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덴트의 광중합형 벌크필 플로우 레진 ‘DiaFil Bulk Flow’가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와 Health Canada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세계 최대 치과재료 시장인 북미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다이아덴트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DiaFil Bulk Flow는 우수한 유동성과 뛰어난 물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최대 5mm Bulk Filling이 가능해 치료시간을 단축하고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낮은 중합수축과 우수한 적응성, 높은 강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복 증례에서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제공하며, Universal Shade를 적용해 Shade 선택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덴트 관계자는 “미국 FDA와 Health Canada 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다이아덴트의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시스템이 국제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미주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아덴트는 이미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와, 맞춤형 임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Bulk Fill Composite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다이아덴트는 근관치료재료, 복합레진, 접착제, 시멘트 등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를 전 세계 131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덴탈365 쇼핑몰(www.dental365.co.kr)을 통해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에서 론칭한 SureOss Fiber(이하 슈어오스 파이버)가 임상의들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스템에 따르면 슈어오스 파이버의 매출은 1분기 대비 2분기 51% 급증하는 등 상승곡선을 기록 중이다. 이는 국내 치과 시장 내 유일한 파이버 형태의 동종골 이식재로서 안정적인 임상 결과와 우수한 술자 편의성에 기반해 차세대 골이식재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통상적으로 동종골 이식재는 제조 방식에 따라 ‘FDBA’와 ‘DFDBA’로 구분된다. FDBA는 동결건조 공정을 통해 뼈의 기본 구조를 유지한 형태로 탈회 과정을 거치지 않아 BMP(Bone Morphogenetic Protein) 노출이 제한적이다. 대신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골전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DFDBA는 추가적인 탈회 공정을 통해 무기질을 제거, 뼈 내 유효 골유도 인자인 BMP의 노출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골 형성 유도 능력을 강화한 형태로 활용된다. 슈어오스 파이버는 일반적인 FDBA가 탈회 공정을 거치지 않아 BMP 노출이 제한적인 것과 달리 자체 제조 공정을 통해 FDBA임에도 DFDBA 수준의 BMP를 보유해 보다 향상된 골 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파우더 대비 약 3배 높은 체액 흡수율을 보이는 만큼 혈액 및 성장인자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도와 우수한 골 형성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술자 시술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긴 섬유 형태로 얽히는 구조적 특성을 통해 다양한 결손 형태에 맞춰 별도 트리밍 없이 손쉬운 성형과 조작이 가능하다. 블리딩이나 irrigation 상황에서도 흘러내림 없이 안정적인 고정력을 유지하는 등 기존 입자형 동종골의 한계를 보완해 핸들링, 고정력, 공간 유지력을 개선했다. 별도 트레이 없이 멸균 용기 그대로 수화해 즉시 defect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즉, 기존 동종골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조작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슈어오스 파이버의 차별점으로 볼 수 있다. 동종골은 이종골이나 합성골 대비 골 형성 속도가 빠르고 생성된 골질 또한 우수해 임상의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만큼 슈어오스 파이버의 판매 증가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종골의 경우 조작성이 우수한 콜라겐(collagen) 타입이 존재하지만 동종골은 핸들링이 용이한 제품이 제한적이어서 슈어오스 파이버는 동종골 영역에서 확실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스템은 동종골에 대한 임상의 수요를 반영해 ‘슈어오스 파이버’ ▲0.25cc ▲0.5cc ▲1.0cc 등 전 제품 라인을 구축했으며, 기존 슈어오스 라인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실습과 강연을 통해 구강 스캐너 ‘SIRIOS™ X3’의 특장점을 알아보고 디지털 스캔·보철 워크플로우 전략을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스트라우만코리아는 지난 6월 20일 서울 삼성동 스트라우만코리아 세미나센터에서 무선 구강스캐너 ‘SIRIOS™ X3’ 국내 론칭 기념 핸즈온 코스 및 론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구강 스캐너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스캔 이후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까지 연계되는 스트라우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치과의사와 치과 스태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핸즈온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케이스 실습 모델을 활용해 SIRIOS™ X3를 직접 체험하며 구강 스캔 과정에서의 임상적 포인트와 활용 노하우를 익혔다. 특히 풀아치 케이스 스캔 시 유의 사항과 정확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획득 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론칭 쇼케이스에서는 SIRIOS™ X3의 주요 기능과 임상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스캔부터 디지털 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살펴보며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SIRIOS™ X3는 스트라우만의 최신 무선 구강 스캐너로, 향상된 스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진료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무선 사용 환경과 215g의 경량 디자인을 적용해 체어사이드 활용성을 높였으며, 스트라우만 디지털 플랫폼인 AXS와의 연계를 통해 스캔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연결을 지원한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론칭 쇼케이스는 치과 의료진이 SIRIOS™ X3를 직접 체험하고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임상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의 치과기자재 전문 온라인 쇼핑몰 ‘디오몰(DIOmall)’이 지난해 5월 정식 론칭 이후 1주년을 맞았다. 디오는 최근 디오몰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 편의성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플랫폼 리뉴얼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오몰은 디오의 대표 제품은 물론 다양한 치과 진료 재료 및 소장비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치과기자재 전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디오의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엄선된 제품을 제공하며, 개원가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축해왔다. 특히 신규 가입 고객 대상 무료배송 쿠폰, 누적 구매 금액에 따른 단계별 할인 혜택, 월별 특가 프로모션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에 힘입어 디오몰은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회원 수 2500명을 돌파했으며, 가입자 수와 주문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치과계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디오몰은 지난 5월 열린 ‘SIDEX 2026’에서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며 성공적인 모객 활동을 펼쳤다. 행사 기간 치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회원 확보와 플랫폼 유입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디오몰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대적인 플랫폼 리뉴얼을 추진해 UI·UX를 개선하고 사용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에는 간편 회원가입 서비스와 고객별 이용 패턴 및 관심도를 반영한 개인화 메뉴 기능이 새롭게 적용된다. 또한 안내 메시지 기능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요소를 추가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홍 디오 PM본부 본부장은 “디오몰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고품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플랫폼으로 개원가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고루 갖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과 실제 이용 경험을 적극 반영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전시회와 고객 접점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온라인 치과 쇼핑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강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가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전문기업 닥스메디와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DM083과 Lacticaseibacillus rhamnosus DM163의 혈당 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DM083과 DM163은 모두 사람의 구강에서 분리한 균주다. DM083은 초파리 동물모델에서 혈당 개선 활성을 바탕으로 선별됐으며, DM163은 항염 활성을 보여 최종 후보 균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두 균주를 복합 배합해 혈당 조절과 염증 개선 효과를 함께 높이는 전략을 적용했다. 연구팀은 고지방식이로 비만과 당뇨를 유도한 마우스에 해당 복합균주를 12주간 투여했다. 그 결과 공복혈당, 당화혈색소(HbA1c), 경구당부하검사(OGTT),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량 투여군에서는 혈당 개선 효과가 메트포르민 투여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작용기전과 관련해서는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촉진하는 PEPCK와 G6Pase 유전자 발현이 감소했으며,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장내에서는 프로피온산과 부티르산 등 단쇄지방산(SCFA) 생성이 증가해 장내 환경 개선 가능성도 확인됐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대사질환이다. 최근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만성 염증이 대사질환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이어지면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닥스메디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의 혈당 개선 효능과 작용기전을 동물실험 단계에서 확인했으며, 현재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며 “향후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과 혈당 건강 관리용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역량을 재입증했다. 오스템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스템은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사후 및 갱신 심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3년간의 인증 유지 체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ISMS는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인증 제도다. 정보보호 정책과 조직 운영은 물론 서버 및 정보시스템 접근 통제, 악성코드 대응, 취약점 점검,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물리적 보안 등 약 80개에 달하는 보안 통제 항목을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ISMS 인증은 통상 최초 획득보다 유지가 더욱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화하는 IT 환경과 보안 위협에 맞서 관리체계를 상시 개선·운영하는 한편 매년 깐깐한 보안 통제 항목을 완벽히 방어하고 유지해야 심사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스템은 전사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PC 보안 솔루션 고도화 및 보안 정책 강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관리자 페이지 마스킹 적용 ▲신규 시스템 보안성 검토 ▲정기 취약점 점검 및 개선 조치 등 다양한 보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강도 높은 보안 절차로 인해 때론 업무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전 임직원이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갱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정보보호 체계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재화됐으며 이를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스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인 이규업 이사는 “정보보호 전담 조직뿐 아니라 전 임직원이 보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조해 준 결과, ISMS 인증 유지 1주기를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위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아 무삭제 또는 최소삭제로 심미적 수복이 가능한 ‘루미네이트’ 제품이 나왔다. ㈜라인치과기공소는 치아 삭제를 하지 않거나 치아의 상태에 따라 약간의 삭제만을 시행하고 시술할 수 있는 ‘루미네이트’ 제품을 소개하며 “심미적인 부분부터 기능 회복까지 고려한 간단한 시술법”이라고 밝혔다. 루미네이트는 ‘Luminary’와 ‘Laminate’의 합성어로 라인치과기공소와 고려대학교가 함께 연구해 특허를 등록한 기술이며, 라미네이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버전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인치과기공소 측은 루미네이트에 대해 치아 삭제를 최소한으로 해 시린 현상이나 고통 없이 짧고 간편한 시술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마취도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 치아를 작게 삭제하는 환자의 경우 임시 치아를 제작할 필요가 없고, 치아를 작게 깎아 수복했으므로 추후 다른 치료로 변경하기에도 쉽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리튬을 28% 함유한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를 활용해 자연치아와 버금가는 강도를 지니도록 했으며, 전용 세멘의 개발로 치아와 강력히 일체화 시킬 수 있어 쉽게 탈락하거나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치과기공소는 루미네이트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앞니 치아 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치아가 안으로 너무 들어간 경우(옹니) ▲치아가 변색된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이를 고르게 하고 싶은 급속교정의 개념으로 이를 나란히 하고 싶은 경우 ▲치아가 너무 작은 왜소치의 경우 ▲잇몸이 내려가 치간 공극이 생긴 경우 ▲영구 미백을 하고자 하는 경우 ▲치아가 마모되었거나 크기가 작아 심미적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등을 소개했다. 진순환 라인치과기공소 대표이사는 제품 개발 계기에 대해 “환자가 최대한 대미지(damage)를 덜 입으면서 본인이 원하는 니즈(needs)를 잡게 해주고 싶었다”며 “그러다 보니 치아를 최대한 덜 깎는 방식으로 심미·기능 부분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진 대표는 “실제로 최근에는 치아를 많이 깎지 않는 걸 선호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그런 부분에서 루미네이트가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몰도바에서 개최한 포럼을 끝으로 상반기 학술 여정을 마무리했다. 디오는 지난 6월 14일 몰도바 키시나우(Chisinau)에서 개최한 ‘DIO Moldova Forum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Full Arch Rehabilitation & Esthetic Implantolog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몰도바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 권역 치과 의료진 총 210명이 참석했다. 특히 신규 고객 60명이 행사에 참여하며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에는 독일과 몰도바를 대표하는 3명의 연자가 참여해 Full Arch Rehabilitation과 심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지식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연자들은 상악골 결손 환자의 재활 치료, 장기 임상 결과, 복잡한 보철 재활 증례 등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치료 전략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독일 연자 Frank Maier의 강연은 행사 현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강연 종료 이후에도 많은 참석자가 임상 노하우와 치료 경험을 묻기 위해 장시간 대화를 이어가는 등 높은 열기를 보였다. 강익경 디오 해외사업개발팀 팀장은 “이번 몰도바 포럼은 Full Arch Rehabilitation과 심미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유럽 선진 임상 노하우를 현지 의료진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독일과 동유럽 지역 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디오는 지난 4월 개최한 DIO Albania Forum을 시작으로 6월 DIO Eurasia Forum, DIO Moldova Forum까지 상반기 글로벌 포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오는 상반기 동안 3개 지역의 Forum을 개최했다. 총 800여 명의 치과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체코·폴란드·한국·알바니아·독일·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9개국에서 연자들이 참여했다. 디오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디에스가 지난 4~5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HOD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투명교정 브랜드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을 알렸다. 업체는 이번 HODEX에서 얼라인미라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맞춤형 부스 콘셉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공간을 선보였으며, 실제 진료에 적용된 임상케이스 소개와 함께 얼라인미라클을 직접 만져보고 확인할 수 있는 핸즈온 체험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투명교정 도입을 검토 중인 임상가들의 구체적인 질문에 답하며 DPA(Direct Printed Aligner) 방식과 기존 투명교정 방식의 차이, 임상 적용 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해 밀도 높은 상담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디에스 관계자는 “이번 HODEX는 호남권 임상가들에게 얼라인미라클과 직접 출력 투명교정의 가치를 차분히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에 확인한 관심과 니즈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반기 SIDEX와 HODEX 일정을 마무리한 오디에스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제59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교정 전문 임상가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오덱스가 조달청이 선정하는 G-PASS(Global Public Procurement Assistance & Support System) 기업으로 지정되며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G-PASS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정부조달 및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네오덱스는 해외 조달시장 수출상담회와 국제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시장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G-PASS 인증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의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덱스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Hippo-D와 Hippo-U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대표 제품인 Hippo-D는 1인 치과진료 시스템에 최적화된 구강 개구기(석션 시스템)로, 진료 과정에서 시야 확보와 석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진료 효율을 높이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윤성준 네오덱스 대표는 “이번 G-PASS 기업 지정은 네오덱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Hippo-D와 Hippo-U를 비롯한 자사 치과 의료기기의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