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가 주최한 DDA2025 학술대회가 디지털 운영 시스템과 실용적 강연 구성을 앞세워 지역 학술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DDA2025는 지난 8일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약 500명의 치과의사를 모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 치과 관련 업체가 참여해 지역 학술 행사 중에서도 높은 규모를 기록했다. 또 높은 참석률, 대체 출석 근절, 자체 개발 디지털 운영 시스템, 체계적 강의 구성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학술 세션에서는 보험청구·의료분쟁·임플란트·상악동 수술 등 최신 임상 지식과 의료윤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폭넓게 펼쳐졌다. ▲강호덕 원장은 건강보험 최신 심사 경향을 분석해 불필요한 삭감 예방 전략을 제시했고 ▲이강운 원장은 최근 의료분쟁 판례와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오상윤 원장은 심미·기능 회복을 위한 임플란트 핵심 원칙과 임플란트 주위염 대응 전략을 다뤘고 ▲양찬영 원장, 장호열 원장은 Crestal vs Lateral 접근법의 실제 술식 비교를 통해 상악동 수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포스터 발표에는 10인이 총 12편을 출품했고, 전시 부스를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상품권을 4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와 업체 모두에게 호응을 이끌었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4점(필수 윤리교육 2점)이 인정됐으며, 특히 접수비 차등 적용이 시행되면서 기존에 외부 학회를 주로 찾던 무소속 회원들의 참여가 크게 늘었고, 이를 계기로 신규 회비 납부도 자연스럽게 증가했다는 것이 대전지부의 설명이다. 행사 운영에서도 대체 출석 근절을 위한 원칙 적용이 돋보였다. 대전지부는 사전 공지를 통해 개인 간 대타, 업체 직원 대타 모두 적발 시 퇴장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그 밖에 이번 학술대회에는 스마트 패스 디지털 큐알을 이용해 등록 시 본인 확인과 출석 관리가 명확하게 이뤄졌다. 대전지부 임원이 스마트 패스 등록 및 역방향 QR코드 시스템 등 모든 운영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준비한 것인데, 이를 통해 보수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경품 추첨 역시 대전지부 학술이사가 직접 개발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참석자만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김광호 대전지부 회장은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와 회원의 요구에 부응하는 더욱 심도 있는 주제와 실질적인 내용의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해 준 대전지부의 제13대 집행부 임원과 사무국 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근거 중심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를 개최했다. KAOMI는 지난 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The Art of Implant Excellence: Unveil the Unseen’을 대주제로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진행됐으며 총 6명의 연자가 강연, 270여 명이 참석해 호황을 이뤘다. 첫 번째 세션은 구정귀 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플랩과 봉합: 실패를 줄이는 기본기의 재발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교수는 수술에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개, 피판과 봉합의 기본 원리를 해부학적 관점에서 다시 살펴봤다. 이어 김재영 연세대 치과대학 보철과학교실 교수가 ‘전악 보철 수복에서의 교합설정’을 주제로 전통적 원칙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전악 수복 시 교합평면과 수직 고경을 합리적이고 예지성 있게 결정하는 임상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은 박창주 한양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한 번의 선택이-변화냐 타협이냐 (Between ideal and reality: Implant positioning decisions in compromised ridges)’를 주제로 협소하거나 불규칙한 치조제에서 임플란트의 선택과 식립 위치 결정 시 외과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과 그 결과를 설명했다. 또 배아란 경희대 치과대학 보철과학교실 교수가 ‘정답은 없다: 임플란트 치료계획의 보철적 관점’을 통해 복잡한 임상 상황 속에서, 보철적 관점을 기반으로 어떻게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팁을 전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박진영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치주과 교수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 예방과 극복을 위한 임상 전략(Peri-implant Soft Tissue: Key to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Peri-implantitis)’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심미성 향상을 위해 요구되는 연조직 처치의 개념과 임상적 접근법을 최신 근거와 함께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조영진 서울뿌리깊은 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보철 장착 후,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통해 가장 흔하게 진료실에서 접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치료의 보철적 합병증에 대해서 알아보고 손쉽게 이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설명해 주목받았다. 황재홍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관점에서 고려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강의 구성을 했다”며 “특히 근거 바탕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정리했다. 참여하신 분들에게 궁극의 임플란트 네비게이션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AOMI는 다가올 11월 열리는 동계 특강과 내년 3월 춘계 국제 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근관치료에 관한 최신 기술과 치료 전략을 다수 다룬 학술 강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2025년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미래의 개념, 현재의 기술: 최신 기술과 치료 전략들’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46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근관치료영역에서 최신 테크놀로지와 신의료기술 제도의 의미’를 주제로 첫 강연의 포문을 연 김선일 교수(연세치대 보존과학교실)는 신의료기술 제도의 개념과 신청 절차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이어 Heather Lam(Carl Zeiss 세일즈 매니저)은 ‘Advancing Precision in Dentistry: The Evolution of Microscope Technology and Future Possibilities’를 주제로 치과 진료에서의 현미경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은 ‘알아두면 쓸만한 신박한 디지털 치의학 이야기’를 주제로 현대 디지털 치의학의 주류로 잡아가고 있는 ‘Digital twin’의 개념과 임상 활용에 관해 다뤘다. 또 ‘인공지능의 치의학 연구와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허민석 치협 학술이사는 치의학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AI 연구의 흐름과 함께 관련 연구 수행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살폈다. 정지욱 교수(텍사스 치대)는 ‘치조골 소실 이후의 치아 보존: 복잡 병변을 위한 근관치료 전략과 임상적 의사결정’을 주제로 바이오세라믹 재료를 이용한 비외과적 및 외과적 근관치료 프로토콜을 통해 치아 보존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이진규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는 치성 통증에 대한 이해와 크랙치아의 진단에 관해 설명했으며, 황윤찬 교수(전남대치전원 보존학교실)는 C형 근관을 포함한 치아 형태이상의 근관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핸즈온이 진행됐으며, 다수의 참가자가 PPT 발표 자료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가 하면, 인근 업체 부스에서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기자간담회 “AI 근관치료 활용 고민 담았다” 개원의 관심·최신 트렌드 맞춘 강연 성공 견인 “AI가 치과에 들어와 실제 근관치료 영역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강연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가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이우철 학회장, 최성백 총무이사, 이동균 학술이사 등 내빈이 참가한 가운데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이우철 회장은 “참가해 준 여러 치과 원장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많은 개원의가 관심을 갖고, 또 궁금해하는 내용을 듣기 위해 이곳을 찾아와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동균 학술이사는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도 다루고 싶었고, 근관치료에 관한 최신 트렌드도 알리고 싶었다”며 “트렌드에 맞춰 좋은 연자들을 모아 강의를 준비한 덕분에 많은 개원의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현철 차기 학회장은 “우리나라가 치과 임상 부분은 거의 최고지만, 아직까지 개원가에서는 엔도를 할 여건이 충분치 않다”며 “이를 바로 잡으려면 결국 수가 개선이 필요한데, 수가 개선은 재정이 문제가 되다 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이 같은 사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제45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아산병원 동광6층 대강당, 소강당 및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지난 6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전을 기반으로, 혁신하는 미래: 고전적 교합학 이론의 재조명과 Back to the classic and advancing into the future. 고전적 교합학 이론의 재조명과 디지털 시대의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다룬다. 우선 13일에는 김기서 원장(연세김치과)이 ‘TMD 진단 프로그램’, ‘TMD 디지털치료기기 Click Sound 앱’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김성택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회장이 연자로 나서 ‘진료실에서 가능한 미용치료 – 자동 주사기를 이용한 최신 치료’, ‘백세시대를 위한 수면의 질 관리 – 수면 앱 및 코골이 장치’를 주제로 강의한다. 아울러 오후에는 ▲이경제 교수(조선대 보철과)의 ‘시대를 관통하는 교합이론의 핵심’ ▲이현종 교수(연세대 보철과)의 ‘교합 진단의 전통과 디지털의 만남’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의 ‘무치악 환자의 전악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진단과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전공의 임상증례발표 및 대학원생‧연구원 연구 발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14일에는 최유성 교수(단국대 보철과)가 가상 교합기의 임상적 적용에 대해 강의하며, 김재영 교수(연세대 보철과)가 안면스캐너의 실질적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또 윤형인 교수(서울대 보철과)가 AI를 이용한 디지털 교합을 다루며, 우건철 원장(연세퍼스트구강내과치과)이 ‘TMD의 디지털 치료 – Click sound 앱과 턱관절 상담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밖에 박찬진 교수(강릉원주대 보철과)와 여인성 교수(서울대 보철과) ‘교합의 시대 전환: 전통의 가치와 디지털의 가능성’을 주제로 패널 토론 등이 준비됐다. 참여시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등록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사무국(010-8991-1980)을 통해 알 수 있다. 김성택 회장은 “턱관절 교합이나 수면 진단 등 최신 연구를 다뤄 개원의들이 다양하게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훈 학술이사는 “디지털 치의학이 발전하면서도 과거 핵심적인 고전 이론들이 어떻게 디지털 테크닉에 녹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고찰하자는 취지로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양질의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와 자연치아의 중요성을 두루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쿠보텍은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연세대학교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소 ‘2025 쿠보텍 임플란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생-임플란트보다 중요한 자연치 이야기, 자연치만큼 중요한 임플란트 이야기’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연치아를 위한 임플란트 수복 전략은 물론 임플란트를 위한 자연치아 보존 전략 등을 3개 세션 8개 강연을 통해 전수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민경만 서울메이치과 원장과 이중석 연세치대 교수의 ‘탈 임플란트 시대; 치(齒)과의사의 치료 전략(Decision making)’ ▲노관태 경희치대 교수의 ‘무치악 환자의 수복을 위한 진단과 효율적인 workflow’ ▲임진수 순천미르치과병원 원장의 ‘무치악 환자에서 전악 임플란트를 위한 디지털 workflow’ 등이 펼쳐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찬권 정찬권에이블치과 원장의 ‘전치부 임플란트의 심미적 실패의 방지와 재건’ ▲한창훈 울산닥터스치과 원장의 ‘Modified Socket Shield Technique’ ▲조상호 대구수성아트라인치과 원장의 ‘전치부 자연치아의 심미적 레진 수복을 위한 임상 전략’이 열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홍순재 닥터홍치과 원장의 ‘자연치아와 임플란트를 위한 외과적 처치’ ▲정철웅 첨단미르치과병원 원장(쿠보텍 대표이사)의 ‘자연치아와 임플란트의 공생을 위한 TLplant의 임상적 활용’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세미나 현장에서는 쿠보텍의 신제품 ‘Easy Fix’를 포함한 ‘쿠보텍 임플란트(KISplant)’와 ‘TLplant’ 등 다양한 제품 전시도 이뤄졌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Easy Fix는 임플란트 식립 시 픽스처가 치조골에 고정되지 않을 때 임시 고정을 돕는 제품으로 픽스처 호환성이 뛰어나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고가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정철웅 쿠보텍 대표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에 함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성찰하기 위한 자리였다. 오늘 이 자리가 임플란트와 자연치아의 균형, 그리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료 철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쿠보텍의 도전과 성장에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유저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와 임상가 모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했다.
실제 임상과 가장 흡사한 환경에서 임플란트 전반적인 내용을 경험해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오스템)가 오는 22일부터 이선규 원장(연세위드치과), 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이준석 교수(단국대학교 치과대학)가 연자로 참여하는 'MASTER COURSE'(이하 마스터코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의 수술과 보철 기본과정 이해’를 대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의 경우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술 후 보철 과정까지의 내용을 이론 강의 및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소도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오스템 중앙 연구소 사옥 EAST동 3층에서 열려 다양한 모형과 기자재를 사용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론 강의 후 실습을 통해 바로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며 구강 모형을 그대로 재현한 교보재를 수강생 모두에게 개인별 지급한다. 특히 마네킹은 물론 오스템 자체 교보재 등을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과 가장 흡사한 상태에서 연자들과 함께 실습해 보며 즉각적인 질의도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이선규 원장(베이직 과정), 박창주 교수(수술 과정), 이준석 교수(보철 과정)가 참여하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총 세 가지 과정으로 24회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먼저 베이직 과정은 11월 22일부터 26년 1월 18일까지 8회로 환자와 만남부터 수술 계획 준비, 수술 시 고려사항, simple surgery로 임플란트 기본과정을 다룬다. Surgical Procedure 과정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 대한 확실한 개념 정립과 라이브 서저리를 위한 프리뷰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술 과정은 26년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8회로 임상에서 어렵게 다가온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사례를 함께 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특히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별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보철 과정은 26년 5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8회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는 보철을 이용한 치료계획부터 디지털 치과를 위한 CAD/CAM을 이용한 Abutment의 활용, 무치악 케이스에서 locator를 통한 implant overdenture 등 다양한 보철 과정을 다룬다. 수강은 오스템TV Education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술식의 이해를 넓히고 수술부터 보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생동감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임상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진료 폭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중심으로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 중인 가운데 11월 역시 알찬 세미나를 준비했다. 11월에 열리는 ALX-IT 세미나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김용수·백장현 원장 등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IT의 개발 배경과 임상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지난 11일 천안과 12일 순천에서 개최된 세미나에 이어 18일 서울 합정, 19일 부천, 22일 진주와 서울 강남, 30일 경북에서 세미나를 이어간다. 또 강연과 함께 ALX-IT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실습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LX-IT의 식립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고정력 확보 방법과 시술 편의성, 제품의 우수성 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의 ALX-IT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ALX-IT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 안정성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거래처 500곳을 확보하고 누적 판매 4만 개를 돌파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이어진 ALX-IT 세미나는 매회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12월에는 인천에서 열릴 계획이다. 네오 관계자는 “6월부터 시작된 ALX-IT 세미나가 전국 치과의사들의 높은 참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ALX-IT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세미나에 꼭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 진단과 주사치료 등 최신 기법을 중심으로 턱관절장애(TMD)의 평가와 치료 패러다임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턱관절장애의 진단과 치료, 영상과 주사 치료로 다시 보다’를 대주제로 오는 16일 관악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86동)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먼저 임영관 부회장의 좌장 아래 ‘턱관절장애의 영상 진단’ 세션이 열린다. ▲이승표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턱관절 질환의 해부 및 조직학’을 ▲이채나 교수(연세치대 영상치의학과)가 ‘턱관절 장애에서 MRI와 CT 영상 검사’를 ▲박현정 교수(조선치대 구강내과)가 ‘초음파 영상 검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임현대 학술이사의 좌장아래 열릴 ‘턱관절장애의 주사 치료’ 세션에서는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 ‘턱관절장애에서 Prolotherapy의 이해’ ▲윤종일 원장(연치과)의 ‘PDRN 임상 적용과 골면역학’ 발표가 이어지며, 종합 토론이 예정돼 있다. 끝으로 ‘Topic Seminar - 최신 정보 업데이트’에서는 문정환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박지운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의 ‘턱관절장애와 수면장애’ ▲심영주 교수(원광대 구강내과)의 ‘턱관절장애와 이갈이’ 등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룬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며, 임상 포스터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김대중 회장은 “우리 학회는 턱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학문적 교류와 연구 발전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문적 통찰을 넓히고 임상적 실천을 구체화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11월 12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및 포스터 발표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010-5385-7242, katmd1987@gmail.com)으로 하면 된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덴티움이 자사 신제품 ‘bright Implant’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인허가 획득을 바탕으로, 10월 한 달간 중국 주요 도시인 사천성 성도, 운남성 쿤밍, 상하이에서 연속 개최한 임상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bright Implant의 공식 인허가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 적합한 임상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임상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10월 18일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열린 세미나는 치과 임상 내 필러와 톡신의 정밀한 응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과 조영단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가 연자로 참여해,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필러를 활용한 임플란트 환자의 안모 조화와 심미적 만족도를 높이는 새로운 임상 접근을 제시했다. 정성민 원장은 턱관절 장애 및 하안면 근육 불균형 환자에서의 톡신 적용과 필러의 구강 내 정밀 주입술에 대해, 실제 임상 영상을 통해 안전한 시술 깊이와 해부학적 주의점을 공유했다. 이어 조영단 교수는 치간유두 퇴축(블랙 트라이앵글) 개선을 위한 필러의 심미적 응용을 다루며, 연조직과 치은 형태를 함께 고려한 술식을 소개했다. 이튿날인 10월 19일에는 같은 성도 지역에서 ‘bright Implant & Digital Forum’이 열렸다. 포럼에는 조영단 교수, 정성민 원장, 그리고 사천대학교 화서구강병원 임플란트과 교수인 Prof. Mo An Chun, Prof. Tan Zhen 등 양국의 저명한 임상가들이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OSTEON™ Xeno 골이식재와 bright Implant 시스템을 활용한 최신 임플란트 기술 트렌드가 공유됐으며, 실제 케이스 기반의 상악골 거상술 및 골이식 Hands-on 실습이 병행됐다. 또 덴티움은 화서구강병원 교수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지털 네비게이션 시스템 공동 연구 방향을 논의했으며, 공동 강연과 Hands-on을 통해 상악동 및 골이식 분야의 임상 지견을 교류하며 사천성 지역 의료진과의 학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10월 20일, 운남성 쿤밍시에서는 덴티움과 쿤밍시구강병원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가 열려, 임플란트 임상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해당 포럼은 bright Implant의 ‘Simple & Easy Concept’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다룬 점이 특징이었다. 정성민 원장(덴티움 치과)과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을 비롯해 중국의 젊은 임플란트 전문의들이 참여해 양국 간 임상 교류를 이어갔다. 정성민 원장은 ‘임플란트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bright Implant의 임상적 안정성과 디지털 기반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했으며, 박병규 원장은 ‘Narrow ridge에서의 정밀한 임플란트 식립’을 발표해 bright Implant의 설계 구조와 시술 효율성 향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Dr. Jia Shen(섬서중의약대학교 부속 제2병원)의 강연은 골이식 분야에서의 중국 기술 수준이 세계적 단계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큰 자극을 줬다. 이 외에 중국 상하이에서는 ‘DenTech China 2025’ 전시와 연계된 bright Implant 및 OSTEON™ Xeno 런칭 세미나와 Hands-on 교육이 진행돼 중국 전역의 임상가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덴티움은 이번 3개 도시 세미나를 통해 중국 내 임상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bright Implant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특히 NMPA 인허가 획득을 통해 확보한 제도적 기반 위에, 공립병원·국립대학병원과 연계된 임상 네트워크 확산이 더해지며 중국 시장 내 영향력 확대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현지의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세미나와 지속적인 Hands-on 교육을 통해 bright Implant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신뢰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RAY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Beyond 3D, Into 5D’를 주제로, 150명 이상의 치과의사 및 치과계 전문가가 참여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기술 동향과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의 치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레이의 5D 기술을 활용한 교정, 심미, 진단, 치료 전반의 통합 워크플로우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를 진행한 ▲최제원 원장(바노바기일레븐치과) ▲임이인 원장(이미인치과)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은 실제 진료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적 효용성과 구현 가능성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주요 관심을 받은 솔루션은 5D, 임플란트 플래닝, 스마일 디자인, 무치악 치료 솔루션이었다. 레이의 5D는 CBCT 촬영 시 치아, 골, 신경 구조를 AI 기술로 분리·시각화해 환자 상담의 직관성을 높이고 진단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스마일 디자인을 활용한 목업 디자인 및 출력 워크플로우와 무치악 치료를 위한 RAYeTray 역시 현장에서 실제 구매 및 상담 문의로 이어지며 임상적 활용성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레이는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기술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업계 관계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레이는 향후 파트너십 확대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레이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레이는 CBCT, 안면스캐너, CAD/CAM 등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임상 친화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는 2026년 상반기 유럽,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RAY 5D 글로벌 심포지움’을 개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