 참석한 KOL 미팅에서는 ‘네오에 대한 차별점과 혁신, 미래 제품’을 주제로 네오의 임상 철학과 글로벌 전략을 공유했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허영구 원장의 ‘Prosthetic Protocols for 100% Success of AnyTime Loading’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Dr. Sertan ERGUN이 상악동 수술에서 SCA와 SLA Kit의 활용법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후 열린 갈라디너에서는 허영구 원장의 섹소폰 연주와 함께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네오 제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철학을 증명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각국에서 네오의 임상 철학과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전 세계 임상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치부 임플란트와 심미 치료에 관한 임상가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입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미래 심미치과학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심미치과학회(이하 심미치과학회) 38주년 정기학술대회가 11월 16일 서울 코엑스 401~3호에서 개최를 목전에 둔 가운데, 노관태 학술이사가 프로그램의 핵심을 다시금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치부 임플란트, Beyond the Next Level’을 대주제로 삼았다. 앞선 6월 심미치과학회는 ‘전치부 임플란트, Next Level’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즉,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더욱 더 심화된 전치부 임플란트의 심미적 임상의 비법 레시피를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이사는 “지난 춘계학술대회에서 전치부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과 접근법을 다뤘다면,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는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수술적‧보철적 고려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임상가가 빈번하게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골이식과 연조직 이식의 적응증 ▲술식 선택의 기준 ▲하악 전치부 등 심미적으로 수복이 어려운 부위의 치료 전략 ▲상황별 임시 수복물 제작 가이드라인 등이다. 노 이사는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뿐만 아니라 젊은 치과의사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우수 회원 발표 세션’, 전국 전공의의 학술경연대회 ‘청곡상 경연대회’ 등을 통해 학문적 자극과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노 이사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회원 간 친교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노력을 기울였다며 치과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노 이사는 “이번 학술대회 참석자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품 등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학문적 교류뿐 아니라 모두가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 심미치과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치과가 선도하는 미용시술의 변화 양상과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025 미용치과협회(KADA) 학술포럼’이 오는 12월 7일(일), 오전 10시부터 강남 파이넨스 플라자(테헤란로424, 2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에서 가능한 미용시술들을 실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해당 분야의 발전방향과 새로운 경영툴로써의 가능성을 가늠한다. 세미나에서는 정현수 KADA 회장(해밀턴치과)이 나서 ‘미용치과의 현재와 비래 비전’을 주제로 국내외 미용시술 시장 현황, 실리프팅 중심 최신 트렌드 분석, 치과에서 미용시술을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 등 각 시술별 특장점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이 외에 각 시술별로 개원가에서 해당 시술을 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이 직접 나서 미용시술을 도입한 경험, 환자들의 반응, 재방문율의 변화, 병원 운영 효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들이 진행된다. 미용시술 도입을 통한 경영, 마케팅 효과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임상의 원장들이 미용시술과 관련해 하고 있는 고민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KADA는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구축 및 협회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1등 1명에 30만 원 상당의 재료쿠폰, 2등 2명에 10만 원 상당의 재료쿠폰, 3등 3명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현수 KADA 회장은 “인준학회를 목표로 1년에 2번은 크게 학술행사를 운영하려 한다. 이번 포럼은 치과에서 할 수 있는 미용시술의 최신 트렌드와 발전 가능성을 논하는 자리”라며 “실제 미용시술을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 원장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용시술이 궁금한 치과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포럼 등록은 KADA 홈페이지(www.kada.im)를 통해 할 수 있다. 등록문의: 010-2134-6431
임플란트 임상의 완성도를 높여 더 뛰어난 임상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치과 원장들을 위한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덴티스 플랫폼 OF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IMPLANT LEVEL UP COURSE’ 7·8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 임상을 경험한 치과의사들이 고급 수준의 역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과 중요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임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과 시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다뤘다. 이번 7·8회차 세미나는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보철물 디자인’을 주제로,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실전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Biologic width 손상 시 발생하는 연조직 문제 대응, Emergence Profile 실패로 생기는 black triangle, 어버트먼트 위치와 각도에 따른 진지바 반응, Stock과 Custom abutment 선택 기준과 실전 적용 사례 등이 다뤄졌다. 또한 Bone level Implant 식립 깊이와 적절한 보철 디자인을 위한 고려사항으로, Splinter와 Segmented 보철물 구분 기준, Preload 소실 및 나사 풀림 원인과 해결 방안, 골질이 불량한 경우의 Progressive loading 프로세스 등을 상세히 전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임플란트 임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의 시대, 접착과 수복의 미래를 내다보고 임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술의 향연이 열린다. 한국접착치의학회(이하 접착치의학회)는 12월 14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추계학술대회 ‘디지털‧AI 시대의 접착과 수복 : 임상 업그레이드의 모든 것’을 개최한다. 강연에는 이명진 교수(전북대), 강정민 교수(연세대), 김준엽 원장(김준엽치과), 김도현 교수(연세대),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김원중 원장(온유치과), 김덕수 교수(경희대),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김선영 교수(서울대) 등 접착치의학회가 추천하는 국내 최정상급 연자가 총출동해, 학술부터 핸즈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술 강연에서 각 연자는 상아질 지각과민증, 발육이상치아, 전치 및 구치 프랩, CAD/CAM 블록의 최신 경향, 세라믹 인레이, 간접 접착 수복, 다기능성 치과 재료 등의 주제를 두고 최신 경향과 임상적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또 핸즈온에서는 ▲Injection molding Made Simple : Hands-on with Bioclear Matrix ▲전치부 복합레진 space closure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 핸즈온은 학회 등록자에 한해 강연당 15명만 수강할 수 있으며, 추가 등록비가 발생한다. 이 밖에도 학술대회에서는 정기총회 등 학회 주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 등록 및 등록 취소는 12월 10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된다. 포스터 경연대회 등록 희망자는 11월 30일까지 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Straumann Korea)가 디지털 치의학의 미래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선릉역 빅플레이스(Big Place)에서 ‘스트라우만 디지털 서밋(Straumann Digital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로 여는 치의학의 미래(Access the Future of Dentistry)’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디지털 치의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스트라우만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최신 워크플로우를 살펴보고 임상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3시 등록을 시작으로 안드레아스 마그누센(Andreas Magnussen) 스트라우만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디지털 솔루션 총괄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이어 제프리 문(Jeffery Moon) 스트라우만 APAC 디지털 솔루션 마케팅 매니저가 ‘스트라우만 통합 디지털 에코시스템의 핵심 가치(The Core of the Straumann Integrated Digital Ecosystem)’를 주제로 발표하며, 스트라우만이 구축한 글로벌 디지털 전략의 핵심을 전한다. 이후 프로그램에서는 김희철 더블유화이트치과 원장이 ‘플래닝부터 식립까지: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활용한 풀 디지털 가이드 수술(From Planning to Placement: Full Digital Guided Surgery with Straumann & Anthogyr Implants)’을 주제로 통합 가이드 수술의 임상 적용법을 알린다. 이어 김하영 우리들치과보철치과 원장이 ‘구강스캐너 ‘SIRIOS’의 혁신: 정확성과 효율성의 이상적 균형(The Cutting Edge of the Intraoral Scanner “SIRIOS”: An Ideal Balance of Accuracy, Efficiency, and Beyond)’을 주제로 구강스캐너 기반 진료의 효율성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재영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보철학교실 교수가 ‘스트라우만 프로 아치 솔루션: 개념과 임상 적용(Straumann Pro Arch Solution: Concept and Application)’을 발표하며 디지털 기술이 풀아치 보철 치료에 가져올 혁신적 변화를 조명할 예정이다. 표지명 스트라우만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디지털 서밋은 국내 치과의사들이 스트라우만의 통합 디지털 에코시스템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효용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스트라우만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치과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밋 사전 등록은 링크(https://url.kr/2mun2p)를 통해 하면 된다.
올온엑스(All on X)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실제 적용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임플란트 보철 임상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로이덴트치과기공소가 지난 8~9일 양일간 구로구 마리오 타워에서 ‘All on X 실전 마스터 세미나’, ‘Roydent Symposium 2025’를 각각 개최했다. 8일 ‘정확한 진단과 식립각도 설계’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실제 환자 케이스를 활용한 임플란트 치료 계획 수립과 3D 프린팅을 이용한 가이드 디자인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6시간 동안 All on X 케이스의 가상 시뮬레이션부터 골삭제 가이드 및 드릴 가이드 디자인까지 체험하며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워크플로우의 실제 적용 과정을 익혔다. 특히 로이덴트 기공소의 디자인실에서 진행된 실습에서는 조석환 교수(아이오와치대 보철과 학과장)가 직접 개발한 ‘아이스에이지(Ice Age) 기법’의 임상 순서를 따라, 참가자들이 All on X 임플란트를 가상으로 식립하고 드릴 가이드를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조 교수의 단계별 지도 아래 실제적인 디지털 치료 설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어 9일에는 ‘Roydent Symposium 2025’가 열려 7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 최신 임상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조석환 교수가 ‘미국 All on X의 전지적 작가 시점’을 주제로 ▲Implant Treatment Planning ▲Overview of Clinical Procedure ▲Why Digital ▲Advanced Technology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조석환 교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최신 임플란트 보철 임상의 흐름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도움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 밖에 하석민 원장(젊어지는치과), 김일환 로이덴트치과기공소 대표의 강연도 이어졌다. 아울러 내년에는 ‘아이오와 보철 연구회(아이보연)’를 통해 조석환 교수의 실습 중심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이보연은 기존 장기 코스에서 벗어나 ‘하루에 한 개의 핵심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조 교수는 “그동안 주말마다 장기간 공부에 부담을 느꼈던 개원의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제 환자 케이스를 기반으로 한 임상 적용 중심의 온라인 실습 코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일한 디지털 보철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빠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 혁신에 대처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이하 이화여대 임치원)이 개원 22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오는 12월 14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Keeping Pace with Dental Innovations’를 대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과계 혁신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첫 강연은 선민지 이화여대 임치원 교수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고려사항’으로 꾸려진다. 이어 김예미 이화여대 임치원 교수가 ‘Crack tooth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치료 전략’을 주제로 금이 간 치아 치료에 대해, 조영단 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Pink esthetics with collagen matrix and HA filler’를 주제로 콜라겐 매트릭스와 HA 필러 등에 대해 강연한다. 그밖에 김진우 이화여대 임치원 교수의 ‘2025 Korean MRONJ Consensus Update: 예방과 협진의 실제’, 임현창 경희치대 교수의 ‘PDRN: Between Hype and Evidence’, 김혜선 연세치대 교수의 ‘TMJ 주사치료, 어디까지 왔나? PDRN과 PN의 가능성’, 전윤식 이와이어라이너 대표의 ‘교정치료 시 light force란 무엇일까: intrusion을 중심으로’, 백운봉 스마일위드교정치과 원장의 ‘투명교정의 A to Z – 간단한 활용에서 첨단까지’ 등 다채로운 강연이 마련된다. 더불어 이날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
대한통합치과학회 2025년 학술집담회가 오는 23일(일), 오후 1시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최소영 교수(경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Common but Confusing: 구강 병소의 병리학적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허경회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가 ‘파노라마에서 CBCT로: 더 깊이 보는 진단’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등록방법은 학회 홈페이지(www.kagd.org)를 통해 하면 된다. 등록문의: 02-2228-8968
치의학과 전신의 연관성을 바탕에 두고 더 큰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강연회가 열린다. 한국 BCD 연합회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레이덴트 6층 세미나실에서 제7회 학술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BCD 연합회는 대한전신치의학연구회, 한국순응교합연구회, 대한두개악안면성장연구회가 연합해 출범한 학술 단체로 ‘Beyond Conventional Dentistry’를 뜻한다. 치의학의 지평을 확장하고 미래를 제시하자는 의미다. 이번 학술 강연회는 ‘Beyond Dentistry, Toward Holistic Medicine’을 대주제로 단순한 구강 내 질환 치료를 넘어, 전신 건강과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기능 개선 및 회복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는 박희주 원장(분당 바른선치과), 이윤운 원장(명치과), 유춘식 원장(광명유치과), 김성욱 원장(캘리포니아 미형치과), 이준균 원장(동백쥬니어치과),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이 나선다. 각 연자는 ▲Beyond Dentistry, Toward Holistic Medicine ▲순응 교합 치료를 향한 우리의 노력 ▲TMJ가 전신질환을 일으키는 기전과 대응 ▲빠진 치아를 방치하면 생기는 전신의 변화와 임플란트로 수복하는 이유? ▲치아의 위치와 변화에 대한 올바른 관점 ▲기능 중심 소아치과를 주제로 깊이 있는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이재천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강과 전신 건강과의 긴밀한 연관성을 이해하고 기능 개선 및 회복에 대한 논의를 함께 하고자 한다”며 “미래 치의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