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mall이 ‘온라인 학술 등록 No.1’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치과계와 기쁨을 나눴다. DVmall은 지난 1월 29일 서울 레스케이프호텔에서 ‘DVmall 학술 등록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DVmall과 함께한 협회와 단체의 대표 및 임원,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DVmall은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포부를 밝혔다. DVmall은 지난 2020년부터 치과계 학회와 단체의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 등록 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불과 6년여 만에 빠르게 성장한 DVmall 학술 등록 서비스는 2025년 10월 기준 누적 등록 인원 1만5000명, 최근에는 1만6300명을 돌파하며 성장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현재까지 DVmall에 동참한 학회 및 협회는 35곳이다. 또 누적 사전등록은 137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보수교육 학술대회만 66건에 달한다. 이날 자리는 이 같은 DVmall의 성과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용익 신흥 회장은 “오늘 자리는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것뿐 아니라, 각 단체의 의견을 경청해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DVmall은 3만 치과의사 회원과 함께 성장하며, 이제 치과의사가 신뢰하는 학술 등록 서비스의 토대가 됐다”며 “DVmall은 치과계 학회 및 단체의 행정 부담을 덜고 혜택을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은 “DVmall은 이제 치과계의 발전과 혁신을 리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DVmall이 우리 치과계의 발전에 등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오늘 이 자리가 그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아울러 현재 DVmall은 학회와 협회의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사전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학회/협회 신청 → 사전 협의 → 제작 준비 → 등록 관리 → 마감 정산’ 등 행사 개최를 위한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한다.
덴티스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동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이번 AEEDC 2026에서 덴티스는 전년 대비 확장된 규모로 참가해 메인홀 3홀과 4홀이 연결되는 한국관 입구에 부스를 배치하며 글로벌 전시회 내 핵심 위치를 선점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덴탈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전시 기간 내내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덴티스 부스에는 대형 AXEL 모델 전시와 함께 핸즈온 체험 공간을 구성해, 참관객들이 실제 임상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임플란트 라인업을 비롯해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골내 무통 마취기 ‘DENOPS-i’, 3D 프린터 ‘ZENITH’ 라인업까지 함께 선보이며, 덴티스의 통합 덴탈 솔루션과 임상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타입별·체어별 전시 구성으로 병원 환경과 임상 니즈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덴티스 본사 직원은 물론 중동 지역 법인 및 딜러, 이라크·두바이·인도·이집트·시리아 등 각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며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3일간 운영된 부스 스페셜 강연에서는 중동을 대표하는 5명의 연자가 임플란트 관련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참관객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덴티스는 이미 중동 덴탈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AEEDC 2026 참가를 통해 프리미엄 신제품 ‘AXEL’을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중동 지역 내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덴티움이 ‘AEEDC 2026’에서 ‘Dentium Dubai Forum’ 개최를 비롯해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여 중동의 치과의사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덴티움이 행사기간 진행한 포럼은 글로벌 임상가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최신 술식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1월 19일 하루에만 350여 명이 참석했다. 덴티움 전시부스에서는 bright Implant를 중심으로 높은 초기 고정력을 활용한 즉시 식립 방법, Tissue Level을 활용한 Narrow Ridge 적용 가능성, Bone Level을 활용한 Short Ridge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상담이 다수 진행됐다. 또 유럽 지역 신규 인허가(MDR)를 획득한 bright CT가 전시되며, 유럽 및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의 기능 관련 문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또 Shining 3D의 Intra Oral Scanner, Model Scanner, Metismile 등 디지털 제품군을 전시했으며, 골이식재 분야에서 Collagen 함유 이종골과 Collagen Graft x1D 등이 소개됐다. 덴티움 측은 “앞으로도 각 지역 임상 환경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임상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웰메디와 부산대치과병원의 산학 협력 새 거점이 될 ‘코웰메디 홀’이 최근 문을 열었다. ‘코웰메디 홀 개소식’은 지난 2월 3일 부산대치과병원 치의학융복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코웰메디 홀 조성은 국내 최초의 치과 임플란트 제조 기업인 코웰메디의 기술력과 부산대치과병원의 임상·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웰메디 홀은 대한민국 임플란트 산업의 발전사와 코웰메디의 기술적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미래형 임플란트인 ‘Regene X’를 비롯해 주요 임플란트 라인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해, 임플란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웰메디 홀은 향후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로 활용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공헌과 산학 협력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임상과 교육, 연구를 잇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치과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이 병오년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인비절라인은 지난 1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 Invisalign Day’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인비절라인 코리아를 비롯한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교정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난 29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자리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David Carr 사장(얼라인 테크놀로지 APAC), 유형석 수석부회장(대한치과교정학회), 한준호 대표(인비절라인코리아), 교정 임상가, 치과 스텝, 인비절라인 임직원 등 수백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비절라인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트리트먼트 센터가 청두로 이전할 계획인 가운데 이전 로드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료 계획 수립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Dr. HyungJoo Choi의 라이브 핸즈온 세션이 진행됐다. 인비절라인에 따르면 청두 이전은 강화된 품질 관리와 숙련된 전담팀을 기반으로 한국 맞춤형 치료 계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Dr. Sandra Tai의 ‘Early Intervention in Transverse Deficiency: Paediatric Expansion Protocol’, 이양구 아이디치과 대표원장의 ‘ID Clinic's Invisalign Journey’ 등이 펼쳐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 밖에는 올해 인비절라인이 출시를 목표로 내세운 혁신 제품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특히 Invisalign 3D Face Scan과 Virtual Care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3D Face Scan은 아이폰을 이용해 환자의 얼굴을 3D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 인비절라인 앱을 활용해 촬영이 가능하다. Virtual Care는 환자가 앱을 통해 구강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치과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소통할 수 있게 돕는 장치다. 한준호 인비절라인 코리아 대표는 “그간의 시간을 보면 나무나 많은 발전과 놀라운 성장이 있었고, 그 배경에는 여기 계신 분들의 역량과 관심이 있었다”며 “올해는 진단, 치료, 모니터링 분야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을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변경된 노무 개정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찾아온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경영 전문 프로그램인 ‘성공 경영’이 최민호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와 함께 ‘2026 치과 노무 개정사항’을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는 신년 노무 개정에 따라 놓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개원의들에게 소개해 보다 원활한 경영 활동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오는 2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에서는 최저임금 및 4대 보험요율 인상,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 안전 장려금 등 새해를 맞아 개원가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신규 직원 채용 시 새해부터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정리해 소개한다. 올해 성공 경영은 ▲3~5월 세무 ▲6~11월 선배 원장의 경영 특강 ▲12월 개원 특집 방송 등 알찬 주제로 채워진다. 성공 경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질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커리큘럼 및 방송 일정은 OSSTEM TV 공지(https://www.denall.com/center/notice/4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SSTEM TV 관계자는 “성공 경영은 매년 달라지는 개정 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주제를 추가 편성하며 치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개원가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루기 위해 다양한 연자들과 협의해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방송에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텍이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 누적 양산 10만 대를 달성하며, ‘Green X 21’ 스페셜 에디션 상품 공개 계획을 밝혔다. 바텍은 지난 1월 28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바텍이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바텍은 창립 이후 치과 진료 현장의 사용 환경과 임상 요구를 중심으로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03년 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진단 장비를 선보였다. 이후 CT, 파노라마, 세팔로 기능을 단일 장비에 통합한 ‘3-in-1’ 시스템을 통해 장비 설치 공간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한 진단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10만 번째 양산 장비는 지난해 출시된 치과용 CT ‘Green X 21(그린엑스 21)’ 모델로 촬영 시간 단축, 선량 감소, 자동 초점 기술 등을 탑재했다. 바텍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임플란트 치료 수요 확대와 맞물려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바텍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더불어 해당 제품은 스페인 법인에 ‘10만 번째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며, 오는 3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국제 치과 전시회 ‘Expodental’에서도 전시될 계획이다. 황규호 바텍 대표는 “10만 대 양산은 특정 시점의 성과라기보다,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전반에서 축적된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바텍은 진료 현장의 요구와 환자 안전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인간지향의 혁신으로 세계 1위 치과 CT 기업으로 발돋움한 만큼, 누구나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피덴트가 AEEDC Dubai 2026에서 첫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 중심의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피덴트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 참가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전시 기간에는 강릉원주치대 보존과 조경모 교수, 박세희 교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연자 Dr. Moses를 초청해 주제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스피덴트는 연자 3인과 함께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을 총 13강 운영하며, 제품 적용 포인트를 임상 관점에서 직접 전달하는 교육형 부스를 구현해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피덴트는 이번 전시에서 수복(Flowable‧Injectable composite)과 Bioactive obturation을 핵심 축으로 세미나를 구성하고, EsFlow PLUS series와 VioSeal X를 중심으로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에서 궁금해하는 적용 단계와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세미나와 상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운영해, 부스 방문객의 제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초청 강연자 3인은 임상가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밀도 있게 전달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composite의 임상 적용 흐름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EsFlow PLUS series를 활용한 핸즈온(Hands-on)을 병행해 술자가 임상에서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성, 적응, 형태 부여 단계의 핵심 포인트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아울러 박세희 교수는 VioSeal X 기반 Bioactive obturation을 주제로, 근관 충전에서 중요한 근관 밀폐(Sealing) 관점의 체크 포인트와 임상 적용 흐름을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했다. 또 Dr. Moses(남아프리카공화국)는 Injectable composite 세션에서 적응증 선택, 형태 형성(Contouring), 마무리 단계의 임상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임상 적용 가이드를 제시했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첫 단독 부스를 통해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임상에서 ‘어떻게 쓰는지’를 현장에서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세미나·핸즈온을 결합한 운영 방식이 방문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고,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주요 해외 전시에서 지역별 니즈에 맞춘 교육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플란트 전문 기업 워랜텍이 중국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워랜텍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IU 네로우 픽스쳐’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NMPA 허가로 워랜텍은 구치부(어금니)부터 전치부(앞니)까지 모든 케이스를 아우르는 풀 라인업(Full Line-up)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 고유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적용해 이미 현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ø3.3 네로우 픽스쳐는 ▲8.5mm ▲10mm ▲11.5mm ▲13mm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다양한 임상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 역시 시술 편의성을 대폭 높였고, 우수한 절삭력을 확보해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돕는 것은 물론, 깊이 조절이 자유로운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해 전치부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정교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워랜텍은 중국 파트너사인 에디트(Aidite) 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현지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올해 55%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최영광 워랜텍 과장(인허가 담당)은 “IU 임플란트 네로우 픽스쳐 허가 획득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워랜텍은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국가별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R&D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월 20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금은 네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4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004 캠페인’은 네오 임직원들이 매월 1004원씩 모은 금액에 회사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네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네오만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1년 원주 기업도시로 이전한 이후에는 원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원주시 아동·청소년 교육문화프로그램에 지정기탁한 바 있다. 한편 네오는 매년 기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스포츠단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 유니트체어 기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원주시 장애인예술단 창단, 노사상생일자리 협약 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임직원 500여 명의 정성이 담긴 이번 후원금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네오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