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경영 컨설팅 전문 브랜드 ‘코엘파트너스’가 공식 론칭됐다. 코엘파트너스는 치과병의·원의 운영 구조를 진단하고, 내부 시스템을 재설계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코엘파트너스는 단기적인 성과 개선이나 특정 영역에 국한된 컨설팅이 아니라, 진료 흐름·업무 체계·조직 구조·의사결정 방식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하나의 구조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력 변동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병원 운영을 목표로 한다. 최근 치과계에서는 인력 수급 불안, 업무 과중, 내부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으로 인해 ‘열심히 운영해도 버거운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코엘파트너스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구조적 문제로 보고, 병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운영 구조 진단 ▲업무 흐름 정리 ▲역할과 책임의 체계정립 ▲내부 시스템 개선의 단계로 진행되며 일회성 조언이 아닌 실행과 점검을 포함한 구조개선 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치과 운연 전반을 분석해 맞춤형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정확한 보험청구와 수익 최적화를 지원한다. 환자 신뢰를 높이는 브랜딩과 블로그·유튜브·SNS를 아우르는 홍보·마케팅 전략 제시, 대한치과행정전문협회를 통한 자격인증으로 치과 스탭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 코엘파트너스는 치과 전문 경영 연구 조직인 대한치과경영연구소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출범했으며 전반적인 병원운영 컨설팅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코엘파트너스 관계자는 “치과 경영의 문제는 개별 직원의 역량이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지났다”며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버티는 병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문의: 010-8249-1578 / kdmiedu@naver.com
네오덱스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1인 진료 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동안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현지 업계에서는 ‘히포디(HIPPO-D)’의 1인 진료 시스템에 대해 혁신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의 기업들과 미팅을 성사시키고, 향후 협업 및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네오덱스는 공학과 치의학의 융합을 통해 치과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와 단순 견인기인 히포유(HIPPO-U)를 보유하고 있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는 “두바이 치과 기자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동 및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구축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드웰임플란트(이하 위드웰)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치과전시회인 UAE 국제 치과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 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성공적인 전시 홍보를 진행했다. 위드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Hermann Ryff(허먼리프)의 ‘SAFE 3.5’와 ‘Click-fit’을 소개해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현지 딜러 및 의료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이뤄지며,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허먼리프의 ‘SAFE 3.5’는 특허받은 wing 구조와 Narrow 타입의 Ø3.5 단일 직경으로 모든 케이스를 커버할 수 있어 치과 재고 관리가 감소되며, 별도의 키트 없이 1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해 임상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함께 선보인 ‘Click-fit’은 스크류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보철 방식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Click-fit’은 한 번의 클릭만으로 체결이 가능하고 필요시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임상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위드웰 관계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AEEDC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허먼리프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임상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 ‘MEGA’MIND 2026(이하 MEGA’MIND)’이 글로벌 학술 교류의 새 장을 연다. 메가젠은 이번 대회에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 세계 임상가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최신 치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MEGA’MIND는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60여 개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축적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대륙별 리그는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메가젠 강남사옥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국 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한국 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7명의 우승자와 김성진 군의관, 김정주 원장(마이스터치과) 등 총 9명이 경연에 나선다. 이어 ▲중동·아프리카(2월 3~4일 오후 5시) ▲아메리카(2월 5일 오후 11시) ▲아시아(2월 9일 오후 5시 20분) ▲중국(2월 11일 오전 8시 40분) ▲유라시아(2월 13일 오후 4시) 라운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월 19일 오후 10시 유럽 라운드를 끝으로 대륙별 예선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후 국가별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60명의 우승자와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자(시드권) 등 검증된 실력파들이 다수 참여해 수준 높은 학술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접근성의 혁신이다. 그동안 글로벌 행사 특성상 다양한 언어가 사용돼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임상 케이스를 100%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메가젠은 참가자가 PC로 라이브 화면을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원하는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치과의사들은 언어 장벽 없이 각국의 다양한 임상 환경과 술식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심사위원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도미니크 루손(Dominique Rousson) 하버드대 교수, 독일의 마커스 엥겔스칼크(Marcus Engelschalk) 교수, 켈빈 아프라시테파(Kelvin Afrashtehfar)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들과 진행되는 ‘라이브 Q&A’ 세션 역시 실시간 번역이 지원돼 대가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조언을 모국어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MEGA’MIND 2026’의 모든 라운드는 공식 홈페이지(www.globalmegamind.com)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전 세계 치과 의사들이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마음껏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MEGA’MIND가 미래 글로벌 연자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치의학도가 함께 성장하고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학습하는 지식의 보고(寶庫)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 최근 튀르키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이 같은 소식과 함께 AXEL이 출시 이후 각국 인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히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맞춰 AXEL과 SQ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전략적 접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프리미엄과 밸류 세그먼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바탕으로 즉시 식립에 특화된 AXEL의 설계가 의료관광 환경에 적합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발치 후 즉시식립에 최적화된 디자인은 빠른 수술과 회복을 요구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합한다.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장은 2023년 약 1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약 32%에 달한다.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점과 함께,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치과 인프라 확대, 의료관광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임플란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는 튀르키예 치과 의료관광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평가된다. 덴티스의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은 2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강력한 초기 고정력과 안정적인 식립 성능, 자연스러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골질이 좋지 않거나 초기 고정 확보가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보여 실제 임상 현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AXEL은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12월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중 미국 FDA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AXEL에 대한 인허가가 속속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략에 기반한 성장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튀르키예는 덴티스의 입지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는 전략적 시장으로,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 전문 유튜브 채널 ‘재선기’(재료를 선택하는 기준)가 누적 조회수 50만 뷰 흥행 신기원을 열었다. 재선기는 최근 채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선기는 치과 재료 및 장비를 소개하고 임상 적용 노하우를 제공하는 치과인들의 채널이다. 더욱이 이번 50만 뷰 달성은 지난해 11월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이자 채널 오픈 후 불과 5년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선기는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신철호 원장(서울로뎀치과)가 출연해 실제 진료 현장의 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노하우와 보완점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의 관점으로 실제 적용 과정과 고려 사항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얻는 도움이 크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재선기는 최근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선호 제품 설문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SHOFU의 ‘Beautifil Flow’ 레진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해당 제품은 심미성과 흐름성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간편한 사용과 지혈 효과를 지닌 ▲Parkell의 ‘Dry-Z’, 효율적 근관 성형과 가성비가 강점인 ▲Profa File Gold 등의 제품군도 순위권에 들었다. 이 밖에도 재선기는 최근 공개한 ‘소아진료 처방전 – 러버댐 완전정복 가이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14년차 소아치과 전문의인 권영선 원장(잠심 서울튼튼키즈치과)이 출연하는 해당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실전 술식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재선기는 “2020년 7월 치과의사만을 위한 전문 콘텐츠를 목표로 채널을 오픈한 후 5년만에 구독자 1만 명과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재선기 소개 제품은 ‘온라인 학술 등록 & 치과재료 쇼핑 No.1 : DV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중동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아름은 지난 1월 19~21일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등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전시 기간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완료를 예상하는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 세멘리스 보철 ‘Master Fix(마스터픽스)’,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탈 라인업을 선보여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시리즈 밀링머신(A7, A5 Pro, A3, A1cs)과 강도와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지르코니아 및 레진 소재 등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반을 소개하며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중동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All-on-X 시술을 겨냥해 우수한 강도와 보철 편의성을 갖춘 ‘SD TL(Tissue Level) 임플란트 PKG’를 선보였다. SD 시스템은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시장에 처음 공개됐음에도, 현지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A시리즈 장비 역시 글로벌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아름 관계자는 “이번 AEEDC를 통해 아름의 디지털 토탈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갖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미 있는 수주 성과와 지속적인 인허가 확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 ‘AEEDC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변화된 R&D 방향성과 함께 중동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임플란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전시 철학으로 ‘Engineered Simplicity’를 제시하며, 기술은 고도화되더라도 사용자가 체감하는 경험은 단순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오는 시장 트렌드와 그간 축적된 다양한 기술을 제품 개발에 집약하는 동시에, 임상 과정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시술 흐름을 더욱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전시 현장을 찾은 치과의사들은 UNICON KIT 7과 NEW SINUS KIT을 직접 체험한 후, 시술자 관점에서 사용 편의성이 세심하게 반영된 디자인이라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특히 AEEDC Dubai 2026 스페셜 이벤트로 기획된 신제품 핸즈온 체험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에서 디오의 키닥터로 활동 중인 Dr. Utkirbek Vokhidov와 Dr. Mustafa Hamzah가 참여했다. 두 연자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총 150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UNICON KIT 7 핸즈온 체험을 진행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부스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 증정 프로모션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했다. 박근완 디오 마케팅본부장은 “AEEDC Dubai 2026은 디오가 그동안 축적해 온 임플란트 R&D 역량을 기반으로 UNICON과 SINUS Solution 신제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전환을 명확히 보여준 터닝포인트였다”며 “제품 설명부터 핸즈온 체험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 신제품 중심의 확장 전략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오년 새 해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각축을 다 툴 해외 전시 일정이 최근 공개됐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2026년 해외전시 국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주력 시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병행하는 해외전시 지원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 치산협은 지난해 해외전시 지원 사업을 통해 28억3000만 원의 국고지원금과 266개 참가기업 수 등 모두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며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 지역과 전략을 한층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치산협에 따르면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의 첫 일정인 1월 두바이 AEEDC를 시작으로 ▲1월 브라질 상파울루 CIOSP ▲3월 중국 광저우 DSC ▲4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IDEX(신규 진출), ▲6월 중국 베이징 Sino-Dental 등 총 7개국 전시회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성과가 검증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하되, 튀르키예 등 전략적 신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회원사들의 수출 구조 다변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해외전시 지원 계획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IDEX 전시회에 대한 신규 진출이다.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치과 의료기기 시장 역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치산협은 IDEX 전시회 한국관 운영을 통해 유럽 및 중동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기존 시장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참가 기업들은 고환율과 부스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커진 환경 속에서도 국고지원이 해외 전시회 참여와 주요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치산협 해외전시팀 관계자는 “2026년 해외전시 지원을 통해 총 7건의 수출 성과를 거뒀으며, 2027년 해외전시는 현재까지 2건이 확정된 단계”라며 “2026년에는 해외전시 지원을 단순한 참가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수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해외전시 관련 세부 일정과 지원 내용은 치산협 해외전시 카카오톡 채널, 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문의 02-754-5921.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 기술로 진료 선택지를 확대하고 치과와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보철 솔루션을 선보이겠다.” 치과 첨단 기술 범람의 시대, ㈜라인치과기공소가 STM 보철 솔루션으로 지르코니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진순환 대표이사는 STM이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접착에 취약해 용도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을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것이 STM이다. STM은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레이저를 조사해, 내부 표면에 50㎛ 깊이의 패턴을 형성하는 폭파를 유도한다. 이로써 레진 시멘트와의 접착력이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진 대표이사는 STM이 최소 침습적 치료를 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처리 기술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세팅 시 정확성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STM은 내부를 폭파해 2~5㎛ 크기의 미세한 층을 만들어내므로, 보정 없이 정확한 세팅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 대표이사는 “현재 보편적으로 적용 중인 기술은 표면이 거칠어 피팅이 좋지 않다”며 “하지만 STM은 표면 내부를 레이저로 폭파시켜 굴곡을 만들기 때문에 피팅이나 접착 시 비교 우위가 크다. 또 이는 금속 보철물에도 적용 가능해 범용성도 넓다”고 강조했다. 라인치과기공소가 이같은 STM 기술을 도입한 배경은 치과의사와 환자가 모두 만족하는 더 좋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STM 기술을 적용하면 지르코니아 소재의 0.3㎜ 두께의 전치부 무삭제 라미네이트 수복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인레이, 오버레이크라운, 메릴랜드 브릿지, 파샬 비니어 크라운 등도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진 대표이사는 “최근에는 건강한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며 “라인치과기공소도 이러한 목적에 부응하고자 STM 솔루션을 적극 도입해, 개원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대표이사는 투자와 연구 규모를 확대해, 기존 대비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모델리스 보철, 최소 삭제 보철 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 대표이사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삭제로 환자가 원하는 치료를 치과에서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연구개발에 정진하겠다. STM 솔루션 등 라인치과기공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