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이 학술대회를 통해 미래 치의학의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2025 부산대치과병원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2월 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과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총 4점(필수 보수교육 1점 포함)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임플란트,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 임상윤리 등 치과계 주요 이슈를 다룬 6개의 강연과 구연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특히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이번 대회는 학술 강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과 재료·장비 업체들이 참여한 홍보부스 전시와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세션은 김용덕 교수(부산대치과병원)의 좌장으로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의 임상권고안 브리핑’을 시작으로, UCLA의 Reuben Kim 교수가 ‘The role of sterile inflammation in implant-presence-triggered MRONJ’를 주제로 최신 연구를 공유했다. 이어 김성식 교수(부산대치과병원)가 ‘치과 치료의 윤리적 딜레마’를 주제로 필수 보수교육 강의를 진행해 윤리적 판단 기준과 실제 임상 상황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오후 세션은 허중보 교수의 좌장 아래 임플란트와 임상 진료 중심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은 ‘성공적인 전치부 임플란트 수복을 위한 핵심 테크닉’을 소개했으며, Brian Baik 교수(미국 워싱턴대)는 ‘임플란트 주위염 증례의 도전적 치료 계획: 임상적 의사결정 접근’을 통해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손성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균열치아,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부산대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구연 발표 세션이 진행돼 치과 임상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현철 병원장은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는 치의학의 주요 연구와 임상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대치과병원은 치과계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한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철에 대한 치료 계획부터 합병증 예방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8회로 구성한 ‘MASTER COURSE PROSTHODONTICS’(이하 마스터코스) 과정을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의 수술과 보철 기본 및 심화과정 이해’를 대주제로 한 이번 코스에서는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박 원장은 2019년부터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터코스 보철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보철 분야에서 인정받는 연자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응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각 강연이 기획돼 있다. 또 보철 치료 계획부터 보철이 완료된 이후 보철물로 일어나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환자의 management까지 배울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복잡한 케이스의 보철물 ▲임상에서 다루기 어려운 임플란트 심미 보철 ▲환자들이 원하는 immediate loading을 통한 임시보철물 ▲디지털 보철 등 고난이도 케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이론 강의 후 실습을 통해 바로 익힐 수 있도록 마네킹은 물론 오스템 자체 교보재를 제공하는 등 실습을 대폭 늘렸다. 특히 구강 모형을 그대로 재현한 교보재를 개별로 모두 지급하며 OneGuide, overdenture, 디지털 보철 등 최신 술식까지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수강신청은 OSSTEM((https://mall.denall.com/main/main.do?method=main)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148/Y?curriculumDivCd=MC&searchText=)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쉽게 배울 수 있는 이론을 포함해 실습까지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연자와 직접 함께해보는 시간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난이도가 높은 보철 케이스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등 술자들의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장착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둔 만큼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덴티움이 지난 12월 13일, 올해 동안 치과 임상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핵심 주제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All In One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별 기술이나 제품 소개를 넘어 ‘진단 – 치료 계획 – 수술 – 보철 – 연조직 관리’로 이어지는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IOS, CT 기반 교합 분석, 상악동 거상술의 원칙, 그리고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까지 각 강연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임상을 더 쉽고 정확하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 강연은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이 AI와 IOS가 치과 진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임상가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AI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 치의학 영역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IOS 파트에서는 구강 스캐너가 데이터를 획득하는 방식을 짚으며, 최근 등장한 Shining 3D의 Elite 스캐너를 소개했다. AI가 협점막 등 불필요한 연조직을 자동으로 필터링해 보정함으로써, 스캔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인상적이었다. CT 영역에서는 덴티움의 Dentium 3D Viewer가 집중 조명됐다. AI Implant Planning 기능을 통해 AI가 소실치를 자동 인식하고, fixture와 crown 위치를 제안하는 과정은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김재영 교수(연세치대병원 보철과)는 ‘정확한 교합 재건을 위한 CT 기반 접근법’을 주제로 교합 진단의 본질을 다시 질문했다. Facial scan을 넘어, 정확도가 높은 bright CT 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진료의 정밀도가 얼마나 향상될 수 있는지를 임상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덴티움 3D Viewer의 AI Occlusal Plane 기능을 활용한 케이스는 큰 관심을 모았다. AI가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기반으로 정중선과 이상적인 교합평면을 자동 제시함으로써, 보철 디자인의 기준점을 명확히 만들어준다는 점이 강조됐다. 임현창 교수(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는 ‘Simple principles, simple sinus augmentation’이라는 강의 제목 그대로 상악동 거상술을 단순한 원칙으로 정리했다. 잔존골 높이(RBH)만으로 술식을 결정하는 기존의 접근에서 벗어나, 상악동의 너비와 연조직 높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병소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측방 접근법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또 덴티움의 DASK Simple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소개됐다. 헤드가 작고 길이가 긴 lateral drill을 통해 조작 각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 다양한 각도의 큐렛으로 상악동 막 박리가 수월하다는 점이 실제 수술 경험과 함께 전달됐다. 남정우 교수(원광대학교 산본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증례를 통해 상악동 거상술의 합병증과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덴티움 DASK Simple의 compaction drill을 활용한 crestal approach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역회전하는 드릴이 측벽의 자가골 칩을 상악동 방향으로 밀어 올려 ‘버퍼’를 형성함으로써, 천공 위험을 줄이는 원리는 쉽고 안전한 상악동 거상술의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연조직의 안정성이 장기 예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강연을 진행했다.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의 기본 원칙과 함께,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판단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Easy Bone Graft 컨셉을 기반으로 한 연조직·골재생 접근 전략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덴티움의 Collagen Graft x1D를 활용한 연조직 증강 사례를 통해 술식의 예측성과 안정성을 공유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All In One 세미나는 덴티움이 2025년 한 해 동안 제시해 온 임상 메시지를 하나로 통합한 자리였다. AI 기반 진단과 계획, 단순화된 술식, 그리고 치료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연조직 관리까지 각기 다른 주제의 강연은 결국 ‘임상을 더 쉽고, 더 정확하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됐다”며 “덴티움은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임상가의 실제 진료 흐름 속에서 기술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여줬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2026년 1월 10일, 덴티움 광교 사옥에서 ‘Easy Bone Graft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 골이식과 연조직 관리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이 포럼 역시, 많은 임상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해외 치과의사들을 국내로 초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디오는 지난 2025년 12월 대만과 캄보디아 치과 의료진을 한국 본사와 마곡 R&D 센터로 초청해 ‘NYU DDA KOREA’ 디지털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연속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한국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지난 12월 7일 마곡 디오 R&D 연구소에서 열린 대만법인 대상 ‘NYU DDA KOREA’에는 대만 치과의사 13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육에는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과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풀아치 임플란트 재건(Full-Arch Implant Rehabilitation)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본사 신관에서 열린 캄보디아 의료진 대상 ‘NYU DDA KOREA’에는 총 19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첫날에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최병호 원장(디지털월드치과)이 디지털 가이드 풀아치 치료, 합병증 관리 등 임상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이번 NYU DDA KOREA는 풀아치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수술 시 고려사항, 임상 적용 전략 등 실제 진료에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NYU 교육 프로그램 인증서가 수여되기도 했다. 모성준 디오 교육팀장은 “NYU DDA 프로그램은 뉴욕과 부산 본사에서 연속 개최되며 멕시코와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표준을 구축해 왔다”라며 “이번 대만·캄보디아 교육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 치료 등에 관한 임상 노하우가 담긴 강연이 끝났다. '2025년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턱관절 증식치료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Advance 실습 Course'가 지난 12월 21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오전 1교시에는 턱관절장애의 대표적 10가지 증례에 대한 표준적 턱관절장애 진단분석검사에 대한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수강생들이 실제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95% 이상의 증례에 대한 표준적 진단분석검사 차트작성법을 습득했다. 2교시에는 별도로 마련된 실습 공간에서 전문 기공소가 사전에 제작한 수강생 본인의 상악 교합안정장치를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김욱 원장의 교합조정 시연 후, 임상지도의의 1대1 지도 아래 수강생들은 거울을 보며 직접 교합을 검사하고, 기공용 마이크로 모터로 조정과 유도를 완수하는 감염 방지형 1인 셀프 교합조정 실습을 가졌다. 이는 통해 참가자들은 임상 적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3교시에는 주최 측인 메디칼유나이티드의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장비인 적외선 및 저출력레이저 복합치료기, 전기치료기, 초음파치료기, 체외충격파치료기 등과 분사신장법, 고착해소술, 탈구정복술 등에 유용한 재료인 에틸클로라이드 냉각스프레이에 대한 조작 시연 및 수강생 대상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4교시에는 한국 프롤로 턱관절 연구회 회장인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과 임상지도의인 조용일 원장(울산 웰컴치과)이 고농도 포도당 증식제를 사용한 턱관절 증식치료(Prolotherapy) 및 최신 PDRN 항염재생 주사요법에 대해 강의후 환자에 대한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를 시연했다. 또한 오희정 원장(바른턱 치과교정과 치과)이 '턱관절 증식치료의 실손보험 청구 및 체외충격파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5교시에는 소위 '턱관절 블록'이라고 불리우는 이개측두신경차단마취 및 상관절강내 PDRN 주사요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후 2인 1조로 실습을 시행해 턱관절장애에 대한 감별진단, 개구장애 및 탈구시 성공적 도수 정복을 시행할 수 있는 유용한 임상 술기를 공유했다. 또한 턱관절장애, 근막통증, (편)두통, 이갈이, 구강하악근긴장이상에 대한 치료적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에 대한 강의후 2인 1조로 이갈이 양측 측두근, 교근, 내측익돌근에 대한 1백 유닛 동시 주사 실습을 진행했다. 뿐만아니라 목, 어깨에 근막통증이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양측 흉쇄유돌근 및 승모근에 대한 통증 치료 목적의 주사, 안면 표정근에 대한 주름 개선, 양측 이하선 비대 등 미용 목적의 주사도 진행했다. 마지막 6교시에는 '코골이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진단 및 구강내장치 치료'를 주제로 김성헌 원장(서울본 치과)이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연자는 구강내장치 제작을 위한 구성교합 채득 등 핵심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했다. 또한 김욱 원장이 전문 기공소의 내면 soft, 외면 hard의 dual 재질의 one-piece 장치 및 기공비가 저렴하고도 장치 부피가 적어 착용감이 우수한 two-piece 장치, CAD-CAM Acrylic Block Milling 방식으로 제작한 최첨단 Thermo-Splint를 소개했고 특허 받은 간편하고도 저렴한 약식 George gauge인 Hive-Guide를 사용한 구성교합 채득에 대한 보충 강의를 했다. 주최측에 의하면 오는 2026년 1월 25일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10주년 및 총 수강생 8000명 돌파 기념 2026년 치과 개원의를 위한 최신 턱관절장애 심포지움'이 가톨릭대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중이다. 이후 3월 15일에는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정규 Basic Course가 열릴 예정이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치과의사들의 임상 고민을 완벽하게 해소하는 통찰력을 제시했다. 푸르고는 지난 12월 14일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조용석·김세웅의 명품 고민상담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복구와 골 재생에 대한 ‘명품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국에서 참석한 임상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의 핵심 세션인 '명품 복구 전략'에서 연자인 조용석·김세웅 원장은 임플란트 복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이들은 또 ‘재건축학개론’ 강의에서 임플란트 실패를 단순히 ‘수리’하는 것이 아닌, 초기 진단과 설계부터 재평가하는 ‘재건축’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푸르고의 대표 골이식재인 ‘THE Graft’와 ‘LegoGraf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복구 및 보철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조용석 원장은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골이식술’강의에서 골 결손 형태별 골 이식 개념과 발치 후 즉시 식립, 상악동 골이식술 등 주요 술식을 다루며, 2017년부터 약 2240건 이상의 임상에서 사용해 온 제품의 신뢰도를 강조하고, LegoGraft를 활용한 상악동 천공 해결 사례 등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코너인 ‘품격 있는 임상 고민 해결소’는 사전에 모집된 7개의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조용석·김세웅 원장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해설을 제공하는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두 연자가 동일한 증례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비교하며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함으로써, 폭넓은 임상 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푸르고 관계자는 “3년 연속 진행된 고민상담소 심포지엄에 전국에서 많은 임상가들이 찾아와 감사하다”며 “푸르고는 임상가들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제품과 실질적인 임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드릴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강연이 새해 광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1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8회로 기획한 'MASTER COURSE SURGERY' 과정을 광주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북구 연제동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며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연자로 참여,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준비하고 있다. 손 원장은 이번 세미나 대주제를 ‘임플란트 수술의 이해’로 선정하고 임플란트 식립 및 난이도 높은 수술, 술 후 보철 과정 등 이론 강의를 포함해 실습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실제로 임상에서 어렵게 다가온 상악동 거상술을 연자의 다양한 sinus 수술 케이스를 실제 촬영한 수술 동영상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별도 마련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도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플란트 수술법과 보철 술식도 함께 다뤄 최신 임상 노하우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술 코스 중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디렉터와 패컬티 지도하에 라이브 서저리를 함께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추가로 오스템에서 특수 제작한 모델 및 실제 tissue와 흡사한 Pig jaw를 통한 실습 시간도 마련해 임상 적응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번 ‘MASTER COURSE SURGERY’는 OSSTEM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150/Y)를 통해서도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코스는 디렉터들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모델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했다”며 “배운 내용을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 서저리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전 덴올TV)가 올해 진행한 온라인 투명교정 마스터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Clear Aligner Master Course’(투명교정 마스터코스)는 12월을 끝으로 온라인 기본과정(Basic) 프리뷰 20강을 모두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투명 교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으로 인정받은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과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이 공동 기획하는 등 투명교정의 핵심 이론과 기본 술식 전달을 목적으로 시작했다. 온라인 'Clear Aligner Master Course'는 투명교정 진입을 희망하는 개원의가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리뷰(Preview) 과정을 제공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투명교정 마스터코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이론과 기본 술식을 짧고 명확하게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0강의 주제는 ▲투명교정 Overview ▲투명교정의 첫걸음 ▲투명교정의 생역학 ▲투명교정 진단법 ▲Attachment의 종류와 적용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시 보기(https://tv.denall.com/program?id=56)를 통해 무료로 시청 가능하며 오프라인 투명교정 마스터코스 연계는 오스템 연수센터(sjpark@osstem.com) 문의 시 확인할 수 있다. OSSTEM TV는 26년에는 브라켓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박선규 원장(프라임S치과병원) , 박경호 원장(미소그리다치과), 오창옥 원장(스마일존치과) 등 우수한 연자들과 함께 'Bracket Master Course'(브라켓 마스터코스) 온라인 강연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온라인 마스터코스는 기초 개념을 정확하게 익히고 이후 오프라인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기초부터 배경지식까지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26년에도 우수한 연자들과 함께 도움을 주는 방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 학술집담회가 지난 12월 13일, 동아대학교병원 서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총 85명의 지역 학회 회원 및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잇몸 이사 프로젝트: 치은이식술(CTG, FGG)’을 대주제로, 최근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인 성공과 심미적 결과에 있어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한 교수(동아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가 ‘왜 치은이식술이 필요한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의 중요성’을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정형성 원장(니즈연합치과)이 ‘누구나 할 수 있는 Connective Tissue Graft(CTG)’, 백영재 원장(봄치과)이 ‘임플란트 주변 Free Gingival Graft(FGG)’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두 연자는 연조직 이식술의 실제적인 테크닉과 임상 술기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기초 이론부터 실제 임상 테크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강연 내용에 참석한 회원 및 치과의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어진 질의 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활발한 질문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높은 학구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동길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 회장은 “바쁜 일정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 및 치과의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울경지부는 양질의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학문적·임상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스크류 및 어버트먼트 파절에 대한 임상 대응 원칙을 제시하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KAID) 2차 학술집담회가 지난 12월 13일 서울의대 국제관 옥정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스크류 및 어버트먼트 파절의 원인 분석, 예방 전략, 제거 방법, 픽스쳐 유지 여부 판단 기준을 아우르는 종합토의 결과가 공유됐다. 우선 Internal connection에서는 구조적 특성상 어버트먼트 두께에 한계가 있어 External connection에 비해 어버트먼트 파절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이 언급됐다. 교합력에 의해 어버트먼트가 점진적으로 sinking down 되면서 스크류 loosening이 반복되고, 이 과정에서 스크류와 어버트먼트의 동요가 누적돼 피로 파절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파절 예방과 관련해서는 정품 어버트먼트와 환봉 사용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범용 환봉을 이용한 커스텀 어버트먼트는 충분한 접촉과 마찰을 확보하지 못해 스크류 loosening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고, 결국 어버트먼트 파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internal connection에서는 sinking을 고려해 일정 시간을 두고 최소 두 차례 이상 retightening을 시행하고, 실제 저작 후 재조임하는 방식이 권고됐다. 파절 발생 후 대응책으로는 픽스쳐에 파절이 없는 한, 가능한 한 픽스쳐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이 제시됐다. Internal connection의 어버트먼트 파절편은 전용 제거 도구를 견고하게 고정해 제거하거나, 픽스쳐 내부 바닥을 지지대로 활용하는 구조의 도구를 이용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크류 제거 시에는 가장 먼저 유격 여부를 평가하고, 방사선 사진을 통해 픽스쳐 내부 공간을 확인해야 한다. External connection에서는 스크류가 휘어 변형된 상태로 파절되는 경우가 많아 제거 난이도가 높으며 이때는 좌측 나사 원리를 이용한 전용 제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됐다. 초음파 스케일러 사용에 대한 주의점도 공유됐다. 일반적인 스케일러 팁은 스크류를 더 깊이 밀어 넣을 수 있어 위험하며, 초음파는 유격을 확보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회 측은 “이번 집담회가 어버트먼트 및 스크류 파절 시 임상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