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기본 술기 시리즈 강연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덴티스 플랫폼 OF가 진행한 ‘CTS 임플란트 연수회 - IMPLANT STORY’가 총 6회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지난 2월 7일 첫 시작 이후 3월 29일 열린 6회차 세미나를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완주했다. 전 과정은 여러 전문 분야 연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다대다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는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OF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과정 역시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전 회차가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구강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국내 유수 연자 8인이 참여해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이번 연수회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대 치주과),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CTS를 대표하는 연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특히 마지막 6회차에서는 Presentation & Discussion 세션이 진행돼 수강생들이 직접 임상 케이스를 발표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참여형 교육이 운영됐다. 수술적·보철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임상 사고 과정을 함께 훈련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덴티스 OF 학술팀은 “CTS 임플란트 연수회 6회 전 일정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OF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치과계 종사자들의 임상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치과교정학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교정학회 광전지부)가 올해 첫 학술 모임을 가졌다. 교정학회 광전지부는 지난 6일 전남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2026년 제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문다날 원장(광주용봉선이고운치과교정과)이 나섰다. 문 원장은 ‘Beyond Digital : Integrating AI into 3D Orthodontics’를 주제로 최근 교정 영역에서 사용되는 3차원 디지털 자료 활용을 다뤘다. 특히 문 원장은 진단 이미지 자료 제작 및 분석에 사용되는 AI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덴탈 아바타를 의미 있게 활용하는 치험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유형석 신임 교정학회장이 방문했다. 유 회장은 ‘Leading Change: The Vision for the KAO in 2026’을 주제로 교정학회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또 임기 간 전국 지부를 찾아, 회원의 고충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교정학회 광전지부는 올해 오프라인 강연을 3회 개최하기로 했으며 ▲9월 7일 2차 학술집담회 ▲11월 16일 제37회 정기총회 및 학술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강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된 브라켓 교정 마스터코스 수강생 모집을 진행한다. 대구 동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박경호 원장(대구 미소그리다 치과 교정과)이 디렉터로 참여, 양질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진단부터 유지 관리까지 브라켓 교정 A to Z Program’을 주제로, 브라켓 교정 치료에 대한 기본 개념을 보다 확실히 이해하고, 비교적 쉬운 임상 케이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지식 확립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 회차별로는 ▲(1회차) Introduction of fixed orthodontics tx. ▲(2회차)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3회차) Ceph / Model analysis ▲(4회차) Biomechanical principles of tooth movement ▲(5회차) Initial leveling and alignment ▲(6회차) Total distalization or space closure ▲(7회차) Various application of microimplant ▲(8회차) Finishing & Debonding ▲(9회차) Retention ▲(10회차) Minor tooth movement 등 다양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론으로 습득한 내용을 실습을 통해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실습도 진행한다. 핸즈온은 ▲실제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Ceph analysis(V-ceph) / Model analysis) ▲Bracket bonding(Direct / Indirect method) ▲Wire bending ▲Microimplant ▲IPR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Heat Induction Wax Typodont’ 실습을 추가해 Bracket bonding부터 retainer까지 임상 흐름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타이포돈트(Typodont)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정 치료의 기초적인 임상 감각까지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교정 진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뿐 아니라 실습도 강화해 임상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디렉터 외에도 패컬티로 2명의 원장이 추가 합류하는 등 보다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한 만큼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정원 20명을 한정 모집하며, 세부 일정 및 수강 신청은 OSSTEM 플랫폼 내 ‘Education’ 또는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679/N)에서 가능하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서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Mission It Possible, Sinus Hands-on 될 때까지 한다!’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이 메인 연자로 나섰으며, 최상훈 원장(페리오치과), 문정헌 교수(단국대 치주과),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세미나는 상악동 수술에 필요한 핵심 이론으로 시작해 핸즈온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덴티폼과 돼지턱(pig jaw)을 활용해 상악동 crestal접근법과 lateral 접근법을 실습하며 술식 이해도를 높였다. 업체 측은 이번 과정은 상대적으로 상악동 수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기획된 만큼, 실제 임상 적용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일반 임플란트 실습 대비 경험이 부족했던 상악동 술식을 직접 다뤄볼 기회로 의미를 더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세미나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높은 집중도가 이어졌다고 후기를 전했다. 실습에서는 아름덴티스트리의 Sinus solution ‘SES KIT’를 활용해 복잡한 테크닉 없이도 상악동 수술을 구현할 방법이 소개됐다. SES KIT는 crestal과 lateral 접근을 하나의 키트로 모두 지원하며, 상악동막 손상을 방지하는 구조로 이뤄졌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드릴링 과정에서 bone chip을 내부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술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공중보건의들은 “상악동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임상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름덴티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공중보건의들이 상악동 술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단계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연간 세미나코스인 ‘2026 ARUMDRI’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25일 1회차를 시작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덴티스 OF가 진행하는 ‘TEAM WAVE_GBR Hands-on SEMINAR’가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며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세미나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골 결손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경조직 및 연조직 관리 전략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개최 일정이 공식 확정되기 전부터 개최 시기를 묻는 문의가 이어질 만큼 개원가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빠른 마감과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연자로는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봄치과) ▲정상봉 원장(늘푸른치과) ▲방경환 원장(방경환 동행치과) ▲박흥철 원장(박흥철치과)이 참여해 GBR 및 연조직 증대술에 대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Dr. Istvan Urban의 Sausage Technique를 중심으로, 차폐막의 탄성과 본택(Bone Tack)을 활용한 GBR 접근법을 소개한다. 입자형 이식재와 흡수성 멤브레인의 조합을 통한 골 결손 대응 전략과 함께 본택 적용 노하우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술식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골 결손과 동반되는 각화치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연조직 증대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유리치은이식술(FGG)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임상 팁과 연속잠금 봉합 및 연속누상 봉합을 변형한 이식편 안정화 방법 등 실질적인 임상 적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핸즈온 실습을 결합한 2일 과정으로 운영되는 세미나의 1일차에서는 경조직 보강을 주제로 골 결손부 분류와 치료 전략, 플랩 디자인과 릴리징, 멤브레인 안정화 방법, 이식재 선택 기준, Sausage Technique, 봉합(Suture & Knot) 교육과 경조직 핸즈온 실습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연조직 보강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 phenotype 이해, 각화치은 관리 전략, FGG의 적용과 한계, 공여부 및 수여부 처치, CTG 적용, Vestibuloplasty 등 연조직 증대술 전반을 다루며 실습 교육이 이어진다. 덴티스 OF 학술팀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임상가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대하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만족스러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디아이큐가 근기능장치 ‘코이’(KOii) 전국 세미나를 통해 성장기 교정 임상의 핵심을 논의했다. 디아이큐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코이 전국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MFT 장치의 게임체인저 : The Detail of KOii’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국 세미나에서는 근기능 장치의 소아 교정 진단 및 활용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근기능의 체계적 훈련 방법을 비롯해 코이를 이용한 Ⅱ급 부정교합의 진료에 관한 강의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강연에는 신종현 교수(부산대), 이수나 대표(마이오웰니스), 김재준 원장(닥터준치과교정과치과)가 나섰다. 먼저 신 교수는 성장 패턴을 분석하고 교합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한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또 MFT 기반 치료의 중요성과 보호자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근기능 향상 운동 방법을 제시했으며, 특히 일상 도구를 활용한 근기능 훈련법 실습을 펼쳐 참가자의 이해를 높였다. 끝으로 김 원장은 근기능 장치의 효과와 장단점을 조명했다. 특히 Ⅰ급부터 Ⅲ급까지 성장기 치료의 차이와 효과를 설명하고, 코이의 세분화한 제품의 임상적 사례와 효과를 다뤘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 성공에 이어, 디아이큐는 오는 25~2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소아치과학회 주최 종합 학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이하 근치학회)가 오는 4월 26일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4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근치학회는 ‘알쓸신知: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할만한 지식’ 라는 주제로 저명 연자들의 최신 지견이 준비됐다. 학술대회 첫 세션은 ‘비치성통증; 치아가 원인이 아닌 치아 주위 통증 10가지’(김성택 교수: 연세대)와 ‘약 많이 먹는 환자, 치과치료 전 체크해야 할 포인트’(박원서 교수)라는 연제로 근관치료 전 꼭 확인해야 할 내용에 관해 강연한다. 이어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의 ‘접착 수복을 활용한 근관치료한 치아의 수복’을 주제로 근관치료 후 치아수복에 관한 최신 지견을 알아본다. 오후 강연은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좋은 점들’이라는 연제로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시작하고 ‘Emerging Biomaterials and Technologies in Endodontics: Present Challenges and Future Solutions’이라는 제목으로 손원준 교수(서울대)가 근관치료 관련 유익한 강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올해 정년 퇴임을 맞는 황호길 교수(조선대), 조용범 교수(단국대), 박동성 교수(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가 좌장과 연자로 등단해 학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좌장 황호길 교수의 진행으로 조용범 교수가 ‘근관치료학회를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박동성 교수가 ‘39년째 치과의사로 살고 있습니다’라는 연제로 근관치료와 함께 해온 열정적인 기간의 회고를 강연으로 남긴다. 아울러 개원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핸즈온이 올해도 진행된다. 주요 항목으로는 ▲신동렬 원장(강남루덴치과)의 ‘X-Smart Pro+와 ProTaper Ultimate를 사용한 근관성형’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근관 상황에 따른 cleaning & shaping with Hyflex EDM OGSF’ ▲곽상원 교수(부산대) ‘XP-4D Minimal Shaping Protocol: Touch Beyond Round’ ▲김평식 원장(초이스치과) ‘속시원한 근관성형’ 등이다. 이번 핸즈온에는 4개사가 참여하며 최신의 장비와 재료를 통해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근관치료에 필수적인 술기를 연마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사전 등록은 오는 4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endodontic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글로벌 학술행사 ‘오스템월드미팅 2026 방콕(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7일과 28일 전 세계 40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임상 혁신과 OneGuide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Session 1에서는 심미 영역에서의 즉시 식립(Immediate Implant Placement)과 가이드 서저리의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Session 2에서는 임플란트 표면 특성과 임상 성공 요인, 결손 치조골 재건 등 심화된 임상 주제가 다뤄졌다. ▲Session 3에서는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세션에서는 한국에서 배정인 원장이 원가이드를 이용해 상악 무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DR 시스템을 체결하고, 이어 구강 스캔까지 이원 생중계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Session 4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의 미래와 풀아치 임플란트 심미 개선 전략 등 최신 임상 트렌드를 공유했다. 핸즈온 프로그램 역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OneGuide 및 OneCAS를 활용한 효율적인 임플란트 식립, 122 Taper KIT 기반 즉시 로딩, 최소 침습적 상악동 접근법,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최규옥 오스템 회장은 무대에 올라 OSSTEM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병원 운영 효율과 환자 편의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금번 행사는 모든 강연이 영어로 진행됐으며, 중국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온라인 글로벌 조회수도 1만여 회를 기록하는 등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에는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등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란 전쟁 여파로 많은 경유 항공편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유럽 치과의사 방문이 어려웠음에도 총 40개국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여해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오스템월드미팅은 2008년 시작 이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임플란트 치료와 치과 임상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방콕 월드미팅은 디지털 치의학의 최신 흐름과 임상 적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글로벌 치의학 거장들이 함께해 의미가 컸다”며 “향후에도 전 세계 치과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오는 6월 20~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19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대 임플란트 치의학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토론토에서 지난 50년의 유산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Reviewing the Past 50 Years, Envisioning the Next 50 in Implant Dentistry’라는 대주제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982년 현대 임플란트학의 분수령으로 평가받는 ‘제1회 토론토 컨퍼런스’의 역사성을 잇는 동시에, 이후 축적된 치료 기술의 발전사를 심도 있게 다루고 집대성한다. 특히 현대 치의학을 이끌어온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수십 년간의 임상 성과를 반추하고, 미래 혁신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치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상징적인 모멘텀을 맞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임상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디지털,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기술도 집중 조명한다. AI가 주도하는 임상 워크플로우의 혁신을 통해 치료 결과의 정밀도를 높이고, 진료 효율성과 실질적인 성장을 끌어낼 근거 기반(Evidence-based) 프로토콜의 정수 또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 임플란트의 개척자인 글로벌 기업 노벨바이오케어(Nobel Biocare)가 참여한다. 메가젠은 노벨바이오케어의 역사적 유산을 존중함과 동시에,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 세계 치과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연자진도 주목된다. 브레네막 시스템의 북미 확산에 기여한 조지 A. 자브(George A. Zarb) 토론토대 명예교수, 골유착의 생물학적 기전을 정립한 ‘알브렉트손 기준’의 창시자 토마스 알브렉트손(Tomas Albrektsson) 예테보리대 명예교수, 심미 가이드라인의 ‘5mm 룰’로 알려진 데니스 P. 타나우(Dennis P. Tarnow) 컬럼비아치대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클라크 M. 스탠퍼드(Clark M. Stanford) 아이오와대 치과대학 교수, 이즈착 바질레이(Izchak Barzilay) Build Your Smile Dental Foundation 대표, 데이비드 가버(David Garber) 조지아 의과대학 치과대학 교수, 파울루 말로(Paulo Malo) Malo Dental 및 Malo Dental International 창립자, 토마스 링케비치우스(Tomas Linkevicius) 빌뉴스대 교수, 크리스티안 마카리(Christian Makary) 세인트조셉대 교수, 박광범 메가젠 대표, 프란체스코 망가노(Francesco Mangano) 디지털 덴티스트리 소사이어티 회장, 알레산드로 포치(Alessandro Pozzi)·루크 P. 리(Luke P. Lee) 하버드대 교수, 조규진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데이비드 김 하버드대 교수 등이 연단에 오른다. 메가젠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준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토론토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치료의 역사적 발상지와 미래 혁신의 현장이 만나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새로운 치료 표준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치과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포지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megagen.com/2026symposium) 또는 대표번호(1566-23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귀질환, 수면장애 호흡, 교정, 소아 진정 등 소아치과 최신 임상 트렌드를 만나볼 자리가 열린다. 대한소아치과학회가 ‘2026 대한소아치과학회 제67회 정기총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오는 25~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이효설 교수(경희치대)의 ‘성장기 아동의 구강 기능 장애 평가 및 진단’을 시작으로, 송제선 교수(연세치대)의 ‘희귀 질환으로서의 발달성 치과 질환 환자에 대한 코호트 연구 보고서’, 양연미 교수(전북치대)의 ‘소아 희귀 질환의 치과 합병증: 3년간의 코호트 연구 및 임상 진료 지침 개발’, 변루나 과장(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구강 질환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정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Issei Saitoh 교수(아사히대학)의 ‘Developmental Insufficiency of Oral Function and Developmental Management in Japan’과 Liang-Ru Chen(대만 타이충보훈병원)의 ‘Sleep Disordered Breathing in Children: Diagnosis and Management with Evidence-Based Approach’ 등 해외 연자 강연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박기태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소아치과에서의 30년: 회고록’ 주제로 한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최남기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아동 및 청소년의 2급 부정교합 교정 치료’, 장기택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매복치의 자가치아이식’ 강연이 진행된다. 그 밖에 ▲남옥형 교수(경희치대)의 ‘Prescription Reliability in Clear Aligner Therapy: A Small but Significant Issue’ ▲지명관 교수(조선치대)의 ‘Medications Used for Sedation in Pediatric Dentistry’ ▲이주현 교수(강원치대)의 ‘KAPD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undations and Future Directions’ 등의 강연도 준비된다. 더불어 이날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