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임상 교육 프로그램 ‘메가스쿨 티처스3 방과 후 수업’이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지난 8월 개강한 MEGA SCHOOL 4기는 모집 정원을 조기에 마감했으며, 이는 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진단, 수술, 보철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며 Hands-on과 Live Surgery를 포함한 실전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지는 메가스쿨 티처스3는 평일 저녁 시간에 실제 진료에서 접하는 주요 임상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10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상악동 ▲발치 후 식립 ▲디지털 ▲구치부 식립 ▲Full Mouth ▲합병증 ▲GBR ▲연조직 등 8개 핵심 주제를 다룬다. 각 회차에는 권용대 교수·민경만 원장, 이중석 교수·이승근 원장, 박지만 교수·김정현 원장, 윤정훈 원장·이동운 교수, 노관태 교수·박현식 원장, 구기태 교수·박휘웅 원장, 윤정호 교수·창동욱 원장, 이정삼 원장·임현창 교수 등 총 16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교육은 각 주제별 Real Case Review와 임상 노하우, Hands-on이 포함돼 실전 이론부터 필수 핸즈온까지 진행된다. 필요한 주제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회차별 선택형으로 운영한다. 매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메가젠 강남사옥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메가젠 관계자는 “MEGA SCHOOL 4기의 조기 마감에 이어 보다 다양한 임상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TEACHERS 3를 마련했다”며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MEGA SCHOOL TEACHERS 3 등록비는 회차당 10만 원이며, 공중보건의·군의관·수련의는 별도 문의할 수 있다.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러시아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임상 노후아를 전수했다. 네오는 지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글로벌 임플란트 세미나를 현지 치과의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 치과의사들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네오의 임플란트 철학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명의 다국적 임상 전문가가 연자로 참여해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부터 골조직 재건, 상악동 거상술, 골증대술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최신 임상 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Dr. Georgiy Berberov와 Dr. Kseniya Klimenko가 연자로 나섰다. 두 연자는 각각 네비게이션 프로토콜과 골조직 재건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 상악동 거상술,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대처법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실제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술식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합병증 발생 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Prof. Sabri Cemil Isler를 비롯한 4명의 연자가 전악 재활과 기능·심미 치료, 치은 성형술, 골조직 증대술 등 다양한 임상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먼저 Prof. Sabri Cemil Isler는 고난도 임상 증례에서 다양한 치료 영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전악 구강 재활 전략을 소개했다. Dr. Abdullah Usal은 보철 치료에서 기능적 회복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하는 현대적인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 또 Dr. Anastasiya Smolyakova는 심미 영역에서 예측 가능한 치은 퇴축 개선을 위한 치은 성형술의 임상 포인트를, Dr. Artavazd Zograbyan은 Khoury 교수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골조직 증대술을 주제로 실제 임상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러시아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임상 전략과 네오의 임플란트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학술 교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에게 임상 지견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설하·의식하진정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피에르 포샤르 아카데미(PFA) 한국회 학술교육원이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마련한 ‘2026 치과의사를 위한 임상 중심 실전 설하·의식하진정법 특별강연’이 오는 11월 7일(토), 오후 3시30분부터 마곡 오스템 본사 3층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김현철 PFA 한국회 학술교육원장(리빙웰치과병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강연에서는 ‘치과의사를 위한 가장 안전한 진정, 가장 효율적인 진정—SAFE EASY SEDA’를 대주제로 “진정요법은 잘못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진정요법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환자 선별부터 약물의 선택과 용량, 진정 깊이의 평가, 호흡과 산소화 모니터링, 기도관리, 회복 과정까지 기본 원칙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진정치료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하(Sublingual) 진정만으로도 적절한 환자에서는 충분한 의식하진정이 가능하다는 임상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IV Sedation은 정맥로를 확보하고 약물을 투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효과적이지만,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정맥주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적절한 환자 선별과 약물 선택, 용량 조절, 모니터링이 이뤄진다면 설하 투여만으로도 치과 외래치료에 필요한 수준의 의식하진정을 유도하고 유지할 수 있다. 이는 환자에게 정맥로 확보라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정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에게도 보다 접근하기 쉬운 진정 전략이 될 수 있다. 물론 모든 치료에서 설하 단독 진정이 적합한 것은 아니다. 환자의 전신상태와 불안 정도, 치료 범위, 예상되는 진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설하 단독으로 시행할지, IV를 추가하거나 다른 방법을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IV가 기본이고 설하는 보조적인 방법’이라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설하 진정을 하나의 독립적인 진정 접근법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환자에게 실제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구체적 강의내용은 ▲임상 중심 실전 설하·의식하진정법 ▲설하 진정의 약리학적 원리와 임상 적용 ▲치과 외래수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식하진정법 ▲환자의 불안과 공포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 ▲진정 깊이와 환자 상태에 따른 단계별 대응 ▲안전한 진정을 위한 환자 모니터링 ▲진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처법 ▲설하 단독 진정이 가능한 환자의 선별과 임상 적용 ▲필요 시 IV 또는 병용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이다. 김현철 원장은 “치과의사가 진정치료를 무조건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asy하게 시작하되, 반드시 Safe하게 끝나야 한다’는 원칙을 실제 임상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강연의 핵심”이라며 “진정법을 처음 도입하거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치과의사, IV 진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접근법을 배우고 싶은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임예림 과장(031-916-8020)
투명교정 치료에 관심이 많은 개원가를 위한 학술집담회가 열린다. 한국 포괄치과연구회(K-IDT) 2026년 제2차 학술집담회가 오는 17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1층 남촌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투명교정의 다양한 활용’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투명교정에 정통한 유명 원장들을 모아 투명장치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 활용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총 4명의 연자가 나선다. 윤형주 원장(하남 올바로치과)이 ‘혼합치열기 투명교정 치료전략’을, 최광효 원장(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 강서점)이 ‘투명장치 MA 장치를 이용한 치료전략’을, 전윤식 K-IDT 회장(이와이어라이너 대표이사)이 ‘투명장치의 미세 플라스틱 위험성에 대한 제언’을, 조근철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 대구)이 ‘투명장치를 이용한 전치부 개방교합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포괄치과연구회 관계자는 “한국 포괄치과연구회는 환자중심의 협진으로 최상의 치료결과를 모토로 지난 2015년 발족해 일본 포괄치과학회(J-IDT)를 정기적으로 방문,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그간 최신 Invisalign, 교정과 Resin의 협진, 한국‧일본‧대만 합동 교정과 Implant의 협진 국제확술대회, 교정치과에서 보험청구, Screw 탈락과 보톡스,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투명교정 등을 진행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치를 빼야 하는 시기를 앞둔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도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유치찬란, 치아싹’을 발간했다. 이 책은 유치를 보석에 비유하고, 유치 아래 치아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치아 그림 책이다. 저자는 치과의사이자 여러 그림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일리’ 작가로, 일상의 감상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그림처럼 읽히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특히 본질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글과 그림을 독자에게 전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유치가 흔들리고 빠지는 과정을 겪을 어린이가, 그리고 치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어른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출판사 측은 “유치 아래 하트와 새싹을 닮은 치아싹이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형상을 한 영구치가 일생을 함께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치아가 나고 빠지는 신비스러운, 그러나 조금은 두려울 수도 있는 입안의 경이로움을 아름답게 묘사해 그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저 자 : 일리 ■출 판 : 나래출판사 ■페 이 지 : 44쪽
Flowable 복합레진과 전치부 심미 수복 임상 기법을 이론과 실습 모두 다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피덴트(SPIDENT)가 지난 9월 20일 ‘제7회 스피덴트 Hands-on 세미나’를 진행했다. 스피덴트의 대표 임상 교육 프로그램인 Hands-on 세미나는 치과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복합레진의 기본적인 물성 이해부터 구치부 및 전치부 수복까지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의 임상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조경모 교수(강원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와 손성애 교수(부산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가 연자로 참여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복합레진의 물성과 Flowable 복합레진의 임상적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2급 및 5급 수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단계별로 제시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복합레진 수복 및 Diastema 수복 전략’을 중심으로 전치부 심미 수복의 핵심 개념과 접근법을 공유했다. 형태와 기능, 심미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전치부 수복의 특성을 설명하고, 4급 및 Diastema 수복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술식 노하우를 전달했다.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피덴트의 복합레진 제품을 활용해 각 수복 술식을 직접 구현했다. 강연에서 다룬 이론을 실제 손기술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재료의 조작성과 적용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수복 형태와 마무리 과정의 주요 포인트를 점검했다. 또한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연자들은 참가자들의 술식 및 증례 관련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임상 경험과 해결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스피덴트는 앞으로도 복합레진을 비롯한 다양한 치과 재료 분야에서 임상가 중심의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적 활용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이번 Hands-on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복합레진 수복의 주요 술식을 직접 수행하고, 실제 진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의 진료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성복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명예교수가 중국 현지에서 임상 노하우를 풀어 주목된다. 지난 17~18일 양일간 타이위안 및 지난에서 이성복 명예교수를 특강 연자로 하는 ‘네오바이오텍 임상 살롱 세미나’가 개최됐다. 총 18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산서 지방을 대표로 하는 타이위안시와 산동 지방을 대표하는 지난시에서 임플란트 임상에 경험이 많은 치과의사들을 초청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 명예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AnyTime Loading, maximizing its clinical safety and satisfaction’과 ‘Maximizing clinical success with IS-II, IS-III’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이 명예교수는 강연에서 급속하게 고령화 돼가고 있는 국제사회의 현상 속에서 임플란트 치료의 중요성과 가치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또 치료 방법의 급속한 변화에 대한 치과의사의 대응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경험이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답게, 강연 후 수준 높은 질문이 쏟아졌으며, 이 명예교수는 40년 임플란트 경험을 배경으로 진솔한 답변을 전해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22nd National and International Congress of Implantology’에 참석했다. 손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환자 중심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강의하며, 임플란트 동시 식립을 이용한 수직골 증대술, 상악동 감염 없이 시행해 온 골이식 없는 상악동 증대술 등을 강의했다. 또 약 10분 만에 시행할 수 있는 무봉합 유리치은이식술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손동석 교수는 “각 술식의 장기 임상 결과와 관련 문헌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이 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한 핸즈온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조용석 원장의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세미나가 지난 9월 20일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술자에게는 여전히 부담이 될 수 있는 제3대구치(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랑니 발치의 기본 원칙부터 단순 발치와 외과적 발치, 다양한 형태의 매복 사랑니에 대한 접근법까지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제3대구치 발치의 이해 ▲외과적 발치의 기본 원칙 ▲하악 사랑니 발치 ▲매복 하악 제3대구치의 외과적 접근 ▲상악 사랑니 발치 시 고려사항 ▲발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대처법 등 사랑니 발치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또 실제 발치 과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구를 직접 사용하면서 기구 선택과 적용 방법, 치아 위치와 매복 방향에 따른 접근법, 적절한 삭제 범위와 힘의 방향 등을 확인했다. 연자가 참가자들의 실습 과정을 직접 살피고 피드백을 제공하면서 각자의 술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조용석 원장은 강연을 통해 “사랑니 발치는 단순히 힘을 이용해 치아를 제거하는 술식이 아니라 치아의 위치와 매복 방향,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접근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임상에서 사랑니 발치에 부담을 느끼는 치과의사들이 기본적인 원리부터 매복 형태별 접근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과정”이라며 “특히 온라인에서 이론을 먼저 학습한 뒤 오프라인에서 직접 술식을 반복해보는 방식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등록 : 덴탈빈 세미나 페이지(www.dentalbean.com)
‘2026년 경기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6)가 다시 한 번 가을 흥행 신화를 썼다. ‘Built on Basics’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19일과 20일 양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GAMEX 2026’는 참여 인원과 부스 규모 등 외형 뿐 아니라 풍족한 회원 혜택과 높은 만족도로 호평을 이어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학술 강연의 경우 대회 슬로건에 걸맞게 기본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에 초점을 맞춘 총 64개 강의가 임상가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교정, 임플란트, 보철, 치주, 구강내과 등 기초부터 세무, 재무, 보험, 노무경영 등 치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연들이 전면 배치됐다. 특히 토요일 오전 진행된 촉탁의 진료와 방문 치과 진료에 대한 강연은 은퇴한 시니어 치과의사부터 젊은 치과의사들까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새 기회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GAMEX의 ‘킬러 콘텐츠’인 핸즈온 코스의 경우 ‘진료실 응급상황 완전 정복’ 등 6개 강좌가 마련돼 이번에도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기자재 전시도 조기 완판 흥행 속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코엑스 3층 C, E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에서는 주요 업체들의 부스 참가 속에서 총 150개 업체 650부스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전시장 상품권 2만원 중 6부스 소규모 이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참가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참석자들을 위한 혜택 역시 최대치를 적용, 만족도를 높였다. 백화점 상품권 최대 4만원(양일 각 2만원)과 전시장상품권 2만원, 6만원 상당의 종일 주차권을 1만원에 제공했고, 지난해에는 진행하지 않았던 고급 가방도 제공했다. 양일 간 진행된 현장경품 추첨에도 많은 참석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골드바, 노트북, 로봇청소기, 고급호텔 숙박권, 스탠바이미, 백화점 상품권 등 더 많은 회원이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풍부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주최 측은 마련한 볼거리들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경기지부에서 올바른 치과선택을 안내하기 위해 만든 대국민 홍보포스터 6종을 전시장 출입구, 접수처, 기념품 배부처 등에 비치해 다운로드하거나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경기지부의 지난 8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전시도 3층 E홀 로비에서 진행됐다. 1946년 제1대 문기옥 회장을 시작으로 2026년 현재 제36대 집행부 위현철 회장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 경기지부 소개 및 활동사진이 관람객들을 맞았다. 국제교류 역시 확장됐다. 이번 GAMEX 2026에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등 80명의 해외 방문단이 GAMEX를 찾았으며 홍콩과 라오스 등의 치과의사단체가 신규 참여했다. 해외 초청 방문단이 참여하는 SUMMIT에서는 SNS를 통한 치과 마케팅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과장 광고, 과도한 가격 경쟁, 환자 유인 등에 대한 현황 및 각국 제도를 공유하고 치과의사회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일 간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험’ 부스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 남·북부본부 상담 부스’, 실시간 퀴즈 쇼 형식을 도입한 턱관절 장애 진료 강연 등 보험 관련 콘텐츠들도 참석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대회 개최에 앞서 금요일 저녁 열린 개막제의 경우 국내외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로 치러냈다. 올해는 웨스틴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 장소를 옮긴 만큼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과 위현철 대회장, 박인오 조직위원장 등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과 경기지부와 협약을 맺은 해외 참석자, 치과기자재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GAMEX’라는 이름 아래 교류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비보잉 공연, 케이크 커팅, 만찬,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채워진 이날 개막제는 피날레에서 팝페라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GAMEX 2026’의 첫 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음 GAMEX 2027은 내년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역시 코엑스에서 열린다. ================================================= <GAMEX 2026 조직위 기자간담회> “화려함 대신 더 많은 혜택 선택했다” 회원 많은 성원·참여 감사, 가방 제공 등 내실 다져 “화려함 보다는 내실을 선택했고 이를 더 많은 회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으로 만들었습니다.” GAMEX 2026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난 20일 오후 위현철 대회장, 박인오 조직위원장과 각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대회 준비 과정과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조직위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양일간 9000여 명이 사전등록 및 현장 참여했으며, 기자재 부스도 150개 업체, 650여 부스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33대 집행부 첫 GAMEX 행사인 만큼 일정 부분 시행착오를 겪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무의 연속성과 신구 임원진의 호흡을 바탕으로 예년을 넘어선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낸 것이다. 특히 조직위는 이번 GAMEX 2025를 관통하는 화두로 ‘내실과 혜택’을 꼽았다. 화려함보다는 내실을, 회원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주는 GAMEX를 만들겠다는 것이 올해 조직위의 목표였다. 조직위는 “GAMEX 2026이 추구한 가치는 회원들이 GAMEX에 방문했을 때 오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 행사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GAMEX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참가자들이 무엇인가 하나라도 가져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데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GAMEX 2026 대회장인 위현철 경기지부장은 “새 집행부가 회무를 시작하면서부터 각 본부장 및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로 기억됐으며 한다”고 밝혔다. 박인오 GAMEX 2026 조직위원장은 “GAMEX는 매년 진행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특히 또 다른 느낌이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조직위로서는 내실을 다지고 혜택을 드리고자 한 목표를 이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