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치협 집행부가 지난 1일부터 공식 회무에 돌입했다. 34대 집행부는 협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10인, 이사 22인 등 총 33인으로 구성됐다. 김민겸 협회장과 장재완 부회장, 최치원 부회장, 최유성 부회장 등 3인의 선출직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규 부회장, 마경화 부회장, 이정우 부회장, 김영삼 부회장, 김수진 부회장, 지부담당 부회장인 신동열 서울지부장, 위현철 경기지부장이 회무를 이끈다. 이어 34대 집행부 이사진으로는 ▲이상구 총무이사 ▲조남억·조정훈 치무이사 ▲김재성·우시택 법제이사 ▲서덕규 학술이사 ▲김다솜 국제이사 ▲장복숙 재무이사 ▲김석중·손병진 공보이사 ▲허봉천 공공·군무이사 ▲홍승현 자재·표준이사가 포진했다. 이어 ▲노형길·권태훈 보험이사 ▲변석민 정보통신이사 ▲박대규 기획이사 ▲이선장 대외협력이사 ▲이순임 문화복지이사 ▲염혜웅 홍보이사 ▲정복영 수련고시이사 ▲최민식 경영정책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으로 꾸려졌다. =====================■ 제34대 임원 프로필==================
올해 구강보건의 날은 초고령사회 구강돌봄 체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대규모 행사로 확대된다.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6월 5~6일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홀에서 열린다. 특히 치협은 올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공동 주관 체계를 갖추고, 기념식과 포럼·전시회를 연계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정부 주도 행사에 치과계가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치협이 2일 차 포럼과 기자재 전시회를 직접 주관해 진행된다. 기념식은 6월 5일 열리며, 보건복지부 제2차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국회의원 등 정부·국회·보건의료계 주요 내빈을 포함한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더불어 덴탈코러스 축하 공연 등도 펼쳐진다. 이어 6월 6일에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포럼 및 기자재 전시회’가 ‘건강한 삶의 시작, 구강돌봄에서’라는 대주제로 열린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뿐 아니라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시설 관리자, 돌봄 관련 단체, 보호자,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에서 구강건강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치과계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전시·체험으로 방문구강관리 현장 체감 포럼에서는 강연장 밖에서도 통합돌봄 현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르웨스트 A홀에는 통합돌봄 관련 치과계 연계 기자재 전시·체험존이 운영된다. 방문치과진료 장비, 이동형 유닛, 노인·장애인 보조기기, 요양시설과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도구 등이 전시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동형 치과유닛 활용 실습, 장애인 대상 구강 보조기기 체험, 고령자용 구강세정기·구강보조도구 사용 체험, 방문·가정 기반 구강관리 키트 시연, 틀니 관리·세척 실습, 치매·고령 보호자를 위한 구강관리 실습 교육 등이 마련된다. 치협은 전시와 체험 동선을 단순화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구강관리 자원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 정책, 임상, 돌봄직역 협력 초점 학술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비전염성질환(NCD), 방문치과진료, 노인·장애인 구강관리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르웨스트 B홀은 스마일재단이 중심이 돼 통합돌봄 관련 학술강의를 진행한다. 오전에는 치매·장기요양 환자의 돌봄에서 구강관리의 중요성, 생애주기별 장애인 구강관리 체계, 사각지대 없는 구강돌봄을 위한 치과계와 정부의 역할이 다뤄진다. 오후에는 방문틀니치료 모델 개발과 일본방문치과학회 특별강좌가 이어진다. 르웨스트 C홀에서는 대한치주과학회와 대한노년치의학회가 참여해 구강돌봄 포럼을 연다. 오전에는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NCD 관련 정책 현황,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의 NCD 관련 정책 흐름, 치주질환과 비전염성만성질환의 연관성이 논의된다. 오후에는 방문치과진료 정책 연구, 연하장애, 구강기능 평가와 중재, 커뮤니티케어에서의 다학제 협력, 돌봄 제공자가 알아야 할 구강관리, 방문치과진료의 실제가 순차적으로 다뤄진다. 403호에서는 대한치과병원협회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노인·장애인 구강관리와 치과병원 연계 모델을 다룬다. 노인 자가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된 노인돌봄 구강보건사업,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치과진료의 의미와 치과병원의 과제, 장애인 환자의 치과병원 연계방안, 통합돌봄 직역 간 소통, 노인 응급구강진료, 현장 방문 구강보건교육 등이 주요 주제다. # 포럼 참석 치의 보수교육 4점 인정 아울러 포럼 참석 치과의사는 보수교육 4점, 치과위생사는 보수교육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행사는 향후 구강보건의 날 운영 방향을 가늠할 출발점이기도 하다. 구강보건의 날 주제 5개년 로드맵으로 2026년에는 노인을 중심으로 구강돌봄 기반 어르신 구강건강관리,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 저작·틀니 관리법 등을 다룬다. 이후 2027년 아동·청소년, 2028년 성인, 2029년 생애초기, 2030년 전 세대 통합으로 주제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조남억 치협 치무이사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그동안 정부가 주도하고 치협은 참여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가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까지 생애 전반의 구강건강을 5개년 로드맵이라는 긴 안목에서 다루는 포럼이라는 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 이사는 또 “노년기 삶의 존엄을 지키는 데 구강건강은 매우 큰 역할을 한다. 통합돌봄은 언젠가 나 자신도 받아야 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치과계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초기라 아직 제도가 익숙하지 않은 회원도 많다. 제도의 올바른 정착에 관심 있는 회원은 관련 제도 설명 강의에, 통합돌봄을 어떻게 활용하고 실행할지 궁금한 회원은 실전 사례와 일본 사례에 주목해 달라. 꼭 해야 하는 주제를 치협이 5개년 로드맵을 가지고 처음 시작하는 포럼인 만큼 치과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포럼 등록은 홍보 포스터 QR 코드 또는 해당 링크(form.naver.com/response/S9V3AZoLTHXEjY4dJYyX0w)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치협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치협은 최근 ‘2026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웃는 구강돌봄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제안서’를 발간했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구강건강을 필수 돌봄 영역으로 포함시키고, 지자체 차원에서 시행 가능한 구강보건 정책을 제안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책제안서는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작성하고 각 시도지부 의견 수렴을 거쳐 완성됐다. 치협은 정책의 실현 가능성, 국민 체감도, 정부 정책 연계성, 비용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6대 정책 추진 과제와 20개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노인·장애인 정책 과제로는 임플란트·틀니 보장성 확대를 담은 ‘구강기능 회복지원 패키지’, 구강돌봄의 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및 지역통합돌봄 연계 강화’와 ‘장기요양보험 내 구강서비스 확대’, 장애인 통합돌봄을 위한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구강건강 예방패키지 표준화, 아동 치과주치의 제도 연계 시범사업 확대, 당류 저감 및 구강 친화 학교 환경 조성 등이 제시됐다. 성인 구강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는 치주질환과 당뇨병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관리 모델, 구강검진과 치료 연계 강화, 직장검진·지역건강증진사업과의 구강관리 연계 방안이 담겼다. # 불법광고 등 의료질서 확립 과제도 포함 치과의료 질서 확립을 위한 과제도 포함됐다. 치협은 불법개설·네트워크 치과에 대한 상시 감시 및 단속 협력체계 구축, 불법·과장광고 모니터링 강화, 의료인 개설 단계 검증체계 확립 등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지역 응급치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KTAS)’ 및 응급 분류 내 치과영역 개선, 공공 치과시설·인력 확충, 국가 구강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치과인력 수급·배치의 지역단위 관리체계 도입, 치과종사인력제도 활성화, 국립치의학연구원과 지자체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핵심과제로 제시됐다. 치협 관계자는 “2026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방선거가 맞물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정책제안서가 중앙정부는 물론 각 지방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국민이 소외 없이 구강돌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치협은 이번 정책제안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각 시도지부에 배포하고, 각 정당 정책위원회 및 지방선거 후보자 캠프 등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역 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지자체별 구강보건 공약화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치과 일반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이 기존 15일에서 30일로 한시 연장된다. 중동사태 장기화 여파로 인해 이같은 조치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치협 자재·표준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일반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치과의원의 보관기간을 한시적으로 15일에서 30일로 조정, 시행한다고 알려왔다”고 최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지침에 따르면 치과의원, 한의원 등 입원실이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적용 대상이다. 이들 기관의 의료폐기물 중 ‘일반의료폐기물’에 대해 보관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한시적 연장한다. 해당 조치가 적용되는 시기는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처럼 보관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안전관리 사항도 공지됐다. 우선 곤충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덮개 또는 뚜껑을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 손잡이, 뚜껑·덮개 등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있는 부분은 일 1회 이상 약물소독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작성·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관기간 연장 시에도 사용하던 봉투형 용기가 사용기준에 도달하는 경우에는 즉시 배출·처리하고 봉투형 용기·내부주머니(속비닐) 사용 시 압축하는 행위로 인해 비닐이 파손돼 내부 의료폐기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유출 가능성이 높은 폐기물은 합성수지 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의료폐기물 관리기준을 우선 준수하도록 했다. 아울러 의료폐기물 배출자에 대해서는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침’에 따라 분리배출을 철저히 이행해 의료폐기물 발생과 전용용기 사용 감축 ▲의료기관에서 평균적으로 보유하는 전용용기 재고물량 이상으로 과주문하거나 선점하는 행위 금지 ▲내부주머니(속비닐)는 취급 안전을 고려해 안전 규격을 두고 있으므로, 2장 이상 사용하거나 내부주머니와 봉투형 용기를 같이 사용하는 등 다중 포장으로 배출하는 행위 지양 ▲의료폐기물 배출량에 맞는 규격의 전용용기를 사용해 과대 용기 사용에 따른 자원이용 비효율 지양 ▲전용용기 재고 및 수급계획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용기 부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등을 당부했다.
치협 제34대 집행부가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협회장 직무대행 선임은 지난 4월 3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이 34대 치협 회장단 선거와 관련해 박영섭·김광호·송호택·황우진 전 후보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협회장 직무가 정지된 데 따른 것이다. 치협은 지난 7일 협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 회계연도 제1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관에 따라 이정우 부회장이 협회장 직무대행을 지난 6일부터 맡게 됐다고 밝혔다. 현행 치협 정관 제13조는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며 회장 유고시는 선출직 부회장(연장자 순), 임명직 부회장(연장자 순)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회장의 궐위 기간이 1년 미만인 때에도 해당 규정을 적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명직 부회장 중 연장자인 마경화 부회장이 협회장 직무를 대행해야 하지만, 마 부회장이 사퇴하면서 다음 순번인 이정우 부회장이 협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은 인천지부장, 전국지부장협의회 간사, 인천사랑전문직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얀마 보건복지부 명예고문, 사단법인 인천지부 글로벌사회공헌단 이사장, 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 사무총장, 스마일재단 이사 등을 맡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은 “엄중한 시국인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회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6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포럼 등 치과계 시급한 사안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정기이사회 개최 날짜를 12일로 앞당겨 진행하기로 의결했으며, 또 이상구 총무이사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키로 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국제적인 치과계 교류를 위해 ‘제47회 APDC 참가의 건’을 의결했다.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과 김다솜 국제이사, 허봉천 공공군무이사가 5월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APDC 총회에 한국 치과계 대표로 참석한다. 이 밖에도 마경화·김수진 부회장, 노형길·권태훈 보험이사를 수가 협상단으로 하는 ‘2027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단을 구성해 5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수가 협상 운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내년도 수가 인상률 결정을 위한 첫 번째 협상 테이블이 열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치협의 제1차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이하 수가 협상)이 지난 11일 서울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 건보공단에서는 김남훈 협상단장(급여상임이사)를 비롯해 박지영, 박종헌, 전영숙 단원이 나섰다. 이어 치협에서는 마경화 협상단장(부회장), 김수진, 노형길, 권태훈 단원이 참석했다. # 개원 질서 파괴, 수가 인상으로 해소 이 자리에서 치협은 덤핑 치과와 불법 광고 등으로 현재 개원 질서가 파괴됐으며, 특히 동네 치과의 경영난이 심각한 수준이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 급여와 비급여 모두 수입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해, 수가 인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경화 치협 수가협상단장은 “치과 유형은 개원 질서가 파괴됐다. 때문에 오로지 수가 협상, 환산 지수 인상만을 목매어 기대하는 동네치과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 단장은 “이는 치과 1차 의료의 붕괴를 의미하고, 이는 국민 구강건강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에 올해 수가 협상은 더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치과 유형 외 올해 수가 협상 전반에 관한 제언도 있었다. 특히 마 단장은 필수 의료 비용 상당 부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로 인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겪는 유형이 없도록 건보공단의 배려를 요청했다. 마 단장은 “‘벼랑 끝에 매달려 잡을 것도 마땅치 않을 때 한 번쯤 손을 놓는 것도 괜찮다’는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이 있다. 이번 수가 협상은 이러한 마음으로 끝까지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측에서는 먼저 치과 유형이 처한 문제에 공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건보 재정 적자 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재정 건전성 문제를 고려한 수가 협상이 불가피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올해는 BAP 모형과 같은 새로운 도구도 추가소요재정(밴드) 설정에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AP 모형은 MEI(의료물가지수) 증가분을 반영하고 비합리적 상승분은 제외하는 균형 조정 가격 모델이다, 김남훈 건보공단 협상단장은 “건보공단으로서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하고, 의료계는 경영난을 겪고 있어, 적정 수준의 수가가 잘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유 있는 밴드 형성돼야 기대” 치과 경영난 전달 불구 협상 난항 전망 1차 수가협상 후 치협 수가협상단은 전반적으로 난색을 표현했다. 치과 유형의 경우 2024년과 2025년 3.2%라는 비교적 높은 수가인상률을 받은 데다, 최근 들어 진료 횟수가 늘고 또 장애인 치과 가산 수가 300%가 적용되며 늘어난 급여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밴드가 여유 있게 형성되지 못하면 난항을 피하기 힘들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어 치협 수가협상단은 필요한 자료를 건보공단에 요청하고 큰 틀에서 남은 협상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부회장은 “밴드가 여유 있게 형성돼야 치과 유형도 협상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텐데, 건보공단은 재정상 어려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협상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치과는 주 5일로는 운영이 어려울 정도의 상황이다. 젊은 치과의사도 개원 시장에 진입하고 자리잡기에 너무 힘든 시기라는 점을 건보공단에 전달했다. 이어질 2차 수가협상에서는 이러한 내용과 관련한 준비를 더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및 성실신고확인서 제출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소득세 환급, 세금 신고 오류 등을 내세운 국세청 사칭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개원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세청은 최근 소득세 환급 안내 사칭 해킹 메일이 다수 보고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치과의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개원의들은 매년 5~6월 종합소득세 및 성실신고확인서(해당년도 수입금액 5억 원 이상인 경우)를 신고·제출해야 한다. 때문에 이 기간에 ‘소득세’, ‘세금 신고’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메일을 받게 되는 경우, 별다른 의심 없이 메일 내 첨부파일 등을 열람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국세청에 따르면 소득세 정기 환급 및 미납 세금 안내, 계정 확인 요청, 탈세 제보, 세무조사 등과 관련한 메일은 발송되지 않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발생한 국세청 사칭 해킹 메일 제목을 공유하며, 해당 메일을 받은 경우 삭제 및 스팸 메일 신고를 하면 된다고 전했다. 국세청이 밝힌 제목은 ▲2026년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소득신고 내역 검증 안내 ▲소득세 미납 안내 ▲세금신고 오류 및 과태료 부과 안내 ▲민원증명 원본확인 제출 안내 ▲세무조사 출석요구 안내 ▲종합부동산세 신고 납부 안내 ▲소명자료 제출 안내 ▲부가가치세 세금신고 안내 ▲부가가치세 수정신고 안내 ▲탈세제보 관련 자료 제출 안내 ▲종합소득세 가산세 통지 안내 ▲국세청 회원님께 도착한 고지서를 확인하세요 등이다. 만약 조금이라도 메일 제목이 의심스럽다면 발신자 주소를 확인해 보면 된다. 국세청 공식 발신 주소는 ‘@nts.go.kr’, ‘@hometax.go.kr’다. 또 홈택스에 직접 접속해 ‘나의홈택스 > 나의 알림(우편물·안내문) > 메일·문자 발송내역 조회’ 경로를 통해 국세청이 공식적으로 발송한 메일·문자인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세청은 “의심스러운 제목이나 모르는 발신자 주소로 수신된 메일은 열람하지 말고 포털(네이버, 카카오 등)에 신고 후 삭제하길 바란다. 또한 메일 내 링크 및 첨부파일을 절대 클릭하면 안된다”며 “사칭 메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민원상담 182)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시아·태평양 치과계에서 예방과 근거 기반 구강건강 전략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제47회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APRO) 총회 및 치과학회(APDC 2026)가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빈팰리스 컨벤션 센터(VinPalace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 대표단은 대표단 회의(Delegates Meeting) 1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APDF 임원진과 회원국 대표단, 세계치과의사연맹(FDI)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치협에서는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 김다솜 국제이사, 허봉천 공공군무이사가 자리했다. 또 박영국 FDI 차기 총재, 나승목 APDF 부회장, 김현종 APDF 치학공중보건위원장이 참석했다. 박영국 FDI 차기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마닐라에서 성공적인 회의를 가진 데 이어 베트남의 유서깊은 도시인 하노이에서 다시 만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모두를 위한 구강 건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PDF 차원에서 추진한 첫 과학 백서(scientific white paper) ‘The Power of Prevention: Evidence-Based Guidelines for Self-Oral Care’가 보고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백서는 아·태 지역에서 여전히 큰 부담인 구강질환에 대응하고자 근거 기반의 통합적인 자가 구강관리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상 구강위생 관리에서 항균성 구강양치액을 적절하게 활용하되, 불필요한 항생제 의존을 줄이고 항생제·항균제의 적정 사용 및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를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백서 제작에는 나승목 APDF 부회장을 비롯한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아·태 지역 핵심오피니언리더(KOL)가 참여했다. APDF는 완성된 백서를 회원국에 배포해 치과의사협회, 보건당국, 정책결정자 등이 모두 참고할 수 있는 공통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백서 주제로는 CBCT의 진단 및 치료계획 활용이 논의됐다. 해당 백서가 추진될 경우 차기 APDC에서 공개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호세 안젤로 밀리탄테(Jose Angelo G. Militante) 일반치과임상위원회(General Dental Practice Committee) 위원장은 “APDF가 근거 기반 리더십의 축으로 서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예방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지역을 하나로 묶고, 정책에 영향을 미치며, 진료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정 보고에서는 APDF 재정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과거 APDF/APRO는 APDC 개최국 기여금에 크게 의존해 재정 변동성이 컸으나, 지출 절감과 회원국 회비 체납 관리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재정 여건이 개선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차기 집행부 선거도 공식화됐다. 선거는 11일 대표단 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에서는 나승목 APDF 부회장이 치학공중보건위원장에, 김현종 APDF 치학공중보건위원장이 부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 밖에 이번 회의에서는 APDF 명예의 전당(Hall of Fame)과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추천, APDF의 교육 부문을 담당하는 ICCDE(International College on Continuing Dental Education) 대표 지정, APDF 저널 발전 방안, 내년 APDC 준비 상황 등이 함께 다뤄졌다. 알린 레예스(Arleen R. Reyes) APDF 회장은 “올해의 성과는 각 위원회와 회원국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 역동적이고 강한 APDF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은 “아시아·태평양 치과계가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처음 참석한 자리였지만 각국 대표들의 뜨거운 열기와 헌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다솜 국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 무대에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해 일정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봉천 공공군무이사는 “전임 국제이사로서 국제업무가 연속성 있게 이어지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국제 교류·협력 속에서 국내 치과계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APRO) 선거에서 김현종 APDF 부회장, 나승목 APDF 치학 공중보건위원장이 나란히 당선되며, 한국 치과계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47회 APDF 총회 및 치과학회(APDC 2026)가 베트남 하노이 빈팰리스 컨벤션 센터(VinPalace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된 가운데, 지난 11일 열린 대표단 회의(Delegates Meeting) 2에서 APDF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15개 회원국이 투표권을 행사한 가운데 7인의 부회장 후보와 경선을 벌인 김현종 APDF 전 치학공중보건위원장은 12표를 얻으며 부회장 5인 중 1명에 당선됐다. 이어진 치학공중보건위원장 선거에서는 나승목 전 APDF 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 14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현종 신임 부회장과 나승목 신임 위원장은 APDF, 치협 등에서 다방면으로 국제 업무를 이어오며 해외 치과의사회와의 교류, 국제 정책 자료 수집, 국내 치과계 정책 지원 활동을 수행해왔다. 특히 해외 치과의사회 자료를 바탕으로 치협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준과 근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 부회장은 “나승목 부회장이 오랫동안 닦아놓은 길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단순한 해외 교류를 넘어 치과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근거 기반(evidence-based) 정책 기준과 가이드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APDF의 조직·재정 안정화 흐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이 APDC 2019 서울대회를 개최한 이후 학술대회와 연맹 운영의 표준 모델이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며 “이제는 회원국 간 자료 공유와 재정 집행도 보다 명확해지고, 참여국도 늘어나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 치과계의 향후 역할과 관련해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한국 치과의 임상·산업 역량과 노하우를 아시아 지역과 공유하면서, K-덴탈 기업과 한국 치과의사, 젊은 연자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나승목 신임 치학공중보건위원장은 “당선에 대한 감사함도 있지만, 기쁨보다 어깨가 더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 위원장은 특히 김현종 신임 부회장의 당선에 대해 APDF 내 한국의 포지션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치학공중보건위원회 활동 방향으로는 청소년 흡연과 전자담배 문제를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의 정책 흐름에 발맞춰 각국의 청소년 흡연 실태와 대응 정책을 조사하고 이를 회원국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정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그가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 중 한 명으로 참여한 APDF의 예방·근거기반 구강건강 백서가 이번 총회에서 주목받은 만큼, 향후 방사선 노출, CBCT 등 프로젝트가 추진될 경우에도 참여하거나 적합한 한국 전문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한국 치과계의 국제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나 위원장은 “국제활동은 단순히 해외에 다녀오는 일이 아니라, FDI, APDF 등의 주요 프로젝트를 국내 치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위해 회원들의 관심, 치협의 지원, 국제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치과계가 아시아·태평양 치과계의 AI 논의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AI 진료 보조, 개인정보 보호, 법적 책임 구조 등 국내 치과계가 머잖아 마주할 과제를 국제무대에서 선제적으로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47회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APRO) 총회 및 치과학회(APDC 2026) NDA(National Dental Association) 포럼이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 빈팰리스 컨벤션 센터(VinPalace Convention Centre)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각국 대표들이 참석해 치과 분야에서 AI의 활용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한국에서는 박영국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총재와 김다솜 치협 국제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국제적인 방향성과 한국 치과계의 제도·임상 대응 흐름을 각각 발표했다. 박영국 차기 총재는 첫 발표에서 전 세계적으로 구강질환 부담이 크고, 저·중소득 국가에서 그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AI가 예방, 조기 진단, 교육, 치료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차기 총재는 FDI의 ‘Vision 2030’과 AI 관련 정책 방향을 언급하며, 치과 분야에서 AI 핵심은 치과의사의 대체가 아니라 진단·교육·로보틱스 등 임상 활용을 지원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 AI 활용을 위해서는 표준화된 데이터, 기술의 상호운용성, 국제 기준, 치과의사의 AI 리터러시가 함께 구축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AI 편향을 줄이고 근거 기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치과계 내부 교육과 학제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차기 총재는 “AI는 사치성 기술이 아니라 구강건강 평등을 높이는 수단”이라며 “AI를 구강보건 전달체계 전반의 변화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다솜 국제이사는 한국의 AI 치의학 논의가 기술 발전뿐 아니라 보건의료 전달체계 변화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사회에서 통합·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화되면서, 구강건강도 고령자 돌봄과 전신건강의 일부로 더 긴밀히 다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한국 치과에서 AI는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니라 돌봄 제공 방식의 변화와 연관된 문제”라며 “AI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돌봄 연계, 지속적인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법·제도 변화도 언급됐다. 김 이사는 AI 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AI 기본법 등 제도적 기반이 정비되면서 AI 의료기기의 안전성, 신뢰성, 설명 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에서는 AI 기반 영상 분석, 환자 상담·콜 지원 등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역 치과의원에서 AI가 일상 진료에 깊숙이 들어온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향후 AI는 완전한 자율진료보다는 의사결정 지원, 진료기록 작성, 환자관리, 업무 흐름 개선 등 실무 영역에서 먼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이사는 “한국의 AI 치의학이 관심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이동하고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은 아직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각국 발표에서도 유사한 문제의식이 이어졌다. 싱가포르는 진단이나 치료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AI 도구는 의료기기로 관리돼야 하며, 치과의사가 AI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안전성, 개인정보 보호, 임상적 유용성을 중심으로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최종 책임은 치과의사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은 AI 활용 가능성은 커지고 있지만 고품질 데이터 부족, 비용 부담, 디지털 인프라 격차, 규제 체계 미비, 교육 부족이 공통 과제라고 밝혔다. 대만과 필리핀은 AI가 진단, 교정, 디지털 워크플로우, 원격 치과, 공공구강보건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AI 활용에 따른 치과의사의 책임 문제가 다시 한번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박영국 FDI 차기 총재는 진단이나 치료계획과 관련해 환자 정보가 AI를 통해 활용됐다면,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그 사실을 알릴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AI의 도움을 받아 진료하더라도 최종 책임은 AI가 아니라 치과의사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형준 원장(오에프피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 질환을 ‘면역–기계 상호작용’ 관점에서 재해석한 ‘Temporomandibular immunologic disease(TMID)’ 개념을 제시했다. 김 원장이 저술한 ‘Immuno-Mechanical Signaling Network Integration in Temporomandibular Joint Pathology: A TMID Conceptual Framework’란 논문이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IJMS)’에 최근 게재됐다. 기존 턱관절장애(TMD)는 주로 기계적 과부하에 따른 구조적 변화 중심으로 이해돼 왔다. 외상, 교합 이상, 스트레스, 이갈이 등이 주요 요인으로 제시되며, 초기에는 관절음이나 개구장애, 진행 시에는 과두 변형 및 안면 비대칭 등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돼 왔다. 김 원장은 이러한 설명이 질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면역 및 분자 수준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연구에서는 턱관절골관절염(TMJOA)이 단순한 퇴행성 변화가 아니라 면역 활성화가 동반된 복합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기계적 자극으로 인해 생성된 손상 관련 분자 패턴(DAMPs)이 선천면역계를 활성화하고, 이후 항원 비특이적 적응면역 반응이 이어지는 과정이 주요 기전으로 제시된다. 이 과정에서 NF-κB, MAPK, JAK–STAT 등 염증 신호 경로와 함께 integrin–FAK–PI3K/ERK, YAP/ROCK–MRTF 등 기계적 신호 전달 경로가 상호작용하며 질환 진행에 관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 원장은 이러한 병태생리를 통합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TMID’ 개념을 제안했다. TMID는 기계적 손상으로 유발된 면역 반응이 다시 조직 손상을 증폭시키는 feed-forward 형태의 상호작용을 핵심으로 하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다. 이 개념은 기존 TMD의 구조 중심 분류를 보완하고, 질환을 면역–기계 통합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 환자의 상태를 면역 활성도 및 질환 단계에 따라 구분함으로써 향후 치료 전략 설정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문에서는 이와 함께 PDRN(polydeoxyribonucleotide) 등 면역조절 및 재생 기반 치료 접근에 대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도 언급됐다. 김 원장은 일부 턱관절 퇴행성 질환 환자에서 해당 접근이 임상적 개선과 연관될 수 있음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턱관절 질환은 기계적 자극과 면역 반응이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특성을 보인다”며 “TMID 개념이 향후 관련 연구 및 임상적 접근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들을 대상으로 최근 집중 점검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치과 30개소를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의심되는 치과를 수사의뢰하고 취급내역 미보고 등 취급 보고의무를 위반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처방 빅데이터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분석한 후 미다졸람·케타민 처방 상위 치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식약처는 영양수액 또는 간단한 치과 시술 등에 프로포폴·미다졸람 등을 잦은 빈도로 처방·투약하여 오남용이 의심되는 12개소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취급내역 미보고·지연보고 등 마약류 취급 보고 의무를 위반한 9개소에 대해서도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식약처가 공개한 오남용 사례에 따르면 A 치과의사 환자에게 별다른 치과 시술 없이 마약류의 처방근거가 부족함에도 영양수액에 의료용 마약류를 혼합go 투약하는 방식으로 약 7개월간 향정신성 의약품 미다졸람·프로포폴 등을 총 27차례(월평균 3.8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투약했다. 또 B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치주 후 처치, 치석제거 등 마약류의 처방근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약 9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미다졸람·프로포폴 등을 총 30차례(월평균 3.3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투약해 적발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는 오·남용할 경우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일으켜 심한 경우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적절한 처방과 사용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면진정제·마취제 등을 처방 및 투약하는 치과 및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예방과 사회재활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이사장 및 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가 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 건보공단에서는 정기석 이사장을 중심으로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박종헌 급여관리실장, 박지영 보험급여실장이 자리했다. 이어 의약단체에서는 이정우 치협 협회장 직무대행,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 이순옥 대한조산협회 회장 등 각 대표가 참석했다. # 치과 정책 소외 지적 지원책 요청 특히 치협은 치과가 상대적으로 보장성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더불어 개원 시장 포화로 인한 불법 덤핑 치과 및 광고 난립, 보조 인력 수급난 등 시장 불안정성에 관한 실태를 전달했다. 무엇보다 치과는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 등 거시적 정부 정책에서 소외돼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따른 합리적 지원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은 “치과계는 태생적으로 낮은 급여 환경에서 시작돼 현재에 이르렀다. 때문에 수가가 인상돼도 물가인상률을 고려하면 매년 어려움을 해소하기 힘든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직무대행은 “치과는 이러한 취약한 보장성에 더해 시장 변동성과 비용 상승에 민감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국제 정세상 충격으로 더욱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여기에 치과계 내부는 불법 덤핑치과 확산, 과도한 광고, 과열한 개원 경쟁, 보조 인력 수급난 등 복합적 경영난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시적 정부 정책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어, 합리적 지원책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협뿐 아니라 각 의약단체 또한 다양한 제언을 내놨다. 특히 추가소요재정(밴드) 확보부터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금 확보, 협상 및 계약 절차상 불공정 해소 등이 거론됐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올해만큼은 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밴딩 폭을 더욱 확대하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유경하 병협 회장은 “현재 병원은 각종 운영비 상승으로 지속가능성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정부 정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려면 수가체계 현실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현행 수가 모형은 구조적으로 불리하게 작동하는 한계가 있다”며 “한의의 기능과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배려와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영희 약사회 회장은 “중요한 것은 단순한 지출 억제가 아닌 합리적 투자”라며 “약국이 필수 보건 의료인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동력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올해 수가협상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난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국제 정세 변화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으로 더욱 높은 파고가 일 전망이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우리를 둘러싼 재정적‧지정학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정 이사장은 보험료율이 7.19%로 법정 상한인 8%에 임박해, 추가 수입 재정 확보가 용이치 않은 상황에서 금년부터는 큰 폭의 재정 적자 전환이 확실시되고 있어,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 각계의 염려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 이사장은 ”가입자‧공급자‧보험자 모두의 재정 관리 노력이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한 시점“이라며 ”올해는 의료 인프라 유지를 고려하면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여파에 따른 국민의 경제적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협상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협상은 오는 11일 1차 협상을 시작으로. 5월 29일 본 협상을 마치고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고령사회 치과의료포럼(이하 포럼)이 최근 방문치과진료 활성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 추진을 논의했다. 포럼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구강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대한치과보험학회,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관련 논의는 금기연 3대 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고령사회에서의 방문치과진료 필요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준비 방향이 구체화됐다. 또 대한노년치의학회에서는 정책과제로 ‘방문치과진료 수가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방문치과진료 수가 산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방문진료 관련 시범사업을 검토 중인 가운데, 해당 연구 결과는 향후 시범사업 설계 과정에서 참고 될 가능성이 있다. 포럼은 우선 방문치과진료에 대한 치과계 회원들의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관련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재택의료 및 장기요양 연계 등 기존 의료체계에서 시행 중인 시범사업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향후 방문치과진료 제도의 운영 방향과 정책적 의미를 논의하는 것도 함께 검토 중이다. 아울러 다학제 전문가와 스마일재단 등 관련 분야 관계자를 중심으로, 방문치과진료의 정착에 필요한 수가 및 제도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심포지엄의 세부 주제와 일정, 패널 구성 등은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포럼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치과계의 참여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고, 방문치과진료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수진 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이 포럼 제4대 대표로 선출됐다. 포럼은 앞으로도 고령환자 중심의 치과의료 정책과 방문치과진료 제도 정착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며, 관련 학회와 단체,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치협 직원이 정책 현장에서 쌓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수행한 연구가 SCIE 저널 논문으로 게재돼 주목된다. 박시준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연구원은 최근 Journal of Periodontal Research에 ‘Periodontitis and Incident Diabetes Mellitus: A Nationwide Cohort Study From Korea’라는 제하의 논문을 게재했다. 박 연구원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뜻깊다”며 “업무와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관심 있게 봐왔던 주제를 실제 데이터로 정리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하게 됐다는 것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박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치주질환과 당뇨병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는 “구강건강과 전신질환이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국가 정책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실제 정책 논의에서는 아직 구강 분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렇듯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이 연구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특히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이고 사회적 부담도 큰 질환이다 보니 치주질환과 어떤 관련성이 있을지 장기적으로 보고 싶었다. 당뇨병은 유병률도 높고 사회적 부담도 큰 질환이라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데, 치주질환 관리가 이런 부분과 연결될 수 있다면 치과 진료 역시 건강관리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연구원은 “초고령사회에서 구강건강이 단순히 치료를 넘어서 삶의 질, 돌봄 체계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치협에서 직접 경험하는 정책 현장과 연구를 잘 연결해, 보다 현실적이고 정책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의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치과보철학회(이하 보철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해외 의학회 연계 KOL(Key Opinion Leader, 핵심 오피니언 리더) 확산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보철학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치과 의료기기와 임상 역량의 우수성을 해외 주요 학술무대에 알리고, 국내 치과산업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진출 기반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5000만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학술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임상 적용 역량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철학회는 K-Dental 제품에 대한 임상적 이해도가 높은 국내 교수진과 주요 연자를 중심으로 KOL 풀을 구축하고, 진출 대상 국가와 지역의 학회 특성 및 현지 치과의사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보철학회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학회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 임상 역량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국산 치과 의료기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적 강점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진료·보철 워크플로를 교육 콘텐츠로 구성, 해외 의료진이 한국 치과 의료기기의 활용 가치와 기술적 강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연계 무대로는 ‘EAO’와 ‘AAP (아시아보철학회)’가 포함된다. 특히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되는 아시아보철학회는 아시아 태평양 권역 치과보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형 국제학술대회로, 17개국 보철과 의사들이 참가한다. 보철학회는 AAP 현장에 ‘Global Hands-on Zone’을 조성, 해외 참가자들이 다양한 국산 치과 의료기기와 디지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학술 교류와 국내 기술 역량의 대외 확산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보철학회는 향후 해외 유력 학회와 연계한 학술 세션, 핸즈온 워크숍, 전시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확산하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학회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 교육 신뢰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산 치과 의료기기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학술적 가교 역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균 보철학회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보철학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치과 의료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라며 “특히 아시아보철학회를 비롯한 해외 주요 학술무대를 통해 한국 치과보철학의 임상적 가치와 K-Dental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국제 학술교류와 산업 협력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과교정학회(이하 교정학회, KAO)가 미국에서 K-교정의 글로벌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교정학회는 지난 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미국치과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cs, AAO)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 한인 교정학자의 학술적 성과를 기념하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 ‘Together with KAO : Global Luncheon Meetup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교정학회 창립 70주년을 향한 미래 설계의 일환으로 국제적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유형석 교정학회장을 비롯해 KAO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교정과 교수, AAO 학술대회에서 주요 강연을 맡은 한국인 연자 등 3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박영국, 백승학, 이경민, 홍미희, 김수정, 박효상, 김호진, 김기범, 채화성 교수, 이계형 원장 등 주요 연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 참석자는 최신 지견과 임상적 통찰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 교정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생각을 교환했다. 유형석 회장은 “전 세계 교정학계가 주목하는 미국교정학회 무대에서 훌륭한 강연과 학술 활동으로 교정학회의 위상을 높인 여러 연자께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한국 치과교정학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수 전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이 최근 무료급식소 사랑의식당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는 고액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개미꽃동산 박종수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지난 4월 30일 사랑의식당에서 어르신 무료 급식 등 노인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고액 후원자에게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후원자는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 김보현 ㈜한국경영원 회장, 이종희 ㈜에코전력 회장 등 3명이다. 김성후 회장은 노인 경로잔치 네 차례와 사랑의식당 휴식처인 정자 리모델링 등에 2000만 원을 후원했다. 김보현 회장은 사랑의식당 종사자 인건비 등으로 3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종희 회장은 2000만 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시공했다.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사랑의식당 운영과 노인 취약계층 지원의 실질적 기반이 되면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후원자들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지원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수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국치대 보존과 출신 치과의사들이 한 자리에서 40년 세월을 돌아보는 뜻 깊은 모임을 마련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 졸업생 모임(이하 단존회)이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 37층 가넷 스위트에서 4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단존회는 단국대치과병원 보존학교실 출신 치과의사들의 모임으로, 회원들은 지난 1987년 1회 졸업생인 조용범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명이 배출돼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창립 이후 매년 3, 4회 모임을 지속하며 회원 간 단합과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40주년 행사 역시 퇴직 교수들과 함께 여러 선후배가 화합하는 자리가 예정돼 있다. 특히 1회 졸업생인 조용범 교수의 고별 강연도 진행되는 만큼 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임재훈 단존회 회장은 이와 관련 “보존과라는 공통의 학문적 뿌리에서 시작된 우리의 인연은 지난 40년간 임상 현장의 고뇌를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단단해져 왔다. 이번 4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히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치의학 현장 속에서 ‘보존’의 가치를 지켜온 우리의 자부심을 공유하고 미래의 100년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40년 전 우리가 가졌던 그 초심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뜨거운 재회의 장에서 뵙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세대엔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치매 노인의 경우 관리를 한 번 놓치게 되면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경증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난 3월 돌봄통합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관리에 있어서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울형 좋은돌봄시설 희망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지난 3월부터 어르신 맞춤형 구강 관리·기능 증진을 위한 ‘MATE Project(Mouth-Assisted Total Care & Engagement)’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구강위생관리와 구강기능재활운동을 함께 진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노인의 일상적인 돌봄 과정 속에서 구강건강 관리가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시설에는 장기요양등급(1~5등급)을 판정받은 치매 및 뇌졸중 등의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 20여 명이 등록돼 있는 상태. MATE Project 연구팀(최용금·전현선·임희정 교수)은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의 구강건강은 더욱 놓치기 쉬운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칫솔질, 구강 근육 기능 강화 운동(오랄 필라테스) 등이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센터의 요양보호사 및 입소자 보호자 교육을 사전에 진행했다. 이후 꾸준한 관찰을 통해 시설 내 어르신들의 구강관리(구강 내 세균막, 음식물 찌꺼기 등의 잔존 여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프로젝트 진행 4주 후 점검을 진행했고, 긍정적인 변화가 발견됐다. 전현선 교수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첫 만남 때보다 입속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 등이 확실히 적다”며 “치매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은 어떤 삶을 살아낼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꼼꼼한 구강 관리가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게 먹고, 그 상태를 유지해 나가는 삶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금 교수는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땐 요양보호사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그들 입장에선 업무가 하나 더 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번 방문 면담을 통해 그들도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고 있는 걸 느꼈다. 요양보호사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강경아 서울형 좋은돌봄시설 희망노인주야간보호센터 시설장도 이에 깊이 공감했다. 강 시설장은 “요양시설에서 수많은 어르신을 만나다 보니 구강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흡인성 폐렴으로 돌아가시는 분이 정말 많다. 하지만 시설에서는 구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 자체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며, 중요성을 깨닫게 되더라도 누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며 “칫솔질 등 일상 구강 관리는 결국 요양보호사들이 해야 하는 것인데 이번 프로젝트 이전에는 ‘어르신 양치하세요’ 정도에 머물렀다. 교육 이후 좀 더 상세한 점검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박재현 교수(애리조나치대 교정과장)가 미국교정전문의협회(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ABO) 이사로서의 9년(2017–2026)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 교수는 임기 중 Secretary-Treasurer, President-Elect, President, Immediate Past President를 차례로 역임하며 ABO 발전에 기여했다. 미국치과교정학회(AAO) 회원 약 1만5000명 가운데 ABO 인증 전문의 비율은 2026년 기준 69%에 이른다. ABO가 2019년에 ‘Scenario-based 임상시험’을 도입한 이후 이 비율이 46%에서 69%로 증가했는데, 이는 박 교수의 중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ABO 이사회는 박 교수의 지난 9년 간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ABO 교육자 심포지엄(ABO Educators Symposium)의 2027년도 대회 명칭을 박재현 교수에게 헌정해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ABO Educators Symposium은 매회 교정학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아시아계 인사가 헌정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교수는 또 아시아계 최초로 AAO 공식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 Dentofacial Orthopedics(AJO-DO)와 임상 중심의 자매지 AJO-DO Clinical Companion(AJO-DO CC)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2032년에 미국 The Edward H. Angle Society of Orthodontists(EHASO)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EHASO는 ‘교정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Edward H. Angle의 제자들이 스승의 엄격한 임상 철학과 교육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22년에 설립한 학술 공동체이다. 우수 증례 발표를 포함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회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EHASO 정회원 자격은 교정의에게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회원은 전 세계 약 660명이며, 북미 교정전문의의 약 5%에 해당한다. 박 교수는 EHASO와 자매 학회인 Angle Society of Europe이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ANGLE-net Webinar에 핵심 인사로 참여해 왔으며, 시즌 VI(2023-2024)부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세계 160여 개국의 8000명 이상의 전공의와 교수가 참여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작돼 현재 시즌 VII(2025–2026)이 진행 중이며 한 달에 한 번씩 첫 번째나 두 번째 월요일에 진행 중이다. 박 교수는 현재 시즌 VIII(2026-2027)을 준비 중이다. 박재현 교수의 ABO 리더십 완수, AJO-DO 및 AJO-DO Clinical Companion 편집장 취임, Angle Society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한국 치과교정학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 시민연대(이하 치아건강 시민연대)가 수불사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국민 구강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치아건강 시민연대는 ‘제5회 불소의 날 기념식’을 지난 4월 9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광수·황윤숙 치아건강 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해 이흥수 집행위원장, 박정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최봉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표, 김용진 건치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불소의 날 제정문 낭독 ▲올해의 불소 사용 확산 활동 보고 ▲올해의 불소기념글 낭독 등으로 이뤄졌으며,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감사패는 김유성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처장에게 돌아갔다. 김 처장은 인천불소시민모임의 주역으로서 조례제정운동을 추진하고, 의회 및 언론 토론회에서 수불사업의 안정성·필요성을 역설하는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이흥수 집행위원장(원광치대 교수)의 ‘수불사업의 쌍두바차 딘과 맥케이!’, 김진범 부산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의 ‘수불사업의 개발과정’ 등의 특강을 통해 수불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윤숙 치아건강 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치아건강 시민연대는 그동안 묵묵히 구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함께 연대해 준 여러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정란 치위협 회장은 축사를 통해 “치아건강 시민연대는 국민의 삶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 온 실천의 연대”라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온 헌신과 책임은 치과계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봉주 건치 대표는 “구강건강 불평등은 개인의 소홀함이 아닌 사회적 구조의 문제”라며 “수돗물 불소화 사업의 재개와 확대, 불소도포 사업의 보편적 시행 등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대치과병원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부산대치과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4월 30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 노인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영운, 명소민 치과의사와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총 6명이 참석해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실습을 제공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하 울산교육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1학년과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4학년은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받는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단순 검진을 넘어 치면세균막 또는 음식물 잔사, 치태·치면세균막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교육 등 종합 예방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 기관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희망 치과에 전화로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서 방문하면 된다. 앱에서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한 번에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치과 주치의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 지정부터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을 교육청이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율성도 높였다.
행동하는의사회가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네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사업을 펼친다. 행동하는의사회는 지난 2003년 2월 창립해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 각 지부를 운영하며, 회원 162명, 후원회원 334명이 함께 활동하는 의료봉사단체다. 생명과 평화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중증장애인, 저소득 차상위계층, 이주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라오스, 네팔로 해외 의료 자원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네팔 사업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보건의료 자원 봉사활동을 지난 2023년부터 재개했다. 이후 3년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지원을 받아 한국과 네팔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협력하는 네팔 어린이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해왔다. 이와 관련 올해도 행정안전부 공익사업 지원으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네팔 어린이를 대상으로 충치 치료와 함께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이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임상 강연은 물론 동문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경희치대가 주관하고 경희치대 총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경희치대 학술대회’가 지난 4월 26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Blossom of Dentistry)’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을 포함 총 900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세션 1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 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 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 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dge augmentation paradox - unlimited grafting, limited regeneration’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의 ‘쉽게 따라 하는 상악동 거상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졌다. 세션 2에서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의 ‘PDRN, 새로운 블루오션’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의 ‘AI시대, 1인 진료 치과로 살아남기’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필러 & 보톡스’ ▲김지홍 원장(효치과)의 ‘어쩌다 원장: 직원관리편-입사부터 퇴사까지, 모르면 망하는 치과노무’ 등이 이어져 이목을 끌었다. 경희치대 동문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학술대회는 이노디테크, 신흥, 총동문회가 후원한 역대급 경품행사로 풍성함을 더하기도 했다. 강연 종료 후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경품추첨식에서는 ▲대상(1명) LG전자 4K UHD QNED 75인치 TV(270만 원 상당-이노디테크 후원) ▲1등(1명) 신흥 coxo 임플란트 모터(190만 원 상당-신흥 후원) ▲4등(1명)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동문회 후원) 등 총 30여 개 품목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졌다. 학술대회장인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은 개회사에서 “최신지견을 나누는 학술의 장을 넘어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소현 경희치대 총동문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K-Dentistry가 전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것은 연구에 매진하는 대학은 물론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개원의들의 열정에 따른 결과물”이라며 “개원의들의 임상에 꽃이 필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한 강연을 즐기고 동문과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뜻을 밝혔다.
생애주기 및 성차 기반 수면건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대한치과수면학회는 오는 6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남촌강의실에서 ‘2026년 대한치과수면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애주기·성차 기반 수면건강, 수면웰빙의 새 지평’을 대주제로 진행되며, 수면의학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세션별로 나눠 진행된다. Session I에서는 ‘좋은 수면(Sleep Well-Being)의 조건: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을 테마로 강연이 진행된다. 임현대 부회장(원광대 구강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수연 교수(성신여대 심리학과)가 ‘여성의 생애주기에 걸친 수면의 변화: 월경, 임신, 출산, 폐경’을 주제로 강연하며, 최진영 교수(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가 ‘Customized Treatment Planning in MMA(Maxillomandibular Advancement) in view point of Function and Aesthetics’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Session II에서는 ‘연령·성별에 따른 치과 기반 수면관리’를 테마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의룡 학술이사(중앙대 구강악안면외과)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재영 교수(강남 세브란스 구강악안면외과)가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 시 나이와 성별에 따른 고려사항’을 발표하며, 심영주 교수(원광대 구강내과)는 ‘중년·노년 여성의 수면 문제와 구강증상: 치과에서의 평가와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김성훈 교수(경희대 치과교정과)는 ‘횡적 부조화의 비수술적 접근: 연령별 치료 전략과 상기도 변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여 시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6월 24일까지다. 등록 및 문의는 학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안형준 대한치과수면학회 회장은 “좋은 수면(Sleep well-being)은 건강과 삶의 질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수면 관리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앞으로 치과수면의학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치과 수면의학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상 중심의 테크닉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실전 교육을 통해 임플란트 마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임상 세미나가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는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하는 ‘6월 서울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 IMPLANT MASTER COURSE SURGERY’ 과정 개강에 맞춰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9회로 기획한 이번 교육은 첨단 임상 장비를 직접 만져보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 내 연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수술 심화 과정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수술 테크닉과 케이스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임상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술 완성도와 실전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다양한 GBR 술식과 APF, FGG, CTG 등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비롯해 Crestal 및 Lateral 접근 방식의 상악동 거상술, Narrow Ridge에서의 임플란트 식립 전략, OneGuide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 수술 등 임상에서 요구되는 핵심 술식을 폭넓게 다룬다. 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라이브 서저리와 Pig jaw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디렉터와 패컬티의 1:1 지도 아래 진단과 계획 수립부터 실제 식립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등의 커리큘럼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하게 구현된 Pig jaw 실습을 통해 다양한 케이스를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술식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실제 임상 적용 시 수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교육 전반은 디렉터를 맡은 김진구 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제 증례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임상 노하우와 수술 전략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추가로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도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상악동의 해부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주제로 특강에 참여, 상악동 수술과 관련된 해부학적 이해와 임상적 접근법을 심도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 및 상세 내용은 OSSTEM Education이나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155/Y)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스템TV를 통해 온라인 맛보기 강의도 시청할 수 있다. 오스템 OIC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수술의 핵심 원칙부터 고난도 수술 테크닉과 디지털 가이드 수술까지 폭넓게 다루는 심화 교육 과정”이라며 “실습과 라이브 서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만큼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수술 자신감과 진료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전국을 돌며 즉시로딩 임플란트 팁을 나눴다. 네오는 지난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과 창원, 부산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즉시 로딩 임플란트 ‘ALX-IT’ 기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Flapless & Graftless’ 술식과 ‘ALX를 활용한 All-on-X’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는 김중민, 백장현 원장이 나서 각 지역 참가자들에게 임상 노하우 중심의 강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김중민 원장은 ‘Flapless & Graftless ALX Surgical Protocol’을 주제로 지난 4월 17일 서울 노원과 4월 20일 창원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보철적 안정성을 고려한 수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해 제한된 골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예측 가능한 식립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임상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ALX-IT 기반의 실제 케이스와 술식 설명을 통해 낮고 좁은 골폭에서의 식립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Flapless 접근을 통한 환자 부담 감소와 Graftless 술식을 활용한 치료 효율성 향상, ALX-IT의 임상적 활용 방안 등을 함께 살펴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백장현 원장은 지난 4월 25일 부산에서 ‘All-on-X: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강연에서는 All-on-X 치료의 기본 개념부터 진단, 치료 계획 수립, 식립 전략까지 전반적인 임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실제 술식 적용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심도 있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이 복잡한 전악 수복 케이스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임상적 접근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초기 고정력 확보와 제한된 골 조건에서의 활용 전략, All-on-X 시술 시 효율적인 식립 전략 등이 공유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5월 SIDEX 2026에서 출시 예정인 Anytime loading Any Level ‘ALX-BT’도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Flapless & Graftless 술식과 All-on-X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높이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과의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플란트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해외 법인 연계 글로벌 교육을 확대하고 나섰다. 디오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본사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멕시코 법인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2026 PNUD Advanced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멕시코 핵심 고객이 참여한 글로벌 초청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오 본사 투어와 핸즈온(Hands-on) 실습,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임상 심화 교육을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 4월 24일 부산 본사에서 HQ 투어를 시작으로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소개, 식립 및 New Sinus Drill Kit를 활용한 상악동 식립 핸즈온(Hands-on) 교육, New Dr. SOS+ Kit를 활용한 합병증 관리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디오의 임플란트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술식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4월 25일에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캠퍼스 투어와 임상 심화 강의가 이어졌다. 황대석 교수는 ‘즉시 식립의 적응증, 프로토콜 및 예후(Immediate implantation: Indication, protocols and outcome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김현주 교수는 ‘장기적인 임플란트 주위 조직 건강을 위한 연조직 합병증 관리 및 예방 전략(Strategies for Managing and Preventing Soft Tissue Complications to Ensure Long-Term Peri-Implant Health)’을 심도 있게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디오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2025년 8월 체결한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해외 법인 고객 대상 임플란트 교육 및 실습,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공동 세미나 및 학술대회 기획 등 전 주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앞서 디오는 해당 협약 이후 첫 공동 교육 행사로 지난 2025년 12월 중국 치과의사 20명을 대상으로 ‘DIA(DIO IMPLANT ACADEMY)’를 개최하며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번 멕시코법인 대상 ‘PNUD Advanced 과정’은 이러한 협력 성과를 중남미 시장으로 확장한 사례다. 모성준 디오 교육팀장은 “이번 PNUD Advanced 과정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의 협약이 단발성 교육을 넘어 국가별 맞춤형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중국 DIA에 이어 멕시코 핵심 고객 교육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앞으로도 해외 법인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고객의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와 부산대 치전원은 향후에도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해외 치과의사 대상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임플란트 교육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을 공유한다. 서여치는 오는 6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메가젠 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2026년 서여치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집담회 연자로는 강나라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나선다. 강 교수는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전신을 스크리닝하고 심리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강연에서는 다제약물(Polypharmacy) 복용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하기 위한 핵심 모델로 생물심리사회적(BPS) 전략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진료 지침 기반 치료(Guideline-Based Care)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를 살펴본다. 항혈전제, 골다공증 약물(BP), NSAIDs 등 치과 처치 시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들을 체계적으로 스크리닝하고, 내과 협진의 표준 프로토콜을 통해 법적·임상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환자중심 치료(Patient-Centered Care) 기반의 감각 중재도 알아본다. 아이트래킹(Eye-tracking) 연구를 기반으로 환자의 시각적 공포를 제어하고, 청각·촉각적 자극을 변조해 환자가 느끼는 진료 환경의 예민도를 낮추는 ‘Sensory Shield’ 기술을 소개한다. 해당 학술 행사에는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되며 등록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과의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 및 조직 골융합에 관한 최신 재생 기술과 임상지견을 공유했다. ‘ABTO 2026(Asia Bone and Tissue Osseointegration Symposium)’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 힐튼 방콕 그랜드 아소크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골 및 조직 골융합’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과의사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에는 즉시 임플란트 식립과 골이식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한 핸즈온 워크숍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글로벌 연자들의 강연에서는 골이식재 선택, 조직 재생,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최신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임상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재생 치료의 과학적 근거와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위한 접근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ABTO 2026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시그마그래프트(SigmaGraft)는 혁신적인 골 및 조직 재생 기술 발전을 위한 학술 지원과 후원을 이어가며 행사 성공에 힘을 보탰다. 2027년 하반기에 돌아올 ABTO 2027은 시그마그래프트 코리아의 주도 아래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그마그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ABTO 2026이 아시아 치의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임상 결과와 재생치의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글로벌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를 개최해 주목받았다. 디오는 지난 4월 25일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DIO Forum in Albania’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Immediate Advances: Global Trend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즉시 식립(Immediate Implant)을 중심으로 최신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80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알바니아, 독일, 폴란드, 체코,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초청된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총 6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Immediate Loading, Maxillary Tuberosity 활용 임플란트 식립, Autologous Dentin 기반 결손 치조골 재건, Dynamic Guide 및 Photogrammetry를 활용한 디지털 치료, Digital Full-Arch Rehabilitation 등 최신 임플란트 임상 흐름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단순 강연 중심의 학술 행사를 넘어 제품 전시와 실습형 핸즈온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 점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전시 구역에서는 UNICON, New Sinus Kit, UV Activator, New Dr. SOS+ Kit 등 주요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 환경을 기반으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치료 적용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연과 전시,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과 운영을 통해 참가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 종료 후 진행된 Gala Dinner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임상가 간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 자리한 참석자들은 즉시 식립 및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국가 연자들의 임상 경험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박근완 디오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세계 각국 임상가들과 함께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이번 알바니아 포럼을 시작으로 유럽 및 유라시아 지역 학술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무치악 솔루션을 주제로 한 ‘DIO URASIA Forum n Kazakhstan’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어 6월 14일 몰도바에서 ‘DIO Forum in Moldova’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학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푸르고바이오로직스(이하 푸르고)가 최근 인천에서 ‘찾아가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지난 4월 29일 인천지부 세미나실에서 KAOMI 인천지부 학술집담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인천 지역 임상가들과 GBR 술식의 단계별 접근법 및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Step-by-Step GBR, 성공을 위한 단계별 선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GBR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단계별 의사결정’을 강조하며, 진단부터 봉합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푸르고의 대표 골이식재인 ‘THE Graft’와 ‘LegoGraft’를 활용한 실제 임상 증례가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THE Graft의 안정적인 골 형성과 공간 유지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GBR 케이스에서 적용 가능한 장기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이중석 교수는 “GBR은 단순한 술식이 아니라 각 단계에서의 정확한 판단과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기본 원칙에 충실한 접근이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 중심의 강의 구성으로 실질적인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단계별 프로토콜과 술식 디테일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푸르고는 임상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고 있으며,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전 중심 콘텐츠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찾아가는 세미나는 이러한 방향성의 일환으로, 주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임상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푸르고 관계자는 “앞으로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세미나를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지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도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수호를 위해 힘을 모았다. 양 단체는 도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부는 대상자 선정 및 치료 지원에 협력하고, 제주사랑의열매는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치아 결손 및 구강질환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만 65세 미만의 개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틀니, 임플란트, 크라운 등 1인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비급여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사랑의열매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도내 저소득 가정 1045명에게 치과 치료비 38억 5375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지부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어르신들이 다시 밝은 미소를 되찾고
경기지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강보건작품’과 ‘치아사랑 UCC’ 두 분야에서 진행한다. 구강보건작품의 경우 글짓기와 그림 부문에서 모집한다. 주제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내용 ▲나의 치과 경험담 ▲내가 만약 치과의사라면 이며 공모기간은 5월 6일부터 22일 24시까지다. 우편 전달 일시를 기준으로 응모 작품과 응모 서류가 모두 접수된 경우에 한해 심사한다. 작품 규격은 글짓기의 경우 A4 3매/원고지 8장 내외이며 그림은 초등의 경우 8절(394*272mm) 도화지, 중·고등은 4절(545*394mm) 도화지이다. 응모 자격은 경기도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며 응모 방법은 반드시 ‘우편접수’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27번길 3층 경기도치과의사회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치아사랑 UCC’는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재밌고 유익한 내용을 3분 내외의 동영상(1920*1080, AVI/MP4/MPEG 형식)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되며, 역시 지난 5월 6일(수)부터 5월 22일(금) 24시까지 공모 중이다. 응모 자격은 경기도 관내 초·중·고등
경기지부 제36대 집행부가 오직 회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지부 측은 지난 4월 28일 저녁 서울 양재역 인근에서 치과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어 집행부 차원의 회무 비전과 각 위원회 별 핵심 사업을 공개했다.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기를 시작한 경기지부 제36대 집행부는 “현재도, 앞으로도 물망초심의 정신과 젊고 에너지 넘치는 힘을 바탕으로 회무에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치무위원회에서는 도교육청과 연계, 별도의 서류계약 없이 검진기관을 신청하면 학생구강검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찾아가는 학교 의사·치과의사·약사 지원 사업’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특수학교 검진 및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제위원회는 산하에 불법광고 척결위원회, 고충처리 위원회, 회칙 및 제·규정 개정 위원회 등을 두고, 윤리위원회도 구성해 회원들의 민원과 고충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들을 맡는다. 학술위원회에서는 각 분회를 중심으로 연간 18회 이상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또 오는 9월 19~20일 열리는 ‘GAMEX 2026’에서 최상의 학술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대구 치과계와 대구시가 치의학 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 등을 앞세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지부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열고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영주 대구지부 회장을 비롯해 공동 단장인 박세호 대구지부 명예회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위원장, 최연희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장, 권대근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장, 손혜성 대구지부 총무이사, 이재욱 대구지부 기획이사 등 치과계와 공공기관, 치과기업, 지자체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정기 권한대행과 박세호 명예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윤상현 대구정책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대구가 보유한 치의학 산업 기반과 연구 인프라, 산·학·연 협력 체계 등이 주요 강점으로 제시됐다. 참석 위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 사항과 추가 검토 과제를 제안하며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연구원 설립 타당성을 보다 명확히 뒷받침할 데이터 보강,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경쟁
경기지부가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관내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부는 지난 4월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황창선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지부는 올바른 치과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징벌적 과징금 도입, 플랫폼 사업자 관리 책임 부여, 불법 네트워크치과(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안전한 진료 환경 인프라 구축과 피해 의료인 보호 조치 등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도 의료광고 현황과 제도적 문제점 보완을 통한 건전한 개원 문화 확립 ▲불법 사무장병원 근절 및 처벌 실효성 제고를 통한 올바른 의료 시장 질서 확립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폭언 방지 대책으로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 및 보안 강화 등에 관한 정책 제안을 설명했다. 위현철 경기지부장은 “경기도내에 건전한 치과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많이 신경 써 달라”며 “특히 불법 사무장 치과와 불법 광고는 치과계를 멍들게 하는 존재인 만큼 이번 정책 제안을 통해 의료 시장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불법 의료광고 및 사무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5월 29~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공개한다. ALX-BT는 ALX의 Internal Type으로 즉시 로딩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을 크게 향상했으며, 기존 보철과의 호환성을 유지했다. 또 Wide & Deep Thread 설계를 통해 골 접촉률(BIC)을 극대화했으며, Narrow Core 구조를 적용해 좁은 골폭에서도 GBR 없이 식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Helical Cutting Edge를 적용해 Self-Tapping 성능을 강화하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으며, 골 세포와 혈액의 유입을 촉진해 안정적인 초기 고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Micro-groove 설계를 통해 Bioseal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변연골 보존에도 도움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커넥션은 ALX-IT와 동일한 구조를 유지해 기존 IS 시스템을 사용하는 치과의사들이 별도의 보철 변경 없이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임상 프로토콜과 보철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ALX-BT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Hard Bone 환경에서의 제어 능력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일반적으로 Hard Bone에서는 과도한 압축이나 드릴링 과정 중 발생하는 열이 초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ALX-BT는 독자적인 MAXY Drill 기반의 골질별 시술 프로토콜을 제공해 Over Compression과 Over Heating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D1부터 D4까지 골질에 따라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골질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을 지원한다. 제품 라인업도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픽스처 직경은 Ø3.5부터 Ø7.0까지 8단계로 구성되며, 길이는 직경별로 8mm에서 14mm까지 선택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ALX-BT는 개발 단계부터 즉시 로딩과 다양한 임상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기존 보철을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초기 고정력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치과의사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SIDEX 2026 전시부스에서 제품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올소마트’가 오는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미라클 올소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격적 가격 할인과 더불어 역대급 사은품 혜택을 담은 적립권 판매가 병행된다. 올소마트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얼리버드 특별 적립권’ 판매를 시작한다. 이어 5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시덱스(SIDEX) 특별 적립권’ 온라인 판매가 진행된다. SIDEX 2026 기간인 5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전시 현장(부스 C-872)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시덱스 현장 결제 고객에게는 특별한 추가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현장에서 적립권을 결제할 경우 금액에 따라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부스를 방문하는 회원 모두에게 별도의 방문 선물을 제공해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덱스 특별 적립권은 구매 금액에 따라 교정 진료에 필수적인 고가의 장비와 재료를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0만원권 구매 시 Gc Ortho Connect, Gc Ortho Connect Flow, YASUNAGA Plier 택1, WAKKA 일반용 칫솔 100개, V-FLUORIDE 50개 (택1),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1만 원 추가 ▲150만원권 구매 시 Transbond XT kit, 덴티미클리너(치아교정유지장치) 50ml 30개, 무료인쇄 교정용 칫솔 100개, 무료인쇄 리테이너 케이스 100개, Windlight(미러 포함), iLED curing light (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1만 원 추가 ▲200만원권 구매 시 Nobless E, 스트립용 핸드피스(일제), Premium Plier 택 1, YDM 투명 교정 Plier 택 1, LT Driver(미니스크류 수동식립), Mini Mold(Starter Kit)(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300만원권 구매 시 Nobless LED Curing light, 초음파세척기 3L, Micro Etcher, V-FLUORIDE 200개, Optragate,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20g) 200개 (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3만 원 추가 ▲400만원권 구매 시 Bonida HD Alpha(구강카메라), 미니 집진기, 무료인쇄 Ortho Brush(교정용칫솔) 400개, Smooth Chain 15개, Aligner Tray Chewies(600s) + Aligner Remover(300s)(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4만 원 추가 ▲650만원권 구매 시 Transbond XT 5 kit, Gc Ortho Connect 7박스, Vacuum Formaer Easy-Vac2(Motor Type), 세신 트라우스 엔도, CURING PEN-X(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5만 원 추가 ▲850만원권 구매 시 스트립용 핸드피스(W&H), 무료인쇄 Ortho Brush(교정용칫솔) 800개, DENOPS 무통마취기(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7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1000만원권 구매 시 코맥스 집진기 K3 PRO, Welder Machine(TK Super II), 건열멸균기 12L(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 추가 ▲1500만원권 구매 시 알라딘 치아미백기, 3M Curing, 알지네이트 믹서기 패키지, 코맥스 자동털이형 스마트 집진기(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15만 원 추가 ▲2500만원권 구매 시 턱관절 물리치료기 TM SONO+, 플라즈마 멸균기 2L, 핸드피스 오일링기 ASSISTINA ONE, 오토클레이브 30L, 교정용 훼네스(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25만 원 추가 ▲3500만원권 구매 시 데놉스 I 골내 마취기, MINISTAR(모델복제기) 신형, 덴트론(핸드피스 오일링 멸균기) 이동형, 라즈마멸균기5L, Autoclave dBSTER 50L(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을 추가로 준다. ▲4500만 원권 구매 시 Myster_Mini(핸드피스 전용 멸균기), STERLINK LITE 6L, 플라즈마멸균기 10L(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추가 ▲5500만 원권 구매 시 W50 세척기, 플라즈마멸균기 7L, 플라즈마멸균기 20L(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추가 ▲8000만원권 구매 시 RF 6.2 (엔도장비), NITRAM Revolution(핸드피스멸균기) (택1), 현장 결제 시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 결제 시 증정되는 백화점 상품권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3500만원권 이상 결제 시)까지 차등 지급돼 실질적인 할인 폭을 더욱 높였다. 미라클 올소위크 기간에는 쇼핑몰 내 판매 제품들이 행사가로 자동 전환돼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100+10, 10+2, 10+1 등 다양한 묶음 판매 행사가 더해져 대량 구매 시 혜택이 극대화된다. 행사 기간 내 발급되는 ‘무한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이미 할인된 행사가격에 추가 할인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올소마트 관계자는 “이번 미라클 올소위크는 한 해 중 가장 저렴하게 교정 재료와 장비를 구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온라인 혜택은 물론 시덱스 전시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가 증정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올소마트 홈페이지(www.orthomar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티스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 참가한다. 덴티스는 이번 SIDEX 2026에서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연결되는 ‘경험형 브랜드 광장(SQUARE)’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이는 관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체험·상담·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방문객 체류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이다. 부스 전면 대형 LED와 양면 비주얼, 주요 동선을 AXEL 중심으로 통합 구성해 ‘임플란트 = AXEL’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제작된 AXEL 브랜드 영상이 전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현장에는 제품 경험 기반의 영업 구조도 강화된다. AXEL 핸즈온 존을 비롯해 루비스 체험 존, 개원 상담 존, 디지털 체험 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이 실제 임상 환경을 체험하고 즉각적인 상담 및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 디자인은 모던 화이트 베이스에 브랜드 상징 컬러인 오렌지 LED 포인트를 적용해 ‘광장(SQUARE)’의 개방성과 활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덴티스는 이를 통해 단순히 방문하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SIDEX 2026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AXEL 임플란트 SIDEX 한정 계약 프로모션을 비롯해 루비스 라이트, 루비스 체어 등 주요 장비 패키지 프로모션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AXEL Hands-ON 체험 및 설문 참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타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에게 ‘파나소닉 돌츠 음파칫솔’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OF SIDEX 상품권 특별가 판매, OF 현장 회원가입 이벤트, 다양한 할인 및 사은 혜택 등 참여형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방문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된다. 각 존 체험 완료 시 사은품이 제공되며, AXEL 라운지 커피 쿠폰도 함께 증정돼 자연스러운 부스 체류를 유도한다. 특히 덴티스는 통합 플랫폼 OF 카카오채널을 중심으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부스 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 증정하며, SIDEX 현장 프로모션 및 이벤트 정보 역시 OF 카카오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 부스는 ▲AXEL 존 ▲루비스 존 ▲GBR 존 ▲장비 존 ▲디지털 존 ▲OF 존 등으로 구성된다. 임플란트부터 디지털 덴티스트리, GBR, 수술 장비, 개원 솔루션,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덴티스의 통합 덴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SIDEX 2026은 제품 전시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연결되는 ‘브랜드 광장’을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AXEL을 중심으로 한 몰입형 브랜드 경험으로 색다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이노디테크가 자사의 AI 기술력을 앞세워 싱가포르 개원가를 사로잡았다. 이노디테크는 지난 4월 17~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치과 전시회 ‘IDEM Singapore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스마트 치의학 혁신(Innovating Smart Dentistry for a Sustainable Digital Future)’을 주제로 전 세계 70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만 명 이상의 치과 전문가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노디테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CDSS(임상협진지원시스템) 기반 AI 솔루션 ‘Dr.AlignNavi’를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의 메인 테마였던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완전 통합’과 가장 부합하는 기술력을 제시하며 글로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중 이노디테크 부스에는 싱가포르 치과협회장인 닥터 유진 탕(Dr. Eugene Tang)을 비롯한 VIP 및 다국적 관계자들이 방문해 장시간 머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치아 이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 계획을 추천하는 ‘Dr.AlignNavi’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돼 많은 이들에게 호평받았다. 이노디테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에 이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Dr.AlignNavi 기술을 적용한 투명교정 브랜드 ‘clara AI’를 통해 디지털 교정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주보훈 이노디테크 대표는 “이번 IDEM 2026 참가는 아태지역 의료 관계자들에게 이노디테크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직접 입증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스마트 덴티스트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오는 29~3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SICON과 UNICON을 중심으로 한 임플란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제품에 대한 임상적 확신’과 ‘새로운 경험 제공’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제품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신제품 중심의 전시 구성을 통해 SICON 및 UNICON Implant System을 전면에 배치해 제품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스를 구성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SICON’은 상악동, 약한 골질 즉시 식립, 풀아치 즉시 부하와 같이 높은 초기 고정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케이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기존 대비 30% 이상 넓어진 Deep Thread와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 고정이 가능한 Fully Straight Body 디자인을 적용해 초기 고정력이 개선됐으며, 3mm 이하 거상 상악동 케이스에서 별도의 골이식 없이 식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대비 간결해진 술식 프로토콜과 전용 키트를 통해 술자 편의성과 수술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존 UNICON 시스템과의 상부 호환성을 기반으로 임상 활용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반 진료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Digital Workflow 존도 운영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CT, 구강 스캐너, 밀링 장비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ECO Planning 소프트웨어를 연계해 실제 진료 흐름 기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스 내 별도 공간을 활용해 디지털 솔루션 체험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디오는 전시 기간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부스 내 주요 존을 순환하며 제품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스탬프 투어’와 참여형 이벤트인 ‘10초를 맞춰라’를 통해 부스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디오몰 가입 이벤트와 카카오채널·인스타그램 연계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나선다. 신제품 ‘SICON’의 론칭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SIDEX 2026 SICON HAPPY HOUR’ 이벤트는 이번 전시의 핵심 콘텐츠다. HAPPY HOUR는 토·일 양일 오후 3시와 4시 디오 부스 사이콘 쇼룸에서 진행되며, 제품 설명과 Hands-on을 통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HAPPY HOUR 참가자에게는 디오 광중합기(타임별 선착순 15명), 스타벅스 쿠폰(타임별 선착순 15명), 추가 경품 추첨권 등 다양한 증정품도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케이터링 공간과 휴게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박근완 디오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SIDEX 2026은 신제품 ‘SICON’을 최초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디오의 기술력과 임상 솔루션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연과 Hands-on, 디지털 워크플로우 체험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디오의 제품력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그마그래프트(SigmaGraft) 한국지사가 국내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 ‘SIDEX 2026’에 참가해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발표하고,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시그마그래프트는 미국 내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임상을 통해 축적된 재생 솔루션의 노하우와 브랜드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는 실제 임상에서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결과에 집중해왔으며, 오랜 연구와 임상을 거쳐 가장 완성도 높은 컨디션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시그마그래프트는 이번 SIDEX 2026을 통해 과열된 덤핑 중심 시장 문화를 넘어, 임상 가치와 학술 중심의 건강한 대한민국 치과 진료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새로운 브랜딩 비전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직 시덱스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프리미엄 GBR 솔루션 전 제품 대상 ‘10+1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시그마그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SIDEX는 새로운 제품 공개와 함께 브랜드의 철학을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임상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신뢰도 높은 재생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강스캐너 ‘Aoralscan’가 개원가를 위한 구입 특별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마련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SIDEX 2026 특별 행사의 경우 Aoralscan L버전은 풀세트(구강스캐너+노트북+전용카트)가 890만 원이고 단품은 680만 원이다. 올소마트 구강스캐너 특별적립권 3000만원권 구매 시 풀세트를 무료 증정하고, 2000만원권 구매 시 5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1000만원권 구매 시 8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Aoralscan 3 유선제품은 풀세트(구강스캐너+노트북+전용카트)가 1500만 원이고, 단품은 1300만 원이다. 올소마트 구강스캐너 특별적립권 7000만원권 구매 시 풀세트를 무료 증정하고 5000만원권 구매 시 5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3000만원권 구매 시 9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고 2000만원권 구매 시 11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Aoralscan 3 무선제품은 풀세트(구강스캐너+노트북+전용카트)가 1800만 원이고 단품은 1600만 원이다. 올소마트 구강스캐너 특별적립권 1억원권 구매 시 풀세트를 무료 증정하고 5000만원권 구매 시 9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3000만원권 구매 시 12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치과에서는 1주일 데모 대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매할 수 있다. 유저들은 벌써 5년 가까이 Aoralscan을 사용했다. 기 사용 유저들은 뛰어난 정확성, 빠른 스캔 속도와 편리성, 최고의 메탈스캔 재현율, 잔고장 없는 내구성 등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특히 오픈형 파일로 타사 소프트웨어와의 연동 등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물론 스캔데이터를 받아 보철물을 제작하는 기공소에서도 마진과 컨텍이 잘 확인돼 작업하기에 좋고, 보철물 시적시 적합도도 최상급이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 교정시뮬레이션 기능, 모델 빌더 기능, 임시치아디자인 기능, IBT디자인기능, 데이터 추적기능 등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능들을 탑재해 사용 확장성을 높이고 있으며, 해당 기능들은 지속 발전시켜 모든 유저들에게 무상 업그레이드 진행 중이다. 2년 전부터 출시된 Aoralscan L은 기본 스캔 기능은 Aoralscan3와 동일하다. 다만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능 중 교정시뮬레이션 기능만 탑재돼 있어 기본 스캔 기능만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치과에서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정 전문의가 하는 투명교정, 교정 전문의를 위한 투명교정’을 표방해온 투명교정 나노라이너와 Aoralscan의 동시 도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우선 투명교정 나노라이너와 2년간 라이트코스 기준 24케이스 계약 시 구강스캐너(Aoralscan L)를 300만 원에 대여 및 인수할 수 있게 된다. 또 월사용료 15만원씩 24개월간 납부하면 인수 가능하다. 1년차 12케이스 미만인 경우에는 보증금에서 해당 비율로 제외 후 반납 할 수 도 있고, 2년차 계약 시 부족 부분 이월해 충족하면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결국 2년 안에 24케이스 사용 완료시 보증금 300만 원으로 구강스캐너를 인수할 수 있다.(스탠다드 코스 기준으로는 2년간 12케이스) 여기서 라이트코스는 치료기간 약 9개월에서 1년 정도의 케이스로, 나노라이너 투명교정 기준 장치 24개 이하이다. 또 구강스캐너 Aoralscan L구매 시(단품 680만 원) 나노라이너 키즈 1케이스를 무료 증정한다.(기공료 100만원 상당) 올소마트 관계자는 “Aoralscan의 가장 큰 특징은 합리적 가격에 최고 사양의 구강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유저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연간 사용료도 지불할 필요가 없고, 추후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도 무료로 지원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올소마트에서는 Aoralscan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3년간 보장 서비스를 실시, 애프터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보완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IDEX 특별 행사의 경우 선착순이니 부스(SIDEX C홀 872) 방문 또는 직통 전화(02-771-2809, 010-3211-6729(직통)로 연락하면 된다. 올소마트 온라인 쇼핑몰 행사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다. 현장 구매 결제 시에는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이하 미니쉬테크)가 두 번째 미국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니쉬테크는 제18회 미니쉬코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미니쉬코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비타노스아메리카(VITA North America)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미국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가 부여됐다. 미니쉬테크가 해당 코스를 미국에서 진행하기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미니쉬테크는 지난 2025년 5월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미니쉬 세미나를 열었으며, 10월에는 첫 북미 미니쉬코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코스는 미니쉬 이론 교육과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로써 미니쉬코스 누적 수료생은 이번 18회까지 총 446명이 됐다. 특히 이번 코스에는 UCLA 치과대학 부학장인 루벤 킴(Reuben Kim) 교수가 전 일정에 동참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루벤 킴 교수는 한‧미 치의학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보존치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중 한 명이다. 아울러 현지 미니쉬프로바이더도 대거 참석해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현재 북미에서 운영 중인 미니쉬프로바이더 치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8곳, 일리노이 1곳,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1곳 등 총 10곳이다. 이 밖에도 전 세계적으로는 한국 44곳, 일본 53곳, 북미 10곳, 싱가포르 1곳 등 총 108곳에 이른다. 미니쉬테크는 “미국 미니쉬코스를 2회째 안정적으로 개최했고, 현지에서 저변을 확대하는 단계”라며 “현지 치과대학 및 치과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학문적 신뢰와 사업 기반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