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가 지난 4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평등 및 폭력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장소희 대여치 회장, 김수진 수석부회장, 곽정민 여성인권센터장, 신지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성 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교류 협력 ▲여성 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를 위한 협력 ▲성평등 및 폭력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장소희 대여치 회장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공정하고 안전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성 인지 정책 교육사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미래 교육사업, 양성평등 문화진흥사업 등 시대적 요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확대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여치 회원들은 치과 의료의 분야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직업인이자 동시에 여성으로서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오늘 협약이 회원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 치과계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가 기한 내 면허신고 실태조사 현황표를 제출하지 않은 서울 구로·금천구 소재 치과기공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치기협은 최근 2인 1조 총 20개 팀으로 실태조사원을 구성해 현황표 미제출 치과기공소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7일까지 진행된 면허신고 실태조사 기간 내 우편 또는 치기협 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치과기공소를 대상으로 한다. 실태조사원은 ‘치과기공사 면허 실태조사 현장 점검’ 교육을 받은 후 대상 기공소를 방문해 ▲면허신고 여부 및 이행상태 ▲보수교육 이수 여부 ▲무면허 고용 여부 ▲제도권 참여 의향 및 개선 필요성 체크 등을 확인하고, 면허신고 미이수자에게는 이수 예정일 조치 확인서를 받는 등 업무를 수행했다. 치기협은 문을 폐쇄하거나 조사에 응하지 않은 치과기공소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가 직접 연락해 실태조사를 하도록 조치했다. 비협조적인 치과기공소의 경우 보건소와 동행 방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치기협은 조사 결과에 따라 계도 및 고발 조치를 논의하고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 및 시정을 거쳐 전국 치과기공소 면허신고 실태조사 현장 방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기협 측은 “계속된 독려에도 면허신고를 하지 않으면 2026년 면허효력 정지 대상에 포함된다”라며 면허신고 실태조사에 응할 것을 당부했다.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특히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려면 치과의사의 안정적 지도체계를 먼저 구축하고 제도를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제언도 뒤따랐다. 이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와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관한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훙수연 치협 부회장을 비롯해 이수진 의원,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루나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과장, 임지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 회장, 한철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 장천식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무총장, 박정란 치위협 회장, 김용익 돌봄과 미래 이사장, 송영옥 시립동대문실버케어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의 현황과 과제: 치과위생사 배치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장천식 사무총장은 요양시설 입소자들의 구강관리가 제도 밖의 영역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며, 일본의 사례를 토대로 정기적인 구강건강관리가 흡인성 폐렴 발생률 감소에 효과적임을 설명했다. 실제 일본 A 요양원 417명을 2년 추적 관찰한 결과 구강관리(식사 후 5분 칫솔질, 주 1회 전문가에 의한 구강위생 관리)를 받은 그룹의 페렴 발생률은 11%로 비개입군의 19%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장 사무총장은 “65세 이상 노인의 구강기능제한율은 37.5%, 저작불편호소율은 35.9%”라며 “구강기능 저하는 영양 불량, 만성질환 악화, 흡인성 폐렴 등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이어지므로 요양시설에서의 구강관리는 기본 건강관리의 핵심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영 치위협 정책이사가 ‘K-스마일케어 사업 평가를 통해 본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인력 배치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김 이사는 서울·경기 소재 4개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K-스마일케어 사업’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을 통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해당 사업 대상자의 구강 상태가 임상적으로 개선됐을 뿐 아니라 정서적인 만족감도 높다고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요양시설 구강관리의 핵심축인 치과계, 요양시설, 보건복지부 등의 시각이 제시됐다. 홍수연 부회장은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 내 구강위생관리의 배점을 상향 조정해야 하며, 입소 평가 과정에서 단순 확인을 넘어 보철 여부, 저작 능력, 잔존 치아 상태 등을 정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부회장은 방문구강관리 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재가급여에서 치과위생사는 방문간호 인력으로 명시돼 있다”라며 “재가는 방문간호의 일부로서 ‘구강간호’를 활성화하고 지역 치과의사회(치과의사) 및 방문간호센터와 치과위생사 간의 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도 도입의 현실성을 고려한 단계적 접근도 제안됐다. 임지준 치구협 회장은 “'계약의사 배치 기관' 중심으로 치과위생사 배치를 시범 도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안정적 지도체계를 바탕으로 초기 성공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제도 확장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계약의사가 배치된 기간은 이미 의료인 지도체계가 갖춰져 있어 제도적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시설의 기존 건강관리 체계와의 연계도 용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루나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과장은 “치과위생사 등 구강관리 전문 인력은 요양시설에 필수적이다. 다만 시간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도 마련 시 점진적 단계를 거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시설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 등 시설장의 재량 하에서 할 수 있는 단계부터 시작해 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제가 치과의사면서 권투 선수이기도 하고 해서, 작년에는 카넬로 알바레스(Canelo Alvarez) 격투기 선수가 저에게 마우스가드를 제작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어요. 그 후로 그의 최근 세 경기 동안 마우스가드를 담당해 왔습니다.” Bloody Elbow 외신 매체는 최근 멕시코 치과의사로서의 삶과 격투기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아브라함 비달레스(Abraham Vidales)를 소개했다. 비달레스는 지난 6년간 치과, 격투기 두 분야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격투기 분야에서는 82%라는 놀라운 경기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비달레스는 멕시코 복싱의 전설로 알려진 카넬로 알바레스 선수를 지난해 알게 됐으며, 현재 맞춤형 마우스가드를 제작하고 있다. 또 이들은 함께 체육관에서 기술 등을 공유하고, 훈련하고 있다. 비달레스는 “사람들은 내가 글로리 킥복싱 링에서 상대를 KO시키면서 동시에 밖에서는 치과 치료를 한다는 사실을 항상 아이러니하게 생각한다”며 “환자들은 내가 격투기 선수라는 걸 알면 항상 재밌어 한다”고 전했다.
황혼기에 찾아온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치과의사들이 온 힘을 다해 연기했다. 덴탈씨어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씨어터조이에서 제25회 정기공연으로 ‘늙은 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 이번에 덴탈씨어터가 무대에 올린 ‘늙은 부부 이야기’는 황혼기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아내와 사별 후 외롭게 살아가던 박동만이 마찬가지로 남편을 잃고 쓸쓸히 지내고 있는, 과거 국밥집을 운영하던 이점순을 찾아가 셋방살이를 시작으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다. 연극은 사계절을 따라 진행됐는데 인생이 흘러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따라 배우들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했다. 관객은 배우들의 연기에 웃음을 보이기도 했으며 극의 마지막에 가서는 인생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특히 이번 덴탈씨어터의 공연에는 단순히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기타 연주, 코러스가 더해진 악극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객은 배우들의 연기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공연 박동만 역에는 박건배, 박승구 배우가, 이점순 역에는 문은재, 박해란 배우가 참여했다. 덴탈씨어터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수익금 역시 연말 온정을 나누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연극을 본 관람객은 “치과의사의 재능이 이렇게 뛰어날 줄 몰랐다. 섬세한 연기와 감정선을 따라가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연말에 따듯함과 쓸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연극이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대한치과마취과학회(이하 치과마취과학회)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학회는 지난 4일 서울 문정동 몽중헌에서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회 발전과 공동 학술 활동을 위해 협력키로 했으며 전문 인력 교류에도 유기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전신마취, 진정마취 등 치과 관련 마취학에 관련한 공동의 학술 활동, 진정마취 및 응급소생술(DALS등) 교육의 상호 활성화를 위한 제반 사항, 흡입진정마취 인정의 관련한 인적 협력,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 및 자료의 교환, 기타 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김승오 치과마취과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두고 “그동안 전문화와 세분화의 과정에 충실해 온 각 학회에서 이제는 서로의 강점을 잘 이해하고 공유해 치의학의 발전과 진료 현장의 안정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기에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33회 동기회가 치의학과 함께한 반세기 여정을 예술로 재탄생 시켰다. ‘서울대 치대 33회 미술전 본과진입 50주년-칠순자유’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지난 4~6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갤러리치유에서 개최됐다. 전시는 서울치대 33회인 김규선·최성룡·김정란·정필훈·홍찬의·이한우 동문이 1975년 본과에 진입한 지 50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동문 개개인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들이 걸렸다.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관찰력과 손끝의 감각, 시대의 굴곡을 통과해 온 세대의 기억이 사진, 회화, 조형물로 표현됐다. 33회 동기회는 치과계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여온 기수다. 최남섭 치협 고문을 비롯해 정필훈·최순철 전 서울치대 학장, 김 신 부산치대 학장, 김상철 원광치대 학장, 김형섭 전북치대 학장, 홍찬의 단국대치대병원장 등 다수의 동문들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필훈 전 학장은 “동기회 미술전을 연 것은 보기 드문 시도”라며 “정원 100명으로 입학했으나 단합을 바탕으로 중도 탈락 없이, 위 학년 편입 인원 포함 120여 명이 함께 졸업한 동기회라는 점에서 33회의 저력은 학생 시절부터 형성돼 있었다고 본다”고 의미를 짚었다.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치의학이 ‘Art and Science’라는 사실을 체득하신 연륜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살과 감성을 담아낸 이번 전시가 더욱 뜻깊다”고 축하했다. 박영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도 “선배들이 반세기 동안 쌓아 올린 발자취와 선한 영향력을 작품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벌써 설렌다”고 전했다.
금강 유역에 산재한 백제 유적이 한 치과의사의 발걸음과 기록을 통해 다시 숨을 얻었다. 기태석 대전지부 고문이 최근 백제 고도 공주·부여·익산을 직접 답사하며 정리한 기록을 담은 책 ‘금강이 품은 백제 유적’을 펴냈다. 책은 전문 연구서가 아닌, 현장에서 유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답사 기록집이다. 무령왕릉과 공산성,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등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백제의 주요 유적과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의 절제된 미감과 역사적 맥락을 풀어냈다. 책은 기 고문의 삶과 오랜 답사 경험이 교차하며 완성된 기록으로, 백제 유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 고문은 “나의 고적 답사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없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다니고 싶은데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끼지만, 열정이 아직 앞서고는 있다. 열심히 힘닿을 때까지 돌아볼 작정이다. 많은 용기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림 그리는 치과의사’ 신수정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가 최근 신흥 달력 삽화 판권료인 1500만 원을 신흥연송학술재단에 전액 기부했다. 이와 관련, 신 교수는 신흥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달력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총 13점의 삽화를 완성했다. 앞서 신 교수는 2025년도 신흥 달력 제작 프로젝트에서도 여행지의 풍경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2026년도 달력에서는 ‘유한 evertis’, ‘연송캠퍼스’, ‘TAURUS G3’ 등 신흥의 역사와 미래를 상징하는 소재를 재해석한 삽화를 창작했다. 신 교수는 이 같은 작품 활동을 통해 발생한 판권료 1500만 원을 신흥연송학술재단에 즉시 기부하기로 했다. 해당 기부금은 치과계 발전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전국 치과대학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 교수는 “그림 속 이야기가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달력에는 신흥의 공간과 제품에 담긴 시간과 기억을 그림으로 다시 써 내려가는 마음을 담았다. 이처럼 앞으로도 치과계와 함께 더 오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신흥연송학술재단은 “2026년 제22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부터 시상 규모를 기존 대상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연송상 및 치의학상은 각 3000만 원에서 각 5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교육 분야의 성취를 적극 격려하고 치과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 회원들이 올해의 성과를 나누는 행사에 대거 동참했다. 수원분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호텔리츠컨벤션웨딩에서 ‘2025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협력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했다. 행사장에는 수원분회 회원 150여 명을 비롯해 전성원 경기지부장, 박인규 경기치과의사신협 이사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4개구 수원시 보건소장, 염태영 의원 등 주요 유관 기관 관계자와 16개 전시 부스 업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윤범 총무이사와 최슬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민봉기 회장 인사말 ▲내·외빈 소개 및 축사 ▲영상시청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식 ▲기념 촬영 및 케이크 커팅·건배 ▲행운권 추첨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민봉기 회장은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에 소중한 분들을 모시게 돼 영광이다”라며 "36대 회장으로서 내년 2월 임기 종료 시까지 건강한 분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단독 입후보한 박용규 후보에게 제37대 회장 당선증이 전달됐다. 박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다. 박 신임회장은 “지금까지 분회를 잘 일궈준 전임 회장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즐겁고 활기찬 분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년간 수원분회에서 근무해 온 박정란 부장에게 감사패, 분회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업체 대표와 자문 변호사 등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아울러 2025년 회무를 돌아보는 영상을 상영하며, 지난 1년 동안 수원분회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다양한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