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DO)가 실전 디지털 교정을 선보인다. KSDO는 오는 3월 15일 광명데이콤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전 디지털 교정 : 3D 프린팅의 진화와 AI 임상적 구현’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저명 연자 4인이 나서 형상 기억 교정 장치 등 최신 기술과 지견을 총망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자 및 주제로는 ▲김호진 교수(경북대) ‘Effective Application of Shape-Memory Direct –Printed Aligners : Maximizing Fit into Cervical and Interproximal Undercuts’ ▲박선규 원장(프라임에스치과교정과) ‘Design Your Own Orthodontics : Digital Solutions for Efficient Treatment’이 진행된다. 이어 ▲양병은 교수(한림대) ‘Orthognathic Surgery with Patient-Specific Implants : Revised in the Era of Recent Updates’ ▲백승학 고문(서울대) ‘Application of AI and Machine Learning to Clinical Orthodontics and Orthognatic Surgery : Review of My Studies and Experience’를 선보인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정기총회가 열린다.
대한치과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가 성장기 교정 완전 정복을 위한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이하 지부)는 오는 3월 12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2026 춘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부는 올 한 해 대주제를 ‘성장기 교정’으로 정하고 이를 완전히 습득할 수 있는 시리즈 형식의 학술집담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춘계학술집담회 연자는 정동화 교수(단국치대)다. 정 교수는 ‘디지털을 이용한 Bone anchored maxillary protraction’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사전 등록은 3월 9일까지며, 현장 등록도 받는다. 지부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점이 부여된다. 이상민 지부장은 “2026년 대전세종충청지부 학술집담회는 대주제로 성장기 교정을 시리즈로 다룰 예정”이라며 “첫 번째 순서인 디지털을 이용한 3급 부정교합 치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이 디지털 보철 분야에 대한 국제적 학술교류를 가져 눈길을 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5일 부산대치과병원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 코웰메디홀에서 ‘2026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5년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의 연장선으로, 최신 임상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술교류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치과의사 31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은 허중보 교수(치과보철과)와 송재민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치과진료센터)가 맡아 디지털 보철 분야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철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적으로 이어온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술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과 임상 현장에서 세균보다는 증상을 개선하는 데만 몰두하곤 합니다. 치과 치료의 진정한 완성은 구강 내 세균 환경을 안정화하는 것입니다. 구강세균검사는 엑스레이(X-ray) 검사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3월 14일 열리는 ‘제10회 마이크로바이옴 포럼’에서 ‘치과 진료에 꼭 필요한 구강세균검사’를 주제로 강연하는 이병진 소장(콩세알구강건강연구소)은 이번 포럼을 치과 진료의 다음 단계인 ‘치과 3.0’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라고 정의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바이옴 포럼’이라는 명칭을 확고히 하며, 지난 논의를 갈무리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 소장은 그 핵심 전략으로 ‘3M(Microbiome, Micro-scaling, Management)’을 제시했다. 그는 “치과 3.0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조직 친화적인 스케일링(Micro-scaling)을 시행하며,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체계(Management)를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개원가에서 환자 설득의 어려움 등으로 검사 도입을 망설이는 경우에 대해서도 이 소장은 상담의 관점을 바꿀 것을 주문했다. 이 소장은 “보통 환자가 내원하면 질환이 얼마나 진행됐고 어떻게 때우거나 씌울지를 설명하기 바쁘다”며 “나는 도대체 왜 이런 질환이 생겼을까를 환자와 함께 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환자 역시 예방적 관리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이러한 접근은 치과의 장기적인 경영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이 소장은 “치료의 목표가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의 안정화로 설정되면 환자는 질병 치료 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 관리를 위한 용품 구매와 지속적인 예방 진료에 관심을 갖게 된다”며 “자연스럽게 예방적 치과 진료가 활성화되면서 치과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이병진 소장은 “구강세균은 우리에게 익숙한 듯하면서도 여전히 낯선 존재지만 치과 질환과 뗄 수 없는 가장 밀접한 원인”이라며 “최근 기술 발전으로 검사가 매우 간편해진 만큼 이번 포럼이 치과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에 관심을 갖고 진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라미네이트 진료의 기초와 실전 임상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는 교육과정이 있다.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이 진행하는 11차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오는 28일(토)과 3월 1일(일) 양일 간 신원덴탈 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특히, 3월 1일 오후에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돼 있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박종욱 원장이 20여 년간 쌓아온 2000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라미네이트와 관련한 이론과 실제를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 특히, 비스코아시아의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 ‘초이스2’ 활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주요 강의내용은 ▲라미네이트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다른 보철치료와는 다른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 부착 요령 ▲라미네이트 접착 과정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리페어 방법 등이다.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기수별 단톡방을 통해 서로의 임상케이스를 공유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게 한다. 비스코아시아의 초이스2는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다. 색상안정성이 탁월하고 시멘트 자체의 요변성으로 라미네이트 세팅과정에서 겪게 되는 슬럼핑 문제없이 정확한 위치에 신속하게 세팅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BISCO Choice2 Laminate System Kit’와 프랩용 버 키트, BISCO Dental Adhesion Recipe 1권, 강의록, 강의 인증서 등을 제공한다. 참가문의: 010-4069-9591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CBCT 자동분석에서 치열‧연조직 분석, 치료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교정치료의 혁신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안장훈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아인사이트 대표)가 진행하는 ‘진단에서 결정된다’ 세미나가 오는 3월 8일(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 3층 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아인사이트의 3차원 CBCT 자동분석 프로그램 ‘AICiTi’, 자동 치열 분석 프로그램 ‘AImodel’, 자동 연조직 분석 프로그램 ‘AIsoft’ 활용법을 원데이로 강의한다.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있어 아인사이트 제공 프로그램의 장점 및 활용법을 강의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한 투명교정 장치(Align Miracle) 활용법도 전달한다. 오전 강의에서는 AICiTi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골격 분석을 주제로 Frontal Analysis, Sagittal Analysis, Incisor Inclination, TMJ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AImodel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치열 분석을 주제로 Teeth Size, Bolton Ratio, Arch Widths, Arch Length Discrepancy 등을 다룬다. 더불어 골격 분석‧치열 분석 프로그램 핸즈온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AIsoft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연조직 분석을 주제로 다룬다. Frontal Analysis, Sagittal Analysis, Airway, Mandibular Teeth Inclination, Mandible Length, Basal Arch Width 등을 다룬다. 이어 치료계획 수립, 연조직 분석 프로그램 핸즈온을 진행한다. 강의 말미에는 고정식 장치를 사용한 환자증례, Align Miracle을 활용한 환자증례 등을 다루고 참석자의 궁금증에 답해 주는 Q&A 시간을 갖는다. 이 세미나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아인사이트 홈페이지(https://ainsightortho.com) 회원가입이 필수며, 세미나 현장에 프로그램이 설치 된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3주 이용권을 증정한다. 안장훈 교수는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골격분석을 하고, 해당 결과 값을 활용해 좋은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과정을 강의할 계획이다. 교정치료를 하며 꼭 확인하며 가야 할 부분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문의: 02-2677-3579
저수가, 구인난 등으로 개원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실전 경영 전략서가 출간돼 화제다. 도서출판 해뜰서가가 ‘압도적 1등을 만드는 병원 기획의 정석’(이정숙 저)을 최근 출간했다. 책에서는 병원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시스템 경영을 제안한다. 저자인 이정숙 기획공장 대표는 매출 정체, 신환 감소, 직원 이탈 등 병원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은 마케팅 부재가 아닌 구조와 기획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책에서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한방병원 등 100여 곳에 육박하는 병원을 컨설팅하며 쌓은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이정숙 대표는 “조직과 역할, 의사결정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매출이 최대 5배까지 성장한 병원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책은 크게 ▲병원 브랜딩 ▲신환 유입 설계 ▲고객 경험 설계 ▲직원 경험 관리 ▲성과 관리 등 병원 경영의 5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리원(Only One)’ 병원이 되기 위한 차별화 전략부터 고객이 병원을 인지하고 예약하기까지의 4단계 유입 과정, 대기실부터 진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8단계 고객 경험 설계 등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많은 원장이 가장 어려워하는 직원 관리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법을 내놓는다. ‘일하고 싶은 병원이 선택받는 병원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채용, 온보딩, 업무 지시, 성과 피드백, 퇴사 관리까지 직원의 성장과 병원의 성장을 일치시키는 인사 관리 전략을 담았다. 책에는 독자들이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STAR 자기소개서 템플릿, 병원 수습기간 평가표, 직원 경험맵, 성과관리 점검 회의 양식 등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워크시트와 매뉴얼도 수록됐다. 한편, 이정숙 대표는 현재 병원경영기획 전문 컨설팅 회사 ‘기획공장’의 대표로 활동하며, 병원 프로젝트 매니저(PM), 병원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병원 문제해결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대표는 “압도적인 1등 병원은 단순히 진료비 수입이 높은 병원이 아니다. 고객에게 선택받는 이유가 분명하고, 직원이 성장하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매출이 탄탄하게 유지, 향상되는 병원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단단한 병원, 고객 및 직원과 행복한 동행을 지속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며 일독을 권했다.
풍부한 연구 자료와 데이터에 기반한 치과 기공의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지침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3D 프린터의 기초와 임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아날로그 수작업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치과 기공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서지컬 가이드, 작업 모형, 의치, 얼라이너 등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총망라한다. 특히 기초, 장비, 임상, 미래로 이어지는 명확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담아 3D 프린팅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이미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까지 참고할 만한 하다. 제1장은 3D 프린팅의 역사와 가공법의 분류에서 출발하며, 의치상용 레진의 물성, 조형 각도가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 총의치 관련 임상 연구, 내마모성 인공치아 재료 개발까지 폭넓게 다룬다. 제2장은 다양한 상용 3D 프린터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각 장비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정 기기 중심이 아니라 다수의 장비를 균형 있게 다룸으로써 독자가 자신의 임상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3장은 임상 파트로 총의치, 개인 트레이, 크라운 패턴, 의치용 주조 패턴, 프레임워크, 임플란트 서지컬 가이드, 3D 석고·레진 모형 등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작물의 워크플로우를 정리하며 세밀한 실무 포인트를 짚어준다. 제4장은 프린팅 의치의 현재와 미래, 세라믹 3D 프린팅, IoT 및 Industry 4.0과의 연계, 해외 동향 등을 조망해 치과 기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3D 프린팅을 ‘도구’가 아닌 치과 기공의 새로운 기준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라며 “치과기공사, 임상가, 연구자 모두에게 현재의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 Ohkubo Chikahiro 외 1인 ■역 자 : 장원필 ■출 판 : 나래출판사 ■페 이 지 : 156쪽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는 물론, 병원 운영 팁까지 얻어가는 알찬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연자 28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는 5개 세션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학술 관련 세션에서는 대주제인 ‘MIGA’의 앞 글자를 딴 4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펼쳐진다. ‘Masters Perspectives’에서는 ▲허성주 원장의 ‘장기간 유지관리 측면에서 보철 콘셉의 변화’ ▲성무경 원장의 ‘구치부 Free end에 다수 임플란트 수복 후 발생하는 교합 뜨는 현상’이 펼쳐진다. 이어 ‘Implant Innovation’에서는 ▲이대희 원장의 ‘임플란트 디자인의 최신 경향과 의미’ ▲창동욱 원장의 ‘골이식재들은 왜 계속 개발되는가?’ ▲권용대 교수의 ‘치조정 접근술, 기술에 가려진 치유의 그늘’이 진행된다. ‘Global Trends’에서는 김선재·김성태·이유승 교수가 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elines를 바탕으로 ‘Implant Treatment in Edentulous Maxilla’라는 콜라보레이션 발표를 진행하며 이 밖에 태국, 필리핀, 일본, 미국 등에서 초빙한 해외 연자들이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Clinical Approach’에서는 ▲구기태 교수의 ‘ARP on Erratic Socket’ ▲이중석 교수의 ‘Early Approach to GBR Accompanying to Implant Installation’ ▲Dr. Jerry Lin(대만)의 ‘New perspectives in post-extraction alveolar ridge augmentation- building bone’이 열린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찬경 치협 법제이사, 김민주 한국소비자원 부장, 변창우 변호사, 김현종 KAOMI 법제이사가 참여하는 ‘법제 세션’을 통해 치과 관련 법적 분쟁 대응법을 나눌 계획이다. 또 ‘치과위생사 세션’에서는 CS 노하우와 함께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 디오, 저스트스캔, 헤리, 덴탈맥스 등 업체가 참여하는 ‘Corporate 세션’도 펼쳐지며 기자재 전시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별 기획인 ‘자산설계 세션’을 통해 회계사, 투자 전문가들이 연단에 올라 자산 증식, 투자, 상속 및 증여, 세무조사 준비, 은퇴 등을 주제로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강연도 펼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과되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사전 등록 마감일은 오는 3월 6일까지다. 문의: 학회사무국(02-558-5966) 또는 홈페이지(implant.or.kr) ==============================================================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임원진 기자간담회 “개원가 실질적 고민 해결 자신” 업체 전시·학술·경영·법제 종합선물세트 기대 “임플란트 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로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또 임플란트 외에도 치과를 뒷받침해주는 것들도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15일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 준비과정과 핵심 의미를 들어봤다. 임원진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세미나 본연의 역할에 더해 개원, 경영, 법제, 치과위생사 세션까지 종합선물 세트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플란트 학술 강연 외 개원가의 실질적 고민을 해결해줄 강연들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중 법제 세션과 특별 기획 세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원진은 “이번 법제 세션은 진료 시 발생하는 각종 민원으로부터 치과의사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최근 종영한 드라마를 모티프로 삼은 특별 세션 ‘서울 자가 건물 있는 30년 차 황원장 이야기’를 통해 개원부터 행복한 은퇴까지의 전략을 짜보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전시도 펼쳐진다. 임원진은 “본래 400석 규모의 메인 강연장을 전시 부스 공간으로 꾸릴 예정이다. 요즘 치과계 상황이 녹록지 않다. 치과뿐만 아니라 산업계도 상황이 좋지 않다. 이를 고려해 전시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상엽 조직위원장은 “KAOMI에서 하는 행사 중 춘계학술대회는 메인 행사”라며 “보다 들을 거리 볼거리가 많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봤다. 학회와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재홍 KAOMI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조직위를 구성해 고심 끝에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아주 알찬 학술대회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KAOMI에도 항상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 강연부터 디지털 신기술 실전 임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이하 전북치대)이 주관하고 전북치대 총동창회가 후원하는 ‘2026 전북치대 종합학술대회 및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된다. ‘AWON Meeting 2026’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상훈 원장(하루안치과)의 ‘크라운 수복 – 같은 목표, 다른 접근’ 강연을 시작으로, 오 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의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 1, 2’,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의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 안윤표 원장(참고운미소치과교정과치과)의 ‘중장년 성인 환자의 교정적 치주치료’, 이명진 전북치대 교수의 ‘상아질 접착은 왜 어려운가?’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더불어 해외 연자 초청 강연도 만나볼 수 있다. Koich Nakamura 홋카이도대학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 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주제로, Dr. Dang Min Huy(DMG Vietnam)가 ‘Injection molding technique’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의 ‘치과치료의 높은 완성도를 위한 Botulinum Toxin, Filler, Thread Lifting’과 윤성환 원장(윤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 ‘쉽게 장착 가능한 진료실 비장의 무기 3D 프린팅’ 등 핸즈온 실습 강연도 준비돼 있다. 그 밖에 고승오 전북치대 교수와 이성오 원광대 교수의 ‘고령화시대에 증가되는 치성 감염 – 개원가에서의 감염관리와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 박규화 원장(프라임치과)의 ‘안전하고 쉬운 하악 제2 대구치 임플란트 단일수복’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 접수 기간은 3월 19일까지며, 최신 치과재료 및 장비 전시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